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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로드(Oh my lord)>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오 마이 로드(Oh my lord)> 세트

로즈힙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5,3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7,650원
판매가
10%↓
6,885원
혜택 기간 : 5.1(금) 00:00 ~ 5.14(목) 23:59
출간 정보
  • 2022.01.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1.9만 자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17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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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 #다공일수 #차원이동

* 작품 키워드: #다같살 #구원물 #프로게이머수 #무심수 #미남수 #헤테로수 #강수 #능력수 #존댓말수 #늑대수인공 #벤츠공 #츤데레공 #상처공 #보스공 #집착공 #광공 #존댓말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공 #가면공 #계략공 #암살자공 #대형견공 #말못하공 #동정공 #쑥맥공 #아방공 #대물공 #황제공 #무심공 #냉혈공

* 인물 소개:

- 이현/로드(수): 세계적인 게임 LOC의 최정상 프로게이머.
모든 분야에 타고난 사기적인 능력치 탓에 삶의 열의를 잃어버린 비운의 재능러.
무심, 무욕, 무덤덤의 화신 같은 인물이지만, 신의 오해로 이세계에 소환 당해 팔자에도 없는 애욕의 사도가 된다.

- 아케문 혼 제나(공): 하얀 늑대 아케문 일족의 수장. 인간을 혐오하는 수인족.
사냥꾼들에게 쫓기는 로드를 같은 늑대족으로 착각해 구해준 뒤 마을에 데려온다.

- 시온(공): 암살자 길드 라타의 보스.
기묘한 말투, 가면 쓴 얼굴 아래 늘 미소를 띤 미스테리어스한 인물.
라타의 행사를 훼방 놓은 로드에게 알 수 없는 호의로 접근한다.

- 개(공): 라타의 암살자이자 시온의 수족.
인외적인 무력을 지녔으나 말을 하지 못하고 인간의 감정에 서투르다.
시온의 명령으로 로드를 감시하는 명령을 수행한다.

- 일라이 나크시움(공): 나크시움 제국의 황제.
손속이 잔악하고 냉혈한 폭군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로드를 극도로 불쾌하게 여기면서도 수중에 거둔다.

* 이럴 때 보세요:
무심하지만 다정한 수가 몸으로 구르며 신과 공들을 구원하는 이세계 모험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생기더군요, 미련이.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이.”
<오 마이 로드(Oh my lord)> 세트

작품 정보

※ 본 도서에는 폭력, 강압적 관계 등의 수위 높은 소재와 자살, 존속살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본 도서에는 1권, 2권, 4권에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의 오해로 이세계에 소환당한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이현.

“망할 무능력자 같으니……. 훌쩍,
거시기도 안 서는 종마보다 쓸모없는 놈…….”

전장을 휩쓰는 대장군을 고대했던 신에게는 취급이 박하고,

“아까 한 말 못 들었어? 너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 줄 포인트도 없댔잖아.
여기 있으면 너랑 나랑 사이좋게 죽는 거야.”

찢어지게 가난한 신 덕분에 도로 돌아갈 방법도 마땅치가 않다.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한 가지.

“저기, 들어 봐. 내 정식 신명이 ‘애욕의 신’이걸랑?”

신의 사도가 되어 직접 애욕을 받아 오는 것뿐이다.

“괜찮아. 네가 애욕을 못 느껴도 딱히 지장은 없어.
어떤 식으로든 너를 향한 애욕을 받아 내기만 하면 되는 일이니까.”

필사적인 신의 호소에 이현은 끝내 한숨을 내쉬었다.

“……많이는 못 벌 겁니다.”


* * *

#늑대수인공 #츤데레공 #순애공 #벤츠공

“왜 피하지 않지?”
“…….”
그 말이 역설적으로 피해 달라는 부탁처럼 들렸다. 대답하지 못한 것은 그래서였다.
침묵에 베이기라도 한 듯이 꽉 주먹 쥐어진 손이 이내 로드의 어깨를 뒤로 밀쳤다.
두 사람분의 체중이 실린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냈다.
눕혀진 하체 사이로 한쪽 무릎을 끼워 넣고 올라탄 제나가 로드를 내려다보며 읊조렸다.
“널 안을 거다.”
거부를 허용하지 않는 일방적인 선언이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

