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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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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소장단권판매가3,600
전권정가18,000
판매가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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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5권 (완결)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5권 (완결)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18.9만 자
    • 3,600

  •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4권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4권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15.8만 자
    • 3,600

  •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3권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3권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15.4만 자
    • 3,600

  •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2권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2권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15.3만 자
    • 3,600

  •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1권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1권
    • 등록일 2020.04.08.
    • 글자수 약 15.7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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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기억상실, 오해, 신분차이, 평범남, 다정남, 존댓말남, 대형견남, 성실남, 가족우선남, 생계형남주, 능력녀, 사이다녀, 계략녀, 걸크러시, 우월녀, 상처녀, 성장물, 악녀시점,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 여자주인공: 레티샤 라이미아–후작가의 영애. 웨이브 진 붉은 장발에 샛노란 눈동자. 기본적으로 인간을 불신하고, 매사 냉정한 태도를 보여 사람들로부터 악녀로 알려져 있다. 그런 그녀가 돌연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 남자주인공: 제드 에반-레티샤의 호위 기사이자 평민 출신의 기사. 짙은 갈색 머리에 밝은 갈색 눈동자. 정이 많고 의리가 강한 편으로 성실과 노력이 삶의 모토이다. 모시는 아가씨가 악녀 소리를 들을지언정 그녀의 곁을 꿋꿋하게 지키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걸크러시 악녀 여주를 지키는, 노력형 평범 기사 남주의 고군분투기가 읽고 싶으신 분!
* 공감 글귀:
“그러니까 기억 좀 빨리 되찾아요. 괜히 사람 불안하게 만들지 말고. 정말 안심할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이 말한 대로 덥석 잡아먹혀 줄 용의도 있으니까요.”
“이런 거 누구에게 배운 거야?”
“누구겠어요? 당신에게서지.”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작품 소개

<악녀를 얕보지 마세요> ‘장미 속에 숨은 독사’
붉은 장미처럼 우아하지만,
언제고 상대의 목줄기를 콱 물어 버릴 독니를 숨기고 있는 존재.
사람들은 레티샤 라이미아를 그리 불렀다.

하지만 감히 후작의 영애인 그녀를 두고 큰 사건이 발생했으니,
바로 약혼자였던 공작이 그녀를 저버리고 남작가의 사생아와 바람이 난 것이다.

그러나 분명 배신은 공작이 했으나……
우습게도 세상은 그들의 사랑을 세기의 로맨스라 하고,
레티샤는 벌 받아 마땅한 악녀라 몰아세웠으니.

‘반드시 그들을 파멸시키리라!’
레티샤가 저를 기만한 그들에게 복수를 계획하고 있을 때였다.

쨍그랑.
황태자비가 주최하는 티 파티 현장.
그녀는 마치 로맨스 소설 속 악역이 스러지는 것처럼
독을 마시곤 선혈을 토해 내며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열흘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간신히 살아난 그녀가 두 눈을 뜨는데…….

어딘가 이상한 분위기에
그녀를 7년 가까이 보필하던 호위기사 제드는 어렵게 입을 열었다.
제발…… 제발 아니기를.

“혹시…… 지금…… 몇 살?”
“이, 일곱 살.”

그렇게 상황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저자 소개

은빛광대

-출간작-

<제 무덤 파는 여우>
<멸종위기이종족보호협회>
<동화는 없다>

목차

[1권]
Prologue
Chapter 1
외전-레티샤와 예브니카
Chapter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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