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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GOSSIP)> 세트 상세페이지
4 세트

<가십(GOSSIP)>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6,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25.0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7.1만 자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340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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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친구>연인, 오해/착각
* 키워드 : 능글공, 재벌공, 상처수, 츤데레수, 쌍방삽질물
* 주인공 (공) : 금발 벽안, 미국 부동산과 언론 재벌, 동시에 쇼 비즈니스계를 평정한 애클랜드 가의 둘째 아들. 중. 고등학교 시절 미식축구팀의 쿼터백으로 활동하고 예일대 경제학부 진학, 와튼 스쿨 졸업. 완벽한 엘리트 코스를 밟은 뒤 본인 명의 투자사까지 차려 승승장구 중.
아메리칸 스윗하트라 불리지만 싸가지 없는 왕자님. 사람을 잘 다루고 잘 씀.
진에게 10년간 간직했던 마음을 고백하려다 구마당하는 중.
소소한 희망 : 곧 진의 집에 유선 케이블을 모조리 끊어 버릴 예정.
* 주인공 (수) : 한국인 고아 입양아로 세 번의 입양과 파양 후 한국인 후원자인 사라의 도움으로 애클랜드 가에 입성.
블리스를 짝사랑하지만 계속되는 파양으로 연애 공포증이 생겨 고백할 생각도, 어떻게 해 볼 생각도 없다. 더 이상의 풍파 없이 조용히 살다 조용히 죽는 게 장래 희망.
블리스의 손주까지 보고 싶어 함.
심각한 매스 미디어 중독에 호러 영화광.
이상은 문과지만 현실은 이과. 작가가 꿈이었지만 예술에는 단 1도 재능이 없고 숫자에만 강하다.
상상력이 남달라 가끔 머릿속에 야자수를 키우지만 예술적 감수성은 제로.
주변에 이상한 인간들이 잘 꼬여 대학 시절 별명이 또라이 자석, 혹은 괴짜 블랙홀.
화나서 눈 돌아가면 지르고 보는 다혈질. 하지만 바로 후회하고 회개한다.
소소한 희망 : 대학 시절 클럽인 알파베타감마 기숙사에 불 싸지르는 거.
* 공감 글귀 : 물 좀 꺼. 벗기기 힘들어.
<가십(GOSSIP)> 세트

작품 정보

* 키워드 : 현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글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미남수, 다정수, 소심수, 츤데레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오해/착각, 연예계,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거짓말을 하고 싶진 않아. 난 게이야.”

미국 부동산과 언론 재벌 애클랜드가의 둘째 아들이자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과의 염문이 끊이지 않는 카사노바의 현신.

‘남성 1미터 금지령’으로 유명한
탑 애널리스트 블리스 애클랜드가 게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이건 다 그에게 집착하는 러시아 마피아의 딸을 떼어 놓기 위한 수작일 뿐이다.

블리스의 오랜 친구이자 사교 비서인 진 케이먼 자신이야말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깊숙이 묻어 두었던 짝사랑의 기억과 감정이
멋대로 되살아나는 건 별개의 문제였다.

게다가 흔한 가십 취급을 받으며 잊힐 줄로만 알았던 거짓말은
블리스의 끊임없는 구애로 이어지고 마는데…….


▶잠깐 맛보기

“나, 남자들한테도 꽤 어필하는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갑작스레 뺨을 감싸 쥔 블리스의 손길에 진은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하게 대꾸해 주었다.

“어련하겠습니까, 왕자님. 모든 사람이 근사하고 상냥하고 멋진 왕자님을 사랑하죠.”
“너는?”
“예, 저도 당연히 왕자님을 사랑합니다. 만족하셨으면 뒤로 돌아보시죠. 셔츠 좀 벗읍시다.”

먹고 떨어지라는 듯 무성의하게 답한 진은 어서 뒤로 돌라고 블리스를 재촉했지만, 그는 돌아서지 않고 진지한 눈으로 진을 내려다봤다. 그러고는 문득 한 걸음을 더 내디뎌 진에게 다가섰다.
갑자기 다가오는 그에게 밀려 얼결에 벽에 등을 대고 선 진은 인상을 쓰며 고개를 들어 올렸다.

