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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마에스트로 상세페이지

굿모닝 마에스트로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297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굿모닝 마에스트로 2권 (완결)
    굿모닝 마에스트로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19.
    • 글자수 약 11.3만 자
    • 2,800

  • 굿모닝 마에스트로 1권
    굿모닝 마에스트로 1권
    • 등록일 2018.10.22.
    • 글자수 약 12.5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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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전문직, 오해, 재회물, 첫사랑, 능력남, 다정남, 후회남, 순정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잔잔물, 힐링물, 단행본
* 남자주인공: 서영하 – 뛰어난 재능으로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마에스트로. 하지만 어쩐 일인지 유명한 오케스트라도 마다하고 ‘서울 앙상블’에 부임한다.
* 여자주인공: 하정연 – ‘서울 앙상블’ 소속 바이올리니스트. 환경 탓에 음악에 대한 꿈을 포기하고 그런대로 먹고살던 중, 영영 보지 못할 것 같았던 영하와 재회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음악을 매개체로 꿈을 이뤄 가는 커플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플 때
* 공감 글귀:
“신경이 좀 쓰여요. 괜히 선배한테 방해되는 거 아닌가 싶고.”
“음, 방해긴 하지.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게 음악이 아니라 너니까.”
굿모닝 마에스트로

작품 정보

현실의 벽에 음악에 대한 꿈도 접고
매일을 살아가고자 바이올린을 켜는 여자 하정연.
그런 그녀 앞에 쓰라렸던 첫사랑의 그가 나타난다.

“처음 뵙겠습니다. 서영하입니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지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서영하,
그가 ‘서울 앙상블’의 새 마에스트로로 내정된 것이다.

“반가워, 하정연. 그리웠어.”
“선배, 죄송하지만 전 반갑지 않고 그립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정연의 생채기 난 마음은 쉬이 곁을 내주지 않고,
그럼에도 영하는 끊임없이 그녀에게 손을 내미는데.

“알고 있어. 그래서 다시 온 거야.
이제는 네가 원하던 걸 이루게 해 줄게.”

작가

서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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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마에스트로 (서연우)

리뷰

4.1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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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면으로 후회남이네요 포곤포곤하고 영하의 다정함이 너무 좋았어요

    tks***
    2019.08.29
  • 뭔가 자극적인 조미료없이 묵직하고 잔잔한 파스텔톤 같은 느낌이라서 참 좋아요. 예쁜 그림체의 이야기를 읽는 듯해서 이 가을날에 우수에 젖게 하네요. 나오는 음악들도 찾아들으면서 읽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nic***
    2018.11.05
  • 잔잔하고 힐링되는 로맨스입니다. 등장인물 설정, 내용이나 글 구성은 좋습니다만 문장표현이나 전체적인 묘사력 등이 조금 아쉬운 글이었어요.

    mir***
    2018.10.29
  • 오랜만에 잔잔한 로맨스를 읽어서 너무재미있었습니다 시작부분은 쪼금 답답한 부분도 있었지만 술술 잘읽혀지는 로맨스였어요 ^^ 어긋난 시간도 너무 아까웠어요 핵페기물들은 어딜가나 나오네여 그래도 해피해피해서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min***
    2018.10.28
  • 우연히 알게된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된 굿모닝 마에스트로. 클래식을 1도 모르는 독자인지라 읽으며 나오는 곡들을 메모해서 들어봤어요. ^^ 여전히 모르지만 가을에 잘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대학 때부터 유명했던 피아니스트 서영하, 가난에 치여 홀로 열심히 바이올린을 켜는 하정연의 사랑이야기. 서영하의 다정함이 실린 말투가 첨에 많이 어색하고, 진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나 싶었죠. 그리고 현실 세계에 찌들어 타협하고 사는 정연도 답답했구요. 그녀를 좋아하면서도 맴돌기만하고 정작 필요할때 없었던 민호. 오해로인해 모두 다 헤어지고 여전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사는 정연에게 나타난 영하. 그리고 그녀를 세계로 끌어 내주는 영하. 좀 더 서로 대화를하고 속마음을 표현했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여주바라기 영하는 영원한 여자들의 로망 아닐까요. 가을이 짙어지는 요즘. 클래식 음악과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영하와 정연의 공연을 보고싶어지는군요. ^^

    kid***
    2018.10.28
  • 잔잔한 이야기도 좋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며 만나게 되는 음악들이 너무 좋습니다. 소설에 나온 음악들을 유튜브로 틀어놓고 책을 읽었습니다. 그럼 마치 두 주인공이 만들어내는 장면에 자연스레 배경음이 깔리는 듯 했는데, 그렇게 마주치는 음악들이 몇번이나 반가웠고 또 얼마나 애잔했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클래식 음악이란 게 원래 그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 모르는 음악인데도 어딘지 귀에 익고, 분명 난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가슴이 울컥해지는 나를 발견합니다. 마치 내가 먼 과거부터 클래식을 좋아했던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클래식은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클래식에 마음이 움직이는 감성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것이겠지요? 서연우라는 작가가 숨어있던 제 감성을 끄집어내어 준 기분이 듭니다. 마치 서영하 마에스트로가 하정연에게 했던 것처럼요.

    gob***
    2018.10.27
  • 아직 초반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궁금해하면서 읽고있는중이에요. 책 속에 언급되는 노래들 브금으로 틀고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zi5***
    2018.10.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d***
    2018.10.24
  • 최근에 읽은 잔잔물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음악도 찾아가며 재미읽게 잘 읽었어요. 순정남 순정녀~ 영하랑 정연이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요. 들리진 않았지만 둘이 연주할땐 브라보를 외치고 싶을 정도였어요^^

    ori***
    2018.10.22
  • 가을에 읽기 좋은 ! 강추

    hjh***
    20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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