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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오브 라이트(Sea of Light)> 세트 상세페이지
4 세트

<씨 오브 라이트(Sea of Light)> 세트

피아체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2,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8,400원
판매가
10%↓
7,560원
혜택 기간 : 5.1(금) 00:00 ~ 5.14(목) 23:59
출간 정보
  • 2021.1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0.3만 자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27601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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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쌍방구원 #처연 #달달 #삽질 #기억상실공 #미남공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다정수 #자낮수 #단정수 #잘생쁨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열성오메가수 #공줍줍수
* 이재하 (공): 모든 기억을 잃고 바다에 쓰러져 있다 선호에게 도움을 받고 그와 연인이 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다. 밝은 갈색 눈과 머리칼을 가진, 신비로운 분위기의 전형적 미남.
* 유선호 (수): 고아로 어린 시절 심한 학대를 겪은 것으로 모자라 열성오메가라는 이유로 알파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아왔다. 까맣고 맑은 눈에 결이 좋은 피부가 돋보이는 단정한 인상.
* 이럴 때 보세요: 수의 헌신적인 사랑에 감화되는 공의 진정한 후회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가 수인이었을 때의 시간은, 재하가 되찾기를 거부하고 쓰레기처럼 내다 버린 그 시간만은 온전히 선호의 것이었다. 누구도 해치거나 빼앗아 가게 둘 수 없었다.
<씨 오브 라이트(Sea of Light)> 세트

작품 정보

※두 번째 외전은 본편의 수년 후 미래에서 선호의 기억상실만 IF로 가정한 외전입니다.

“내 몸이 아니면, 당신 그대로 죽을 수도 있잖아. 안 그래?”

모든 기억을 잃고 바닷가에 쓰러져 있던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남자를 우연히 구하게 된 유선호. 선호는 의지할 곳 없는 남자를 집으로 데려와 돌봐주다 결국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갑자기 사라진 남자 때문에 커다란 상처를 입는다.
10개월 후, 본래의 기억을 되찾은 대신 선호와 함께 지낸 시간은 전부 잊은 채 돌아온 그는 선호에게 각인을 한 탓에 ‘임프린트 신드롬’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목숨이 위험해졌으니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

임프린트 신드롬.

알파가 특정 오메가의 페로몬에 각인되었다가 그 오메가와 급작스럽게 단절되었을 때 생기는 희귀병. 중증의 피부 발진, 각종 체내 염증 반응이 주요 증상이며 운동신경 마비까지 불러올 수 있다.

“그래서.” 지독히도 현실감이 없어 선호는 멍하니 중얼거렸다. “결국 당신하고 자 달라는 건가요?”

재하는 거의 선호의 말꼬리를 잡아채듯이 단호하게 대꾸했다.

“치료 목적입니다.”

***

“과거에 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한 행동들이 정말 내가 할 법한 일들은 아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다른 사람인거죠.”
“…….”
“그러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려고 고생하고 애쓰고 싶지 않아요.”

재하의 어투는 가벼웠다. 정말 그 시간들이 제 인생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선호의 마음이 피를 토하듯이 악을 썼다.
하지만 목이 메어, 한참을 애쓴 끝에야 간신히 갈라진 목소리로 항변할 수 있었다.

“……좋았을 수도 있잖아요.”

재하는 건조한 어투로 말했다.

“진짜 내가 아니었는데, 그게 중요한가요?”

선호는 입을 다물었다. 재하도 더 이상 무언가를 말하려 들지 않았다. 시선은 창밖을 향해 있었지만 무엇도 보이지는 않았다. 두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때문에, 짙은 안개가 낀 듯 온 세상이 뿌옇게만 보였다.

작가 프로필

리뷰

4.7

구매자 별점
9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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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그럭저럭 후루룩 읽었지만 좀 별로인게, 수- 감정과잉에 비련의 남미새 감성. 공- 본인 치료에 협조하는 수한테 지 건강가지고 협박한 다음 지쪽에서 되려 만나달라 조건을 검ㅋㅋ(안만나주면 죽을거라는 성별 생각남)+뭔가 말투가 오글거림 때문에 몰입이 힘들었습니다. 수는 또 협박받고 힝~뭐양! 건강가지고 협박하면 어떡행!하면서 피식피식 받아줬다가 별안간 감정선이 뒤집혀서 또 넹글 돌아버림.. 개인적으로 후회스탯 밟아갈땐 흥미롭게 잘 봤는데 저같은 부류는 후반부로 갈수록 짜게 식을거같네요. 원래 후회물은 비슷한 클리셰고 그걸 좋아해서 찾아본건데 어째서 이 소설은 좀 짜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맨날 깨붙하고 세기의 사랑하며 울고불고해서 결국 손절친 친구가 생각나는 소설이었습니다.

    vhd***
    2026.03.17
  • 와.. 재하의 후회 루트가 개인적으로 저의 취향이었습니다. 물론 선호가 안타까운 장면이 많긴 했지만, 그래서 재하의 후회와 선호의 용서, 그리고 두 사람의 화해가 잘 그려진 거 같아요. 무엇보다 선호가 용서하기까지 오래 걸린 것도 좋았어요. 용서하고 싶은데 두려운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잘 와닿았달까요. 진짜 힘들게 서로의 타임라인 위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이 결국 행복을 나눠쥐게 된 거 같아 괜히 뿌듯했습니다.ㅎㅎ 진짜 잘 읽었어요~!

    eug***
    2026.03.12
  • 후회공의 정석.....

    dpf***
    2026.03.07
  • 난 이 작가님이 신작 안내는게 너무 속상함

    ham***
    2026.02.21
  • 3ASX-MZ5D-MZCR-B63Z-WXT5 1권 쿠폰입니다 보실분 쓰세요

    psu***
    2026.02.15
  • 오랜만에 봐도 좋다 작가님 신작이 보고싶다..

    hai***
    2026.01.20
  • 재밌긴 한데 감정과잉 ㄹㅇ 그리고 공이 너무 떼쓰는 거 같음 혼자 후회했다가 능글맞게 들러붙었다가 후회하고 반복

    iks***
    2026.01.02
  • 외전까지 잘 봤어요

    eli***
    2025.12.23
  • 지루해요 잘 안읽힘

    ttc***
    2025.11.17
  • 아니 이렇게 멋진 글이 왜 구매자수가 이렇게 적은거죠? 5천명은 봤어야할 것 같은데ㅠ 작가님이 마음을 건드릴 줄 암 가슴아파도~~나이렇게 웃어요~~~ 그 와중에 수가 참 답답하기는 합니다...맴찢이지만 답답한 건 어쩔수 없이 답답하네요ㅠ 속터져 그리고. 정말 너무 이랬다저랬다 와 정신병잔가 싶은 마음...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끝까지 읽었습니다.

    hyu***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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