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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상세페이지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 관심 139
레이크 출판
총 3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0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1527150
UCI
-
소장하기
  • 0 0원

  •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외전)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외전)
    • 등록일 2025.07.22
    • 글자수 약 3.1만 자
    • 1,200

  •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2권 (완결)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2권 (완결)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9.1만 자
    • 3,000

  •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1권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1권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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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다정남 #계략남 #절륜남 #순정남 #집착남 #다정녀 #상처녀 #갑을관계 #이야기중심 #약피폐

* 인물 소개
남자 주인공 : 셀시어스-34. 전투형 휴머노이드. 세상에 단 1대뿐인 특수 모델이자, 유일하게 배신하지 않은 인류의 편이다. 늘 짓는 희미한 미소 뒤에 무엇인가를 감추고 있다.
여자 주인공 : 신예나. 셀시어스-34의 담당 연구원이었으나 이제는 그의 보호 하에 살아가고 있다. 되도록 그에게 의존하지 않으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 신뢰할 수 없는 복종이 유일한 무엇으로 변하는 낭만이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사랑이 되었건, 광증에 가까운 집착이 되었건…… 본래 가장 순수한 것에는 이유랄 게 없다. 그렇기에 꺾을 수도, 바로잡을 수도 없는 것이다.
페이크 쉘터 (Fake Shelter)

작품 정보

로봇의 반란으로 멸망한 세상.
유일하게 배신하지 않은 셀시어스-34는 나의 구원이었다.
내 생명줄을 쥐고 있으면서도 내게 철저히 복종하고, 내가 아프기라도 하면 밤낮없이 곁에 붙어 보호해 주었다.

“……걱정했니?”
“예. 인간의 몸은 약해서, 체온이 평소보다 조금만 올라가거나 떨어져도 죽을 수 있다기에.”
“…….”
“그렇게 되면 저는 존재할 의미가 없게 됩니다.”

계속 이렇게 다정할 줄 알았다.
감히 창조주와 피조물의 위계를 넘어서지 않는 방식으로.


* * *


그런데,
언제부터 그의 ‘보호’는 변질되고 만 걸까.

“읏, 흐윽, 셀…….”

어미 잃은 짐승처럼 그를 붙든 채 놓지 못하는 나를, 그는 투명한 유리를 얹은 식탁 앞에 내려 놓았다. 불과 삼십 분 전에 우리가 아침을 먹은 자리였다.

셀이 나직이 속삭였다.

“옷을 벗고, 엎드리십시오.”

나는 고분고분 그의 말대로 했다. 납작한 상판에 살찐 젖가슴이 눌리며 넓게 퍼졌다.

“눈을 감고.”

사위가 어두워졌다.

“다시 눈 떴을 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될 겁니다.”

그렇게 그는 이번에도 나를 악몽 속에서 건져 올리는 듯했다.

나를 완연히 발정난 암캐 같은 자세로 만들어 놓은 그가, 마찬가지로 수캐가 되어 다 젖지도 못한 구멍에 그 흉악한 기둥을 쑤셔 박기 전까진.

작가 프로필

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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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0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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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특이한 소재 재밋네요.,.

    syg***
    2026.05.21
  • 미쳤어요..이 소설 왜 안유명해지는거죠? 제발 봐주세요 여러분

    jue***
    2026.05.04
  • 재밌게 잘봤습니다 별 기대없이 봤었는데 생각보다 더 재밌게봐서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 입니다

    sss***
    2026.05.03
  • 잘쓰신 글입니다 좀체 만나기 어려운 글이니도히구요.. 살짝 일권에서 빠른진행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2-3권에서 아쉬움이 정리되네요 사이보그와 인간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여느 작품과는 다른울림과 여운이 남는작품입니다

    ccc***
    2026.04.26
  • 소재가 신선하고 재밌어요! 다만 사건들이 뭔가 조용하게 흘러가다 보니 지루할 수 있어요

    kit***
    2026.03.04
  • 신선하고...재밌었다..

    gi7***
    2026.02.23
  • 오.. 외전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flo***
    2026.02.08
  • 아니 진짜 갓작인데 다들 많이 봐줬으면

    rla***
    2026.02.08
  • 아포칼립스 sf 는 신선하네요. 내용도 꽉 차있고 여주와 남주(?)의 캐릭들도 매력있습니다. 예전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보는 느낌도 나구요. 기억에 남을 글입니다. 재독하면 또다른 감상이 들듯요!

    mon***
    2026.01.26
  • 피그말리온이네요.. 창조주를 열망하게된 조각상 조각상을 사랑하게된 창조주 망한 세상의 사랑은 끝이 아름다워도 씁쓸해서 더 재밌는듯. 디스토피아+아포칼립스 처돌이로 강추합니다. 피그말리온이 사랑을 인정하고 납득하는 과정이 이렇게 납득가게 그려지는거 쉽지 않은데 그걸해냄 작가님 다작하세요..... 감정의 논거가 완벽한 소설 간만임

    ray***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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