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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를 길들이다 상세페이지

맹수를 길들이다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2,800원
판매가
2,8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16.1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6만 자
  • 10.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2431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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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남자주인공: 대후 – 야생에서 늑대들과 함께 살아가던 중 오지 탐험을 온 무희의 일행들에게 발견되어 인간 사회로 돌아온다. 어릴 적부터 친구처럼 함께한 무희에게 애착이 있으며 그녀가 시키는 건 뭐든 복종한다.
* 여자주인공: 무희 – 늑대들과 함께 자라 온 대후를 사회화시키는 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성인이 된 후부터는 그가 자꾸 남자로 의식되어 갈등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씬 중심의 야한 이야기가 당길 때
* 공감 글귀:
“무희야, 그 누구도 나에게서 널 빼앗아 갈 수 없어.”
맹수를 길들이다

작품 정보

무희가 대후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녀에게서 나는 향기가 대후의 심장을 간질인다.
숲속과 이질적인 냄새들 사이에서 확연히 구분되는 그녀만의 향기.

“대후야.”

그 작고 예쁜 생명체가 그를 불렀을 때.
그는 그때부터 그녀에게 길들여졌다.

“응, 무희야.”


야생에서 늑대들과 함께 살아오던 소년 대후.
그런 그를 편견 없는 눈으로 바라본 소녀 무희.
두 사람이 그려 내는 매혹적인 이야기, ‘맹수를 길들이다’

작가

이남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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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윌비백(I'll be back) (이남희)
  • 은밀한 작업 (이남희)
  • 호부 (이남희)
  • 아윌비백 (I'll be back) (이남희)
  • 은밀한 작업 (이남희)
  • 은밀한 작업 (이남희)
  • 하얀 불꽃 (이남희)
  • 아윌비백 (이남희)
  • 은밀한 작업 (이남희)

리뷰

3.3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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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으로 급 마무리

    ade***
    2017.01.05

  • 스토리가 점점 집중도를 흐트려놓네요. 조신한듯 보인던 여주가 갑자기 섹스에 환장한 사람으로 변해서 야설 보는줄 알았네요. 도대체 어디서 그런 저속한 말부터 배운건지.....

    pen***
    2017.01.03

  • 하아..... 시작은 괜찮았는데 뒤로갈수록........그냥 휘리릭 넘겨버렸네요

    lif***
    2016.12.26

  • 소재가 딱 내 스탈이라서 와우 득템!이랬는데 필력이....기승....끝

    pop***
    2016.12.22

  •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ㅋ완전 엉망일줄 알았는데 ㅋ 이렇게 적극적인 여주는 또 처음보네요 남주도 뭐 귀여웠고..갈등이 조금 더 있었으면 했는데 약간 아쉽긴하네요.

    kyo***
    2016.12.22

  • 소재는 끌렸으나 아쉬운 작품입니다. 짧은 내용에 주인공들에게 좋은것만 주려고하니 불필요한 배경상황을 설명하고, 충분히 살릴수 있는 캐릭터들의 관계들을 축소하거나 죽음으로 결말지어 긴장감은 전혀 없습니다. 이제 작가님의 첫 작품을 읽은 소감으로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lap***
    2016.12.22

  • 오 정말 로설은 개취인가봐요 저는 생각보다 잼있었어요 첨에 맛보기 봤을때는 영화'늑대소년'이 제일 먼저 생각났고요 작가님이 그 영화를 인상깊게 보셔서 해피엔딩을 만들어보고싶으셨나 싶어서 걍 킬링용으로 구매했어요 뭐 설정이 비슷하긴한데 로설이니까 방향이 약간 달라요 남주가 아무래도 야생에 길들여져있던 인물이다보니 첨엔 확실히 좀 낯설고 그 특유의 말투가 좀 적응이 안되었는데 보다보니 좀 귀여운거같기도하고 정말 이렇게나 맹목적으로 누군가를 원하고 갈구하는게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니까 어떻게 보면 되게 로맨틱한거 같기도 하고요 재벌남주도 매력적이지만 이런소재도 로설에서는 꽤 먹히는거 같은게 이 세상에서 나를 이렇게까지 갈구하고 바라봐주고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일종의 판타지 아닐까요 그래서 영화 늑대소년이 잘된거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송중기니까.. 여기 남주도 엄청 잘생겼다고 합니다~~ ㅋㅋ 여튼 그게 막 솜사탕같이 말랑말랑하고 예쁘고 달달한 사랑은 아니지만 그 맹목적인 마음이 이상하게 와닿았어요 저는 그리고 여주가 또 되게 의외인 캐릭터로 보통 그냥 로설은 여주들이 좋으면서도 좋은감정 숨기고 그런면이 있는데 특히나 비슷한 소재의 늑대소년은 결국 여주가 남들 시선을 의식해서 좀 현실의 벽에 부딪힌달까 근데 여기 여주는 정말 그런거 아랑곳않고 적극적이에요 보통 남주만 미쳐날뛰는게 많은데 여기는 서로가 서로에게 맹목적이라 좋았어요 사랑을 나눌때도 진짜 적극적이라서 의외였어요 여주가 약간 더티토크 비슷하게 하는데 그것땜에 호불호갈릴까 싶기도하지만 씬을 특별히 엄청 능수능란하게 쓰시는분은 아닌거같은데도 여주가 적극적이니까 왠지 야한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여주 좋아요 빼고 재는거 없이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적극적인 여주 굉장히 흥미로워요 아무래도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여자의 성과 욕망을 표현하는데에 잣대를 들이대잖아요 로설도 보면 이런 여주들이 별로 없어서 .. 보통 좋으면서도 그냥 말로는 싫다고 한번씩 표현하는게 기본이랄까 욕망을 느끼는거에 대해서 거부하는게 미덕인 느낌? 그래서 여주캐릭터만으로도 신선했어요 좀 더 다듬으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뒤에가서 남주에게 육아내용 설명할때도 좀 인상깊었고요 남주를 쥐었다 폈다하는게 취향이었어요 저는 ㅎㅎ 남주도 여주한테만큼은 100%라는 느낌 (전체적으로) 분명히 짧고 비교적 쉬운 이야기에요 특별히 위기나 그런게 없어요 그냥 정말 둘이 죽고 못사는 얘기에요 맹목적인 이야기. 19금이다보니 씬도 꽤 나오고요 킬링용으로 좋아요 물론 유치한 부분이 있고요 글도 막 세련되게 엄청 잘 쓴 글도 아니고요 그치만 가끔은 이런 얘기도 괜찮네요 그리고 여주 캐릭터가 의외인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정도로 마무리할게요 ㅎ

    vme***
    2016.12.22

  • 소재는 참신하나 전체적으로 다 읽고난 후 느낌은 유치하다... 로맨스 소설운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
    2016.12.22

  • 무희와 대후 사랑 이야기 네요 잔잔하면서 야해요

    gol***
    2016.12.21

  • 미리보기까지만재밌고. 그 후로는 그냥 부비부비하는 씬이 다입니다~ 비추!!!

    shj***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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