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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속의 사정 상세페이지

침대 속의 사정

  • 관심 6
가하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05.1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7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388383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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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소유욕 원나잇 까칠남 절륜남
* 남자주인공: 류세진-세륜기획 기획팀 직원(사주아들). 남다른 스펙을 감추고 평범한 척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조성희- 사랑에 상처받고 뜻하지 않은 사랑에 조심스러운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성희씨가 그날 밤 일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나한테도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니까 하룻밤만 더 해요.
침대 속의 사정

작품 소개

여자 나이 스물여덟, 배신당한 분한 마음에 마셔댄 건 술이요, 취하는 건 정신이라.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 낯선 침대…… 그리고 낯선 남자!

그것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되었다. 누군가가 그녀에게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를 물었고, 결혼은 언제 하냐고 물었다. 그리고 웃으며 말했다. 여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랑 똑같다잖아, 25일이 지나면 가치가 없지.
그래, 스물다섯 넘은 지 벌써 3년이다. 대학 때부터 4년이나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빌어먹게도 무슨 중소기업 사장 딸을 만나서 그녀를 내버리고 홀랑 결혼해버렸다. 열이 받아서 회식하는 내내 미친 듯이 술을 마셨다. 다른 사람들 술잔까지 빼앗아서 마셔버렸다. 마셔대던 중간쯤 필름이 끊겼고, 눈을 떴을 때는 남자 옆에 누워 있었다.

조성희, 스물여덟의 인생은 이렇게 망가져 버렸다.

작가

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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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0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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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y***
    2019.09.16
  • 속물여주라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재밌었어요~

    jch***
    2018.10.23
  • 여주가 남주 몸만 이용하는 속물이면서 끝에는 여주가 피해자인척..그냥 그렇네요..

    kar***
    2017.10.13
  • 여주의 매력이 뭔지... 남주의 외모 계속 지적질에 섹스하는 남자 있으면서 잘난 남자한테 미련을 두는것도 정말 무매력 남주도 거의 강간처럼 여주 안아놓고는 자신의 마음도 제대로 이야기 안하는 이상한 남자임 남주는 그나마 키랑 사장 아들이란 스펙을 억지스럽게 받쳐주는데 정말 무매력의 주인공들의 씬들의 연속이라 잼 없음

    cri***
    2017.05.26
  • 그저 그래요......

    yon***
    2017.05.09
  • 남주와 여주의 신선함이 읽는이로 하여금 즐겁게 만들어주는 스토리입니다. 넘 잼있게 잘봤어요.~^^ 씬의 정도는 최고.고.중.저 중 고정도 수위입니다~^^

    cha***
    2016.10.29
  • 재밌는 설정에 현실적으로 속물적인 여주라 신선했어요 대신 피임은 확실히! 임신하면 결혼하지 이건 정말 아니죠 책에서 보고 은연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있을지도...

    con***
    2016.05.05
  • 재밌게 잘 보았어요~~세진이란 남자가 여주보다 매력적인듯요 ㅎㅎ

    yuk***
    2016.04.22
  • 특이한 내용이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주인공들의 갈등이 폭발한 후 여주가 너무 쉽게 남주를 받아줬다는 겁니다. 한 챕터 정도는 여주가 더 밀어냈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중반까진 궁금한 마음에 눈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cns***
    2016.04.12
  • 남주가 아까웠어요...여주는 남주한테 하는 행동이 정말 별로였고...특히 승주까지 만나면서 비교하고 키스까지하고...별로니까 그때서야 남주한테 갈생각하고 남주가 어떤사람인지 밝혀지니까 오해까지하고 나쁜놈 만들고...내가 남주 였으면 그대로 끝냈을거 같은데 소설이니까 이어진거겠죠...ㅋㅋ그리고 내용 대부분이 하는거라 진짜 대충 넘기면서 읽었어요...내용도 짧고...

    kam***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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