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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호기심(외전증보판)>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40%] <호기심(외전증보판)> 세트

페브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4,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40%↓
2,400원
판매가
10%↓
2,160원
출간 정보
  • 2024.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6만 자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36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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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학원물, 일상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짝사랑수, 첫사랑, 미남공, 미남수, 능글공, 단정수, 다정수

* 공: 윤해주
누군가 고백하면 쉽게 받아 주고 금방 헤어지는 연애를 반복한다.

* 수: 김도경
해주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으나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친구와 연인, 그 중간의 애매모호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갈등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해 볼래?”
“무슨 소리야, 남자끼리.”
[40%] <호기심(외전증보판)> 세트

작품 소개

누군가 고백하면 쉽게 사귀고 금방 헤어지는 해주, 그리고 그런 해주를 오랫동안 짝사랑 중인 도경.
윤해주에게 무언가를 바랄 생각 따윈 없는 도경이지만, 15살 여름방학, 호기심으로 시작된 키스.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듯싶었는데 그런 도경의 마음도 모르고 어느 날 갑자기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

“해 볼래?”
“……뭐?”


시작은 호기심이었고 계기는 그만큼 간단했다. 어렸던 우리 둘에게는 아직 옳고 그름이라는 확실한 개념이 부족하다는 핑계가 가장 그럴싸했는지 모르겠다.
손끝이 부산스럽게 꼼지락거렸다. 윤해주의 시선이 그런 내 손끝에 머물렀다. 윤해주는 분명 내 손가락 끝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읽어 냈을 것이다. 윤해주의 시선이 닿은 손가락을 서둘러 말아 쥐었다.

“무슨 소리야, 남자끼리.”

흔들릴 뻔한 마음을 감추려고 최대한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다른 곳을 보는 척 대답했다.

“왜. 뭐 어때.”

윤해주의 말투는 의외로 차분했다. 그런 녀석을 어색하게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상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차츰 ‘그럴 수도 있는 건가?’ 쪽으로 변한 건 오로지 나를 빤히 바라보면서 너무나 당연하게, ‘할 수 있어. 하나도 안 이상할 거 같아, 너라면.’ 하고 말해 오는 윤해주의 눈빛과 목소리 때문이었다.
짧은 침묵 뒤에 윤해주가 말했다.

“그러니까 해 보자.”
“…….”
“어차피 너랑 나밖에 몰라.”

그 말 한마디를 끝으로 윤해주와 입술이 겹쳐졌다. 아주 잠깐 닿았던 입술이 떨어진 뒤, ‘뭐야 이게…. 이상한데 좀?’ 하는 내 말에 윤해주는 ‘그럼 다시 해 보자.’라고 태연하게 말해 왔다.
그게 처음이었다.

작가 프로필

리뷰

4.6

구매자 별점
24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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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질간질한 정석 청게네요~ 쌍방짝사랑 귀엽다😇😇

    bab***
    2026.06.23
  • 대학생활 더 보고 싶어요.. 외전!!

    beb***
    2026.06.22
  • 친구에서 연인되는 그 자연스러운 감정의 변화를 너무 잘 풀어낸 청게인데 청게의 정석인데 더 떠야됨

    jin***
    2026.06.16
  • 새벽에 깨서 잠깐 맛만 본다는게 3시간동안 한글자한자 핥아먹음 ㅜ ㅁㅊ 청게의 바이블이다 진ㅁ자로 외전 더 줘요 맡겨놨어요 젭알

    sys***
    2026.05.04
  • 청게의 전설 청게의 레전드 청게의 하여간 이거저거에요 졸라 대단한 청게라 이말씀!!

    blu***
    2026.04.10
  • 와 미쳤다(P) 작가님 다작해주세요ㅠㅠㅠㅠ 간질간질하고 이런 소설 또 있나 싶은

    nik***
    2026.03.26
  • 보는 내내 심장이 쥐어짜졌다가 쿵쿵거렸다가 미칠거같았어여 작가님 진심 너무 천재같고 제 인생템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감삼다

    ahd***
    2026.03.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c***
    2025.12.31
  • 바다멍게님의 청게를 정말 사랑합니다..

    yej***
    2025.12.30
  • 완전 청게의 정석… 가볍게 읽기 좋네요!

    ses***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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