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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보호>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다정한 보호>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5,6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70%↓
4,680원
판매가
10%↓
4,212원
혜택 기간 : 5.1(금) 00:00 ~ 5.14(목) 23:59
출간 정보
  • 2018.10.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3.1만 자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6-11-09490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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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관계: 첫사랑, 동거/배우자
*소재: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분위기, 기타: 단행본,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인물 소개>
*공: 이세정(공): 부계 쪽은 글로벌 기업, 모계 쪽은 독자적인 명품 브랜드를 가진 의류 사업을 하는 집의 막내 아들. 차분한 듯하면서도 묘하게 잔인하고 광기가 있다. 바이크 선수로 활동했었다.

*수: 우채민(수): 피아노를 잘 치는 작곡과 학생. 누나와 함께 살고있다. 그의 곡은 개성 없는 개성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좋은 평을 듣지 못하는 편이다. 학교 내 인간관계에 피곤해 하며 표면적으론 약간 무심하면서도 자기 스스로도 모르게 예민한 편.

*이럴 때 보세요: 차분하게 미친 재벌광공과 자기자신을 잘 모르는 무심수의 조합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말하는 순간 얼룩진 우리가 보였다. 한데 섞여서, 아주, 아주.
아주 더러운 얼룩이었다.
<다정한 보호> 세트

작품 정보

#약피폐물, #복잡하공, #알수없공, #어렵공, #자기자신을잘모르수, #미남수, #겉으론무심수, #피아노능력자수 #현대물 #첫사랑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강공 #집착공 #광공 #냉혈공 #재벌공 #존댓말공 #상처공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도망수 #능력수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일상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수시점

잔인해 보이지만,
사실은 다정한 그의 보호 아래서.


작곡과 3학년. 재능이라곤 하나 없이 쫓기듯 입학한 학교에서 나는 이리 저리 치이며 완만하지 못한 학교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 보는 남자가 졸업 연주회에서 나를 본 적 있다며 다가오는데…

바이크, 차가운 향, 부드러운 미소, 그리고 손목의 수많은 자해 상처.

다정하지만 결코 따뜻하지 않은 남자에게 나는 조금씩 빠져든다. 나 빼고 모두를 상처 입히는 사람, 나만 보호하고, 나만 사랑하는 사람.

“왜 내 걸 공유해야 돼요?”

그의 애완 동물이 될 생각이 없는데, 그의 사랑이 너무 좋다.


[미리보기]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다. 목소리 안에서 성격이 보이는 사람. 나는 남자의 목소리에서 잘 다듬은 다정함을 눈치챘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고서 배도빈을 옆으로 밀어내는 손길이 의아할 만큼 거칠어서 내가 느낀 것이 상냥함이 아니라 다른 무엇이었나 싶었다.
남자는 다시 걸었다. 뒤에 서 있는 배도빈과 잠깐 눈이 마주쳤다가 시야가 가려졌다. 바로 앞에 그림자가 졌다.

“연주회에서 본 적 있는데.”

느긋하게 꺼낸 첫말은 우리가 구면임을 암시하고 있었다. 이 낯선 남자와 내가 과거에 인연이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아트홀.”

아트홀이라고 하면 당장 생각나는 것은 위클리, 졸업연주회. 이 남자가 우리 학교 재학생이 아니라면 위클리로 마주친 것은 아닐 것이다. 위클리는 관계자 외엔 출입이 금지되어있으니까. 작년에 선배들의 졸업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아트홀에 간 적 있었는데, 그때 무대 아래에서 마주쳤나. 기억을 되짚어보았으나 지우개로 지워버린 듯 머릿속이 하얬다.

“우리 대화했었습니까?”
“하고 싶었어요.”

이런 방식으로 대화하는 사람들과 말하는 법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었고, 남자는 내 대답이 필요치 않다는 듯 옆에 앉았다. 더욱이 불편해졌다. 나는 대화를 길게 이어갈 마음이 없었다. 말을 꺼내야 할까? 저 남자가 먼저 옆에 앉았잖아. 그럼 말을 건넬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한참이 지나도 영 말이 없기에 결국 내가 먼저 남자를 쳐다보았다. 어색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서였다. 남자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고개를 돌리지 않았을 것이다. 그때부터 심장이 막 뛰기 시작했다. 의자 끝을 움켜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나는 무안한 미소를 지으며 눈길을 돌렸다. 갈 길 잃은 시선이 배도빈에게 가 멈추었다. 배도빈은 남자가 타고 온 바이크를 기웃거리다가 힘차게 올라앉고는 그대로 사라졌다. 나는 바이크의 주인을 다급히 보았다. 방금 바이크 도둑이 다녀갔다고 입술을 떼기도 전에 남자의 목소리가 가르고 들어왔다.

