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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

  • 관심 317
텐북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3,500원
전권
정가
4,100원
판매가
4,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389983
UCI
-
소장하기
  • 0 0원

  • 난독증 (외전)
    난독증 (외전)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1.5만 자
    • 600

  • 난독증
    난독증
    • 등록일 2023.07.06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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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연하남, 대형견남, 순정남, 직진남, 츤데레남, 다정남, 짝사랑남, 누나한정울보남, 무심녀, 철벽녀, 능글녀, 상처녀, 까칠녀, 뇌섹녀, 냉정녀, 남주 시점

* 남자주인공 : 정세주(23)
연희에게 반해 무작정 독서 클럽에 가입한 낭만 공대생. 섹스에 반드시 사랑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녀에 한해서는 ‘사랑 없는 섹스 결사반대’다. 호시탐탐 연희의 마음을 노리며 돌진한다. 몸으로,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무한한 애정으로.

* 여자주인공 : 이연희(28)
냉소적이고 무감한 태도로 세상을 바라보는 소설 작가. 귀찮은 것, 질척거리는 것은 딱 질색이며 세주가 말하는 사랑도 그 카테고리에 포함된다. 그녀에게 사랑이란, 거짓말에 착각. 무게감이 없어, 그 누구에게도 쥐여줄 수 없는 것.

* 이럴 때 보세요 : 도저히 읽히지 않는 누나의 마음을 끊임없이 탐구하는 연하남의 맹목적인 순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것저것 잘 쓰고, 착하고, 몸도 봐 줄 만하고, 얼굴은 더 봐 줄 만하고. 그런데 누나는 이런 고급 인력을 왜 이렇게만 써먹어요?”
난독증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물리적 폭력과 같은 장면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살면서 써 본 장문의 글이라곤 자기소개서가 전부인 정세주.
어느 날, 그는 공대생의 신분으로 독서 클럽에 가입한다.

“정말 올 줄은 몰랐는데.”

사유는 짝사랑. 아니, 첫눈에 반한 첫사랑.
말랑거리는 감정들이 부딪치는 곳은 난공불락의 요새다.
웃는 듯 마는 듯 묘한 얼굴의 작가, 이연희.
읽기 어려운 누나.

“들어왔다가 가. 비 맞으면 감기 걸려.”

노골적인 시그널, 예상되는 뻔한 전개.
알면서도 넘어간 건 확신했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라고.
그러나,

“누나한테 난 뭐예요?”
“뭐여야 해?”

“나랑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서른 번도 넘게 잤어요?”
“그걸 세고 있었어?”

오독했다. 그것도 완전히.

“넌 참 이상해. 남자란 족속들, 섹스하고 나면 다 가진 것처럼 으스대던데. 너는 왜 다 뺏긴 것 같은 얼굴을 해?”

주제어가 ‘사랑’인 줄 알았는데 아니란다.
…그럼 뭐지?

“징그럽게 뒹굴었으니까 이제 다른 것도 해 봐요.”

이 누나, 재독이 필요하다.

작가 프로필

지우연
국적
대한민국
링크
출간작 : <사랑이란 말 빼고 사랑 고백하기><적색 점멸> <우리, 여름 탓이나 해볼까> <휘이> <난독증> <밤의 뜻대로> <좋아해줘> <더블플랫>

리뷰

4.6

구매자 별점
2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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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re***
    2026.05.29
  • 이글을읽고 저런 사랑 나도 받고싶어짐..

    lho***
    2026.05.25
  • 아련한 첫사랑이 생각나는 글 입니다. 첫장부터 중반까지 슬프고 먹먹했는데 후반부터는 반짝반짝 빛이나더니 외전은 달달하네요. 조금은 느리고 심심한것 같았던 내용들이 뒤로갈수록 달리기하듯 숨차는것 같달까요? 소나기가 잔뜩 내리는날 슬프고 아름다운 비디오를 엉엉울며 본것같아요

    ejc***
    2026.05.13
  • 고급지고 세련되고 날카로운 문체에 낯설지 않은 소재 그냥 미친 문학소설입니다 책 전체에 형광펜 그을뻔...

    xjp***
    2026.05.12
  • 별 생각없이 읽다가 완전 빠져들어서 단숨에 읽었어요!!!!!!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세태주 행복해~~~~

    lsh***
    2026.05.07
  • 이 여운 진짜 뭐예요ㅠㅠ 작가님 글을 너무 잘 쓰시는거 아니예요ㅠㅠ 태주를 구원해준 세주 칭찬해

    lmi***
    2026.04.24
  • 다정남이 세상을 구원한다!

    mja***
    2026.04.16
  • 흠… 2000년대 한국영화 감성이 느껴짐…

    lov***
    2026.04.13
  • 작가님 글 너무 좋네요. 읽을때마다 다 읽고나서 기분이 좋아져요. 구구절절 여주의 뼈아픈이야기 자세히 세밀하게 묘사해주지 않으시고 몇줄로 써주신게 여주에 대한 예의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반면에 남주(뒷부분에서 여주)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해주신것도 너무 좋았구요. 요즘 4.9평점 달고도 말도 안되는 글들 많은데, 대체 이글이 왜 4.6인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5점 드리는것도 미안할만큼 좋았어요.

    ene***
    2026.04.09
  • 세상에…. 이 작품 안 읽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 한 문장 한 문장 형광펜 칠해가면서 읽었어요. 지우연 작가님 부디 건강하시고 일 년에 5편 이상씩 다작 해주시길 간곡히 간절히 부탁드려요.

    ste***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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