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생초짜, 얼치기 실력자의 새로운 영어 접근법: 문법‧단어 따지지 말고 일상 필수 표현부터 시작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는 책일수록 ‘재미있겠다. 나도 해 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이 재미가 끝까지 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의 재미는, 나와 동떨어진 말이 아니라 내가 일상에서 늘 하는 말을 영어로 알아가는 데 있습니다. 사실, 그런 말은 문법과 단어를 따져서 얻을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래서 문법과 단어를 많이 알아도 일상 표현에는 깜깜인 사람들이 많은 겁니다.
이제 다시 해 보는 영어의 첫 시작을 문법과 단어 공부가 아닌, 공감이 확 되는 일상 필수 표현으로 열어 보세요.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까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책에 나온 대로 따라 쓰고 낭독하고 암송하다 보면 영어가 안 되는 게 더 이상합니다.
매일 하면 ‘쌩’으로 몰랐던 영어가 눈에 보입니다.
<위대한 매일 영어 쌩 1: 만인 평등 표현>은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 안 하고 단순하게 하고 싶어요.
*문법이랑 단어 뜻을 안 따지곤 진도를 못 나가겠어요.
*알 수 없는 용어랑 설명이 많은 영어책은 꼴도 보기 싫어요.
*영어는 뜻만 알