“불협화음만 듣다 보니 순수한 것이 그리웠는지…….”
“…….”
“그래서 그렇게 보였나 했는데 아니네요.”

남자는 느릿느릿 미소를 지었다.

“데이트할래요?”

[외전]
독일에서 논문을 준비하며 세정과 같이 살고 있는 채민. 여전히 세정의 다정한 보호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는 채민과 과거의 상처를 채민과 함께하며 조금씩 이겨 나가는 세정. 두 사람의 새로운 이야기는 어떤 모습일까?

작가 프로필

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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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 보호> 세트 (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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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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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재 당시 보다가 음?... 다시 사본 1권 예전 소설인 거 고려하고 보는 중 뭔가 잘 읽히는 서술은 아니라 더 볼지 애~매 하지만 둘 텐션 쌓이는 과정이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네 - 완독 잘생겼는데 공 눈에만 예쁜 요정으로 보이는 미남수 트리거 있는 상탠데 공만이 수를 다정하게 대해줘서 호로록 감김 애초에 결핍이 없었다면 이세정을 받아들일 수가 없음 정신 없는 의식의 흐름.. 수 시점이라 좀 지루하지만 이세정 대사 조형이 진짜 잘 된 캐 우채민 꽤 울보고 성격이 유약함 그러니까 흔들수록 흔들리겠죠? 수 우는 모습에 반한 공이 수 인생 ㅈ지는 거 같..지는 않고 지팔지꼰 수 공 안의 다정한 바운더리 안에서 둘이 영사해야만

    kjk***
    2026.05.01
  • 싸패인 공에게 오래된친구가있고, 그친구가 수건들이고 대화해도 그냥냅두네요.. 심지어 공이예전에쓰던 휴대폰까지 본인이관리해요.. ㅎㅎ 다른사람은 쳐다보기만해도 머라하면서ㅜ 공친구 특혜받네~ 4권초반까지 보고 탈주합니다.. 공이 캐릭터성만 더명확했으면 인생공 됐을텐데ㅜㅜ 싸패한테 무슨 친구가있담ㅜㅜ

    qhd***
    2026.04.25
  • ☔️💙🎹이세정 우채민 영원히 사랑해☔️💙🎹

    min***
    2026.04.25
  • 처음 완독했을땐 솔직히 큰 재미도 못느끼고 잘 안읽혀서 재탕은 안하겠다 싶었는데 간만에 다시 읽으니까 왤케 재밌죠..싸패에 예민한 수한정다정공이고 수도 마냥 정상적인 느낌은 아니라 천생연분인듯ㅋㅋ 이세정같은 공 찾아봤는데 진짜 이세정밖에 없네요... 얘네 잘 살고 있는지 외전 더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che***
    2026.04.24
  • 피폐물 좋아하는데 얘는 피폐라기엔 좀 많이 지루해요.. 그만큼 틀에박힌 루트를 타지않아 좋은점도 있어요. 그 씬이 너무 많은게 싫은데 얘는 없어서 오히려 좋음.

    ohw***
    2026.04.21
  • 소시오패스공..사이코패스공.. 그런 공이 수에게 첫눈에 반해버려서 수를 보고 요정이라고 하더군요 절 꼬시기에는 그걸로도 충분했습니다

    jje***
    2026.04.21
  • Use this code for book one. I don't think I ever finished reading this series....I think it was not grabbing my attention. I bought the whole set so I will try to reread one of these days. LM24-TXMQ-HU83-ERMK-97FD

    god***
    2026.04.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an***
    2026.03.06
  • 끝까지읽었지만 내가병걸릴것같음 ㅠㅠ 그래도내용어케되나싶어서 흠 죄송하네요 둘다 정신이상자라 그냥그렇구나하면서봄 전권구매하지말고 한권씩보세요 예스터데이는 잼나게봤음

    ham***
    2026.02.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gd***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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