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세트 상세페이지
7권 세트
  • BL 소설 e북현대물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세트

  • 이젠 (ijen) 저자
이벤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0,4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4,280원
판매가
10%↓
12,852원
혜택 기간 : 9.23(수) 00:00 ~ 10.5(월) 23:59
소장
출간 정보
  • 2019.09.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8.1만 자
  • 평균 2.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6-11-097091593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53화
3권: 54화 ~ 79화
4권: 80화 ~ 104화
5권: 105화 ~ 133화
6권: 134화 ~ 159화
(외전): 160화 ~ 183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애증, 계약, 강공, 냉혈공, 재벌공, 능력수, 외유내강수, 초능력, 복수, 전문직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

* 공 : 이안 라우(34세)
전형적인 유라시안계 미남으로 검은 머리에 갈색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 키는 194cm. 귀족 출신의 영국인 부친과 메이드였던 홍콩인 모친 사이에서 태어났단 소문이 있으나 확인된 바는 없음. 홍콩의 젊은 미디어 재벌로 주목받다가 현재는 투자사업에 뛰어들어 승승장구 중. 중국 물류 사업계의 대부인 진샤오펑(金小鵬)의 딸과 약혼한 상태로 곧 진샤오펑의 사업체 전부를 물려받을 예정이다. 엄청난 서양화 마니아이자 컬렉터이기도 한 진샤오펑과 달리 그림에는 전혀 흥미도 없고 심미안따위 개나 준 수준이라고 소문이 자자한 남자. 따라서 진샤오펑 사후 그가 장인의 미술품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현재 서양화 미술시장의 최대 관심사이다.

* 수 : 서정(31세)
20세기 최고의 미술 감정가로 추앙받는 지안니 로 쎄오(한국이름 서진호)의 아들로 아버지의 수려한 외모와 천부적인 감식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그러나 본인은 그림에 큰 관심이 없고 감정을 업으로 삼을 생각도 없다. 대신 공익을 위해 한 발 떨어진 상태에서 업계 종사자인 지인들에게 가끔 도움이나 주는 정도. 지극히 상식인이자 평화주의자로 웬만해선 먼저 양보하고 포기하는 타입이지만 매우 가끔, 아주 드물게 한번씩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경우도 있긴 하다. 한때는 꽤 주목받던 젊은 소믈리에였으나 현재는 건실한 영업맨으로 미국산 수입 와인을 팔고 있다. 키 180cm, 진성 게이이며 포지션은 All.

* 이럴 때 보세요: 복잡한 사건 속에서 그보다 더 복잡하게 얽힌 애증의 관계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케이트에게 자리를 바꿔주지 않으면 뛰어내릴 거라고 했다며?”
정이 대답하지 않자 이안은 웃으며 “내가 바꿔줄까?” 하고 물었다.
“이 자리가 뛰어내리기엔 더 나을 텐데.”
이안의 자리는 창가 좌석이었다. 정은 그가 농담을 하는 것 같지가 않았다. 농담이라는 걸 아는데도 도무지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아마 잠을 못 자서 그런 거겠지. 뇌가 잘 돌아가지 않는 데다, 심리적으로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 하고 감정적으로만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알면서도 정은 이안에게 묻고 말았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겁니까?”
이안이 뭐가? 라고 하듯 눈을 깜박였다.
“내가 괴로워하는 꼴을 보는 게 재미있어요? 즐겁냐고요.”
“그렇게 말하면 서운하지.”
이안은 정말 서운하단 표정이었다. 그는 팔걸이에 한쪽 팔을 괸 채 더욱 몸을 옆으로 기울였다. 그 상태로 한참이나 정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가만히 미소 지으며 말했다.
“난 그냥 널 보는 게 좋아.”
“…….”
“네가 괴로워하건, 즐거워하건 상관없어. 난 그냥 내 눈 닿는 곳에 네가 있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웃어도 내가 보는 곳에서 웃어야 하고, 괴로워해도 내가 보는 곳에서 괴로워해야 해. 물론 죽더라도 내가 보는 곳에서 죽어야지.”
정은 말없이 이안을 쳐다보았다. 이안 역시 여전히 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두 사람은 꽤 오랫동안 입을 다문 채 서로의 눈만 응시했다. 어느 누구도 먼저 피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마치 눈싸움이라도 하는 듯이.
“도대체 왜 그래야 하죠?”
결국 먼저 입을 연 건 정이었다. 그런 정을 보며 이안이 다시 한 번 깊게 미소 지었다.
“네가 좋으니까.”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세트

