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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 말야 상세페이지

처음이란 말야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8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7,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319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처음이란 말야 2권 (완결)
    처음이란 말야 2권 (완결)
    • 등록일 2019.12.20.
    • 글자수 약 16.6만 자
    • 3,800

  • 처음이란 말야 1권
    처음이란 말야 1권
    • 등록일 2019.12.22.
    • 글자수 약 17.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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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 말야

작품 정보

쳇바퀴 굴러가듯 무료한 일상을 살아가던 차연우.
동창회에서 몰라볼 정도로 눈부시게 변한 그 시절의 왕따 진성태를 만난다.
맙소사, 쟤가 그 뚱땡이 진성태 맞아?
환골탈태한 것도 모자라 우리나라 최고의 작곡가라고?

바람결을 타고 오는 비누 향 같았던 소녀.
모두에게 외면당하던 그에게 처음으로 고운 손을 내밀었다.
그녀와의 재회는 꿈결처럼 이뤄지고,
사랑을 모르던 성태에게 따뜻한 일렁임이 되는데….

“둘이 나갈까?”
“아무 짓 안 해. 데려다주기만 할게.”
“너 나 얼마큼 기억해?”

성큼성큼 그가 그녀에게 다가왔다.
떨림과 설렘, 두근거림으로 물들어 간다.
이 감정이 낯설고 두려운 연우는 사소하게 부는 바람에도 속절없이 흔들린다.

“한 가지만 물을게. 나 곡 때문에 만난 거야?”

그녀의 의심 앞에 그는 멈칫하는데,
과연 진성태는 정말 차연우에게 곡 때문에 접근했던 것일까?

향기롭고 따듯한 첫사랑의 이야기, 처음이란 말야

작가

한여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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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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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하고... 남주는 외양변하더니 성격 너무 재수없어짐... 밥맛 없음;; 회사 지맘대로 찾아왔을 땐 여주 빙의되가지고 개빡침 근데 여주는 벨도 없이 작업실은 왜 따라가는지..? 세령이랑 진짜 친한거 맞나요.. 세령이 따라갔어야죠.. 사귀는것도 아닌데 남주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불여시 같이 굴어서 진짜 재수없음ㅠㅠ;;; 남주 대사도 구려요... 저는 남주 뚱뚱했을때 소심했다가 다이어트하고 환골탈태하고 나서는 사람 경계하고 여주한테만 다정한 그런거 생각했는데 무슨 남주 영혼 체인지 당했나 너무 재수없어져서 빡쳤습니다.. 여주도 어릴땐 시크하고 무덤덤st인줄 알았는데 크니까 무슨 순진하게 아무것도 몰라요st임ㅋ... 초밥 먹는데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이걸 왜샀을까...미리보기 더 읽어볼걸...

    adh***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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