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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갈망 상세페이지

뜨거운 갈망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5.09.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9만 자
  • 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2214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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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고수위 삽화 소유욕 순정남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김지훈 - 투자전문가. 거대 사학재단의 후계자. 수려한 외모에 냉정하고 집요한 성품의 남자
* 여자주인공: 강지은 - 통번역가. 조용하고 차분한 성품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뜨거운 갈망

작품 정보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들을 ‘남매’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들은 소망한다, ‘우리가 약속한 시간이 오기를.’

“누구도 날 대신해 널 만질 수도……, 가질 수도 없어.”
“약속해. 네 삶에서 사랑은 나 하나뿐이라고.”

서로를 향한 간절하고 애달픈 사랑이, 뜨거운 갈망이 시작된다.

작가

이승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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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베케이션(Hot Vacation) (이승희)
  • 제왕의 꽃 (이승희)

리뷰

3.4

구매자 별점
1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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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이리 흐지부지함? 일러스트때문에 2점드릴게

    sat***
    2019.12.08
  • 아래 리뷰들 그대롭니다ㅡ.ㅡ

    kre***
    2017.05.27
  • 처음에 뭔가 있는 글인줄 알았네요, 근데 ... 음 아, 그냥 끝나버렸네요? 분량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삽화 ... 이것도 그닥 ... 첫 시작만 요란한 ... 무튼 그랬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별로였어요!!

    vis***
    2016.02.22
  • 저는 나쁘지않았어요.^^ 좀 짧은감은 있긴하지만.재밌었습니다.^^

    b08***
    2015.11.13
  • 주인공들 사랑이 절절해보이고 해서 보긴했는데 보면볼수록 도대체 왜 7년을 헤어졌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사실 얘네 관계가 배혈배면 몰라도 혈배혈(혈족의배우자의혈족)이라 머 사람들 보기엔 좀 그래보이겠지만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도 없어서 왜 절절한지 그닥 와닿지도 않고.. 힘들긴해도 극복하려면 극복할수있는문제라고 생각됨. 근데 얘네는 '아무런 노력도 없이' 갑자기 애절해지니까 어이가 없을정도.. 이런소재(의붓남매)는 대부분 관계의 극복과정(사회적분위기,부모와갈등,감정의고조) 에서 애절한게 더 큰거지 관계자체가 애절한게 아닌거 같은데... 게다가 얘네가 부모보다 훨씬 먼저 만났다는건데.. 같은소재의 다른소설들은 부모의 재혼으로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된 경우가 많은데 얘네는 심지어 지들이 먼저 만나서 어렸지만 열렬하게 사랑했다는거... (사실 이 열렬한 사랑도 육체적인게 더 강한거 같기도..감정선이 매우 아쉬움) 그러면 솔직히 뭐 할버지가 반대는 했었어도 하다못해 젊은 혈기로라도, 아니 우리가 먼저 만났는데 왜? 하는 억울한마음에서라도? 머 도망을가던 무슨 '시도'라도 해보고 헤어졌으면, 아니 최소한 갈등하는 모습을 좀 보여주기라도 했으면 조금이나마 절절했을거 같긴한데 그런거 전혀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지들끼리 알아서 잘 헤어져서 7년이나 떨어져있었으면서 갑자기 남주가 찾아와서 이제 결심이 섰대... 헐.그럼7년은 결심하는 시간이었나?? 그럼 그 결심이나 좀 빨리하던가... 그리고 왜 하필 7년임?? 작가가 좋아하는 숫자인가??ㅋㅋㅋㅋ 진심 이따위로 의미없이 쓰는거 엄청 허접해보임 (여기서 굉장히 필력에 의심이 갔음 이런소재는 감정선이 중요한데 너무 보여주는게 없다) 그리고 같은소재에 다른남주들이 굉장히 저돌적인거에 비하면 남주가 행동파는 아닌듯... 남주,여주 둘다 제목 그대로 뜨거운'갈망'만 하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없음.. 그냥 허송세월 보낸거임.. 아니진짜 작가가 좋아하는 숫자라서 7년인거 아님??ㅋㅋ 7년이나 지나서 갑자기 나타난 이유나 개연성이 있어야할거아니야 ㅋㅋㅋ오랜시간동안 맘이 안변했다?를 보여주려고 걍 3,4년은 좀 짧고. 6년은 애매하고 7년으로 때린건지 뭔지 하... 단순히 7년동안 널 못잊어서 이제왔다라고만 하기엔 7년은 긴시간아닌가 마음은 안변해도 7년은 결코 짧은시간이 아닌데 너무쉽게 지들끼리 알아서 헤어져놓고서는 이제와서 여주는 막 벌받을거야 이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애절하고 절절해지니 이해가 안됨. 사실 그정도로 절절하게 사랑한거면 그렇게 쉽게 포기를 하지말던가 7년전에는 바로 헤어졌으면서 새삼 절절해지니 머라 할말이 없네... 차라리 그렇게 절절해질거면 7년전엔 어려서 쉽게 포기했지만 이젠 아니다 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전개가 좀 극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것도 아님 오히려 굉장히 무난해서 진짜 얘네가 왜 절절모드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초반제외하고는 뒤로갈수록 씬도 별로임... 엉엉 ㅠㅠ (삽화는 괜찮아요 네이버웹소설에서 많이보던 느낌이고 남주가 근육질로 그려진게 의외긴한데 삽화에는 크게 불만없음) 그리고 분량이 짧아도 담아낼수 있는건 다 담아낼수 있다고 봄. 근데 이작품은 일단 분량이 소재에 비해 너무 터무니 없이 짧다는게 애초에 감정선이고 머고 인물설명을 다 포기한느낌이랄까.. 소재로만 글을쓴듯... 핸드폰으로 270p정도니... 에휴 머 애초에 내가 여기에 멀 기대를 하고 본게 잘못이지만... 그래도 소재에 비해 전개가 너무 아쉬움.. 캐릭터 설명도 그렇고

    vme***
    2015.11.04
  • 풋풋한 첫사랑부터 시간이 흐른 뒤 어려운 상황들을 이겨내고 사랑을 이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결말이 어떻게 되나 궁금했는데 나름 해피앤딩이라 좋았고요. 조금 길어도 좋았겠다 싶네요.

    pru***
    2015.10.08
  • 볼만했는데 엔딩이 짧아서 아쉽네요. 에필로그 좀 써주시지ㅜㅜ

    viv***
    2015.10.08
  • 재밌는데요 다만 뒤에 에필로그가 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전체 페이지가 300페이지 내외라서 좀 짧은 감이 있네요

    lsk***
    2015.10.04
  •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본 사랑이 해피엔딩이라서 좋아요.

    znz***
    2015.10.04
  • 삽화 그저 그렇구 내용은 정말 별로 없네요 ㅠㅠ 19금도 약하구요. 그냥저냥 킬링타임용ㅎㅎㅎ

    hel***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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