작품 정보

어린 시절 각막염을 앓아 실명 위기에까지 이르렀던 정은 부친 사후 그의 각막을 이식받게 된다. 시력 회복은 물론, 부친의 천부적인 감식안까지 함께 물려받아 어떠한 작품이든 한눈에 진위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정.
부친의 사망과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미술계에 환멸을 느낀 그는 절대 그림과 가까이 하지 않는 삶을 살고자 하지만 부친의 친우이자 자신의 대부인 로베르티니의 설득에 넘어가 정체를 숨긴 채 인터폴의 자문요원이 되어 도난품들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주고 있다.

그런 정의 앞에 이안 라우가 나타난다. 홍콩 마피아 출신의 젊은 재벌, 고귀한 영국 귀족의 아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들이 마구잡이로 섞여 더욱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이안 라우는 노골적으로 정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함부로 엮이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에게 끌린 정은 결국 이안이 밀라노를 떠나기 직전,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관계를 갖게 된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다음 날, 정의 의형제인 베네디토가 진샤오펑에게 팔아넘긴 그림이 위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베네디토는 이안 라우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만다. 결국 정은 베네디토를 살려주는 조건으로 진샤오펑의 모든 그림을 무료로 감정해줄 것을 약속, 이안과 함께 중국으로 향하게 된다. 그 여정에서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리게 된 정은 비로소 이안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세트 구성

  1.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1권

    2019.09.14, 약 11.2만자
  2.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2권

    2019.09.14, 약 10.8만자
  3.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3권

    2019.09.14, 약 11.0만자
  4.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4권

    2019.09.14, 약 11.1만자
  5.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5권

    2019.09.14, 약 12.8만자
  6.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6권 (완결)

    2019.09.14, 약 12.5만자
  7. 프라우스 피아(fraus pia) (외전)

    2019.09.14, 약 8.6만자

작가 프로필

이젠 (ijen)
수상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BL소설 e북 부문 대상 '대쉬 (DASH)'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7

구매자 별점
3,14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oo***
    2026.09.26
  • 수 내로남불에 뭐든 지 맘대로 타입이라 별로에요. 게다가 감정적이라 징징대는 것도 짜증나고. 피해자 앞에서 가해자 가족으로서 가해자 두둔하는 최악의 짓거리 해서 공한테 약속 받아내더니, 또 공을 위해서 어쩌구 하면서 사실은 자기 맘 편하자고 공이랑 한 약속 깨고, 그러고는 공이랑 함께할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감수할 것처럼 굴다가 또 자기 자존심 챙기느라 공 기분은 안중에도 없고. 외전이 특히 거슬리는게 자기가 친 사고 때문에 공 바쁠거라는거 알면서 남이 한 말 꼬아 듣고 자존심 상해서 상의도 없이(반대할거 아니까 숨겼다는 전형적인 회피형의 핑계) 공이랑 떨어져 지내면서 보고싶다고 징징대고, 상대가 자기한테 맘 있는거 알면서도 불편해지기 싫어서 모르는 척 하면서 만나고 연락하고(이거 공이 했으면 욕 뒤지게 먹는 상황인데ㅋㅋ), 공이 납중독 될까봐 그렇게 난리쳐 놓고 자기는 녹내장 올 수도 있는거 공이 걱정하니까 참견한다고 기분 나빠하고 진짜 가지가지ㅋㅋㅋ 리뷰에 공이 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반대로 수가 공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공이 말을 예쁘게 안해서 그렇지 공의 판단은 수가 기준이고 공의 행동은 수를 위해서인데 비해 수는 말만 듣기 좋고 거창하지 실제로는 엄청나게 자기중심적이에요. 본편은 그냥저냥 읽었는데 외전에서 수 성격이 너무 싫어서 리뷰가 길어졌지만 어쨌든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스토리였고 어릴 때부터 파란만장한 삶의 굴곡을 넘어 절치부심 와신상담 해서 능력 의지력 행동력 다 갖추고 결국 목적을 달성한 공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별 다섯개 누릅니다.