#조직보스공 #미인공 #능욕공 #집착공

선명한 혐오감으로 물든 눈동자를 바라보던 시온이 고개를 모로 기울였다.
솔직하지 못하다고 해야 할지, 정신력이 남다르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느 쪽이든 흥미로운 것은 분명하지만 저리 완고하게 거부하는 얼굴을 보면 저도 모르게 그만,
“이건 치료예요. 성교가 아니라.”
얄궂은 마음을 품게 되지 않는가.
“기쁘게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네가 느끼는 쾌감은 회복의 증거니까.”
아이를 달래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면서, 시온은 무정한 관찰자의 눈으로 로드를 응시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암살자공 #순진공 #댕댕공 #말못하공

로드의 빤한 시선을 피해 남자가 슬그머니 눈을 내리깔았다.
의아한 반응에 한 걸음 다가가자 남자가 주춤 뒤로 물러나 일정 거리를 유지했다.
예상과는 전혀 다른 태도였다.
아니, 이건 오히려……. 문득 머릿속에 서늘한 상상 하나가 치밀었다.
로드는 저리는 손끝을 말아 쥔 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혹시, 제가…….”
“…….”
“……당신을, 덮쳤습니까?”
착각이겠지만, 순간 남자의 몸이 비틀거린 것 같았다.

______________________

#황제공 #무심공 #냉혈공

손바닥이 뒷덜미의 맨 살갗에 빈틈없이 밀착되고, 엄지와 중지가 머리칼 사이를 파헤치며 귀 뒤를 감싸 왔다.
일말의 감흥도 담겨 있지 않은 건조한 접촉이 이토록 노골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죽은 듯이 지내라. 사람 꼴로 있고 싶다면.”
그 목적이 오로지 갈취에 있기 때문이었다.
숨만 붙은 고깃덩이로 만들어 원하는 바를 취할 수 있노라고,
온기 한 점 없이 맞닿아 오는 손길이 그렇게 경고하고 있었다.


표지&삽화 Mangue
메일 mangue.puma@gmail.com

작가 프로필

Nak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4.7

구매자 별점
2,90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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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파민에 뇌가 절여져서 내가 멍청해진줄 알았는데 다른 리뷰들을 보니 글이 안읽히는 게 맞는듯 지루해서 안읽히는 건지 그냥 글 자체가 안읽히는 건지 모르겠음 2권까지 보다 더이상 뒷내용이 안궁금해져서 하차합니다요

    gkr***
    2026.05.04
  • 글을 가독성있게 잘쓰셔서 좀 흥미있는데 싶다가도 깨달았음..아이거 뽕빨물이구나... 그저 인스턴트식 서사와 재미용 씬 던지기식인 전개가 공 숫자만큼 반복될거라 생각하니까 힘쭉빠지고 라미라크 대가리 깨고싶어짐... 로드는 자아가없는것같고 전생에 부처였는지 남자가 박던 늑대가 박던 트럭이 박던 미로가 박던 태연하며 무감정함... 씬도 감정없는 기계가 인간의 꼴림을 위해 내뱉는 정제된 묘사같음...그렇게 안느끼면서 그냥 이 연출을해야한다 라는 사명처럼... 근데 이걸 즐긴다? 별생각없다 하면 재밌게 볼것같고 나같이 얘네가 어딘가 살아숨쉴것같아 의 분위기, 스토리 전개를 바란다면 몰입이안될것임

    kim***
    2026.05.02
  • 레전드 작품.. 서사와 씬장인.. 더주세요

    uuy***
    2026.04.15
  • 교미를 너무 많이 해요 그래도 좋아요

    bor***
    2026.04.13
  • ***재밌어서 칠렐페 팔렐레 헤헤~하면서 다음권 봤는데...2권부터 지뢰on........강압적인거 너무 싫어;;; 으아악씨......시온? 하 죽어버려......죽어......ㅈㅂ

    ros***
    2026.04.10
  • 저는 피폐물을 안 좋아하고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이게 뭐지?'하며 계속 읽을지 말지 고민했습니다. 참고로 관계 장면은 전혀 섹슈얼하지 않고 ㅎㅎ 그래도 계속 참고 보다 보니 스토리가 나름 괜찮네요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습니다

