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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랩처 상세페이지

바이오쇼크: 랩처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29%↓
10,400원
판매가
10,400원
출간 정보
  • 2013.04.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2.2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952387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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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랩처

작품 소개

수중도시 『랩처』 탄생에 얽힌 거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1950년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냉전시대. 핵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는 지상 세계를 떠나 랩처라는 이름의 거대한 수중도시가 건설된다. 전 세계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상을 꿈꾸며 랩처로 모이지만, 인간의 탐욕에 의해 그곳에도 조금씩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가는데……

'브람 스토커'상을 수상한 인기 소설가이자 영화 각본가 존 셜리가 펼치는 흥미로운 스토리. 이 소설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이념의 충돌을 수중도시 랩처를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자유의 억압을 피해 완전한 자유를 꿈꾸며 건설된 수중도시 랩처. 과연 절대적인 자유가 보장되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을 시사적이면서 정치적인 분석을 통해 풀어내지만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통해 결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작가

존 셜리John Shirley
국적
미국
출생
1953년 2월 10일
데뷔
1979년 SF 소설 'Transmaniacon'
수상
1999년 브람 스토커 상 단편집 부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미국의 과학소설(SF) 작가이자 시인, 평론가, 각본가, 펑크 로커. 1980년 장편 《도시가 걸어온다》(City Come A-Walkin’)를 발표하며 사이버펑크 운동의 중심인물로 떠올랐고, 1999년에는 단편집 《검은 나비들》(Black Butterflies)로 브램 스토커 상을 받았다. 《크로우(The Crow)》를 비롯한 영화, 드라마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분야를 넘나들며 평생 80권이 넘는 책을 써왔지만, 억누를 수 없는 탐구심으로써 한 인물의 생애와 사상을 논픽션으로 담아낸 책은 구르지예프 평전이 유일하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인간이라는 기계에 관하여 (존 셜리, 김상훈)
  • 바이오쇼크: 랩처 (존 셜리, 종수)

리뷰

3.8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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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이 이상하겐 된거 빼곤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바이오쇼크를 뒤늦게 해봐서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jjd***
    2016.09.27
  • 초반은 굉장히 지루한데 중반부터 재밌어지기 시작하네요. 지도같은 게 같이 있었다면 이해를 돕는데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게임을 먼저하고 소설을 읽은건데, 읽고나니 다시 바숔1을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ㅎㅎ

    rao***
    2016.07.11
  • 소설로 접하기 이전에 게임으로 3부작 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즐겨서 그런지 소설 원작을 꼭 한번 읽어보고싶은 마음에 읽었는데..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부디 바라건대, 랩쳐 이소설 말고도 다른 바이오쇼크 소설이 있는데...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우미디어 힘좀 써주시면 안될런지 ㅠ.,ㅠ... 강추드립니다. 재미있어요..

    lei***
    2016.02.27
  • 게임 바이오쇼크1의 이전 내용을 담고 있는데... 사실 읽는데 좀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읽기 시작해서 끝은 봤는데.. 읽는 도중에 뒤가 궁금해서 못참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네요.

    ijb***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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