    dec***
    2026.09.22
  • 와우! 충격입니다. 유일무이한 신체적 강점을 가진 학생은 자신의 장점과 비상한 머리로, 집안 좋은 친구와 온 세상을 상대로 사기극을 펼치고, 자신을 의지하던 순진한 천재를 가두고.. 등쳐먹고.. 자기 맘대로 되지않자.. 죽게 하고.. 아들을 찾아 가둬서.. 아! 이사람은 악마였던 걸까요? 그럼 주인공은 악마의 자식? 얘들이야말로 금단의 관계가 아닐까요.

    gom***
    2026.09.08
  • 1권 술술 잘 읽히긴 하는데 뭔가 수가 제가 싫어라 하는 답답 느낌이 강해서 낮은리뷰 보니 담권 보기가 겁나 하차해요ㅠ 스트레스 받는 소설 읽고 싶지가 않네요 나~~중에 한번 다시 도전해 볼께요

    j27***
    2026.07.21
  • 재밌는데 재탕해도 수가 넘 밍숭맹숭해서 공한테 휘둘리는 느낌. 매력이없음 수 여자라 생각하고 대사랑 속 생각주절거리는거 읽어보세요. 여자가 잘생긴 남자한테 반해서 쫑알거리는 말투생각 같은 느낌 .... 수에비해 공이 너무 매력있는데 수랑 약간 배틀 느낌으로다가 티키타카했음 전율 돋았을 것 같네요. 공 정체 의심하면서 떠보면서 공말에 휘둘리듯 다시 밀당도 좀 하고ㅜㅜ 말할때마다 종이처럼 휘둘림;; 다넘어감 그래서 공이 너무 여유잇어서 나중엔 그거도 왜케 꼴보기 싫은짘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진지하고 전문적이고 사건흐름도 자연스러워 넘 잼써요

    lhi***
    2026.05.29
  • 너무재밌게봄 역대급..

    mod***
    2026.05.04
  • 전 이 작품이 너무 좋아요

    sdf***
    2026.04.26
  • 7권이 길다 느껴지지 않고 스토리가 꽉 찬 느낌예요 공수 모두 너무 매력있어요

    lov***
    2026.03.29
  • 전문적인 얘기가 생각보다 딥해서 놀랐어요 준비되게 열심히하신 티가 역력해서 더 열심히 봤어요 소재나 흐름이 시리어스물로 갈 여지가 충분했는데 의외로 산뜻하더라구요 약속된 해피엔딩을 향해 한발씩 내딛는 기분이었달까 공시점이 한챕터도 없는게 진짜 아쉬웠어요 그랬다면 외전 더 요구하지 않았을텐데요 네 외전을 더 달란 말씀 드리는거예요 잘 봤습니다

    sle***
    2026.03.25
  • 이런 작품을 이제 만나다니 아쉽네요 잘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

    kan***
    2026.03.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BL 웹소설 리다무 모아보기
현대물 베스트
  1. 바나나 문
  2. 서울 생추어리
  3.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세트
  4. 씨도둑
  5. 사과향 오메가
  6. <개정판 | 블랙 스완> 세트
  7. <디파인 더 릴레이션십(Define The Relationship)> 세트
  8. 백치 아들 교육
  9. 고요가 사랑한 소리
  10. <침대 밑 괴물> 세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