    huh***
    2026.04.06
  • 제발 니들만 행복하게 끝났다고 나만 이 소설 밖으로 추방시키지말라고

    rhy***
    2026.04.02
  • 유치함…………그리고 수 성격이 너무 무덤덤하다 해야하나…아무튼 취향이 아님.. 별점만 보고 전권구매 해버려서 꾸역꾸역 읽는중

    lee***
    2026.03.31
  • 최고의 다공일수물 오늘로 다섯번째 읽엇습니다... 온갖 다공일수를 봐도 오마이로드만큼 절 힘들게하는 글이 없어요

    hel***
    2026.03.12
  • 제 첫 다공일수물! 평소에 다공일수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작품이 없어서 각잡고 본적은 없는데 오 마이 로드가 이렇게 막을 열어주네요. 일단 재밌긴 했어요. 저 자체가 작품의 스토리나 내용보다는 인물간에 관계를 주의깊게 보는 편인데 그 점을 감안해서 봐도 재밌었어요. 내용이 좀 어렵기도 하고 불친절한 구석이 있긴하지만 대략적인 흐름은 이해가 되서 문제 삼지는 않았습니다. 다공일수물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도 개성이 강해서 좋았어요. 제나, 제가 보기전에 생각했던 난폭하고 츤츤거리는 그런 이미지와는 달리 과묵하고 또 듬직하고 다정합니다. 공들 중에서 제일 정상같기도 한데 분량이 좀 적어요. 2,3권에는 아예 안 나오고 그 대신 1권 절반이 이 친구 서사입니다. 늑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시몬, 제 최애입니다. 말투가 좀 지뢰일수도 있는데 보다보니까 전 익숙해졌습니다. 공들 중에서 유일하게 집착공이더라고요. 까칠하고 고상한 척이란 척은 다 하는데 이래 봬도 순애입니다. 공들 중에서 로드한테 애정행각을 제일 많이 하는 친구예요. 개, 얘 서사가 제일 미친거같아요. 저는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왜 로드한테 감긴건지 제일 이해가 가는 친구. 성격은 순둥순둥한데 로드말고도 공들한테도 순순히 굴어요. 서사가 꽤 애절한 편인 것과 무관하게 분량이 좀 적게 느껴지긴 하는데 존재감이 강한 친구입니다. 일라이, 너무 불쌍해요ㅜ 얘는 진짜 로드만 보고 살 수 밖에 없는 친구입니다. 위에 개의 서사가 제일 이해가 간다고 적었는데 다시 생각하니 이 친구가 제일 이해가 가네요. 서사만 보면 로드는 거의 일라이의 신이예요. 얘도 과묵한 편이어서 애정 표현도 잘 안 하고 등장도 3권에 해서 로드와의 알콩달콩은 잘 볼 수 없었지만(알콩달콩은 다른 공들도 마찬가지로 거의 없습니다. 본편이 스토리 중심이다보니)서사만큼은 미쳤습니다. 아마 마음속으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로드를 사랑할 거예요. 로드, 성격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애가 아니라고 계속 부정하긴 하는데 그냥 착합니다. 착해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적인 성격입니다. 본편에서 애가 겉으로는 덤덤해보여도 속으로는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지 알면 가슴이 사무칩니다. 이처럼 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매력 있고 서사도 강렬한 편입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 포인트도 웃겼어요. 아쉬운 점은 애들이 고생만 하고 알콩달콩한 장면은 별로 없는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씬만큼은 출중힌 편이예요. 애들이 대부분 말이 없어서 시몬 빼고는 할 때 말을 안 하는데도 불구하고 평소에 무덤덤한 로드가 자지러지는 모습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씬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씬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아쉬운 건 저는 다공일수물이니 공들이 견제를 조금은 할 줄 알았는데 시몬 빼고는 잘 안 하더라고요? 다공일수물이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했던 장면이 없어서 아쉽긴 했어요. 근데 또 공들끼리도 사이좋개 지내는 모습이 나름대로 귀엽긴하더라고요. 진짜 단란한 가족같기도 하고 진정한 다공일수물?처럼 느껴지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요소를 고루 갖춘 작품입니다. 다공일수물 좋아한다면 봐도 나쁘지 않을 소설입니다.

    i77***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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