“왜…….”

또 무슨 짓이냐고 하려던 진은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숨을 멈췄다.
블리스의 시선이 뜨거웠다.
그걸로 알아챘다.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

도저히 분이 풀리지 않는지 진이 화가 난 얼굴로 블리스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친다.
“다신 그러지 마.”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어.”
“한 번만 더 그러면 그땐 진짜 구마 사제 부를 거야.”
엘레나 대신 내가 엑소시즘을 해 주겠다는 뜻이었다. 블리스도 그 말을 잘 알아들었다.
“얼마든지.”

*

“응. 하지만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 제정신일 때 끝내주게 안아 줄 테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정도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 주며 바로 귓가에 달콤하게 속삭이던 블리스는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는 듯 잔뜩 발기한 그걸 들이댔다.
얇은 옷감 한 장 너머에서 생생하게 느껴지는 성기의 감촉에 진은 처음으로 엘레나의 의견에 동조하기로 했다.
블리스에게는 지금 구마가 필요하다.
그것도 가장 확실한 구마가.

리뷰

4.7

구매자 별점
1,1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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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느낌 수때문이긴하지만 여자관계문란은 지뢰

    ali***
    2026.08.01
  • 오타 많음... 시정 부탁. 뇌 빼고 읽으면 재밌긴 했는데 순정공 낚시는 참을 수 없었다... 할인할 때 사서 읽었지만 뭔가 아깝고 애매함. 골때림.

    kay***
    2026.07.31
  • 안그래도 공이 비호감인데 공 가족들까지 싸그리 수를 하인취급하며 뼛속까지 발라먹으려 드는 거 보고 둘이 이어지지 않는게 해피엔딩이다 싶었어요. 과로로 입원했다가 이제 막 퇴원하고 덜 회복된 사람한테 지가 사고치고 당연히 니가 알아서해 이ㅈㄹ 하는 공 동생도 얼탱이지만 넌 일하는 거 좋아하니까ㅎㅎ 이러면서 수 가스라이팅 하는 공도 공네 가족도 진심 정떨어짐. 일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니들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서 이용한 건 아니고?ㅡㅡ 안그래도 공은 10년을 다른 사람들과 즐길거 싹 즐기고 수는 공, 공 가족 뒷수습 하느라 연애가 뭐야... 개인 삶을 즐기지도 못하며 살았는데 너무 불공평한 연애처럼 느껴지고 그러네요. 사람 감정이라는 게 당연히 공평 할 수 없고 연애라는 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라지만 공은 좋아한다 고백하고도 야무지게 이용할거 다 이용하고 순정 순애보다는 본인은 하나도 손해 안보는 연애 하려 드는 것 같아서 더 싫은가봐요. 결혼준비 끝나고 숨 좀 쉬려는 애한테 또 결혼준비 시키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거 보고 제가 수 대신 멱살 잡아주고 싶었음.

    man***
    2026.07.30
  • 미드 스럽고 재미는 있는데 2권이면 충분할 내용

    swe***
    2026.07.21
  • 재밌어요 재미는 있는데 뭔가 주인공수사이에 섹텐이 없어요 야한내용이 없어서가 아니라 연인사이나 썸이나 짝사랑하는 사이의 여러가지 감정? 이런게 공에게도 수에게도 느껴지지않아요

    gjs***
    2026.07.16
  • 스토리가 풍부한 느낌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wat***
    2026.07.08
  • 키에님 도장깨기 도전중 아직 까지는 열심히 깨는중...

    wiz***
    2026.07.06
  • 주변인들 얘기가 많기는 하지만 재밌어요!!

    dyw***
    2026.07.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l***
    2026.06.23
  •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라떼시절로 돌아가 느끼는 구작갬성 좋네여ㅋㅋㅋㅋ 확실히 예전에 읽었을때랑 지금이랑 느낌이 다름 ㅋㅋㅋ

    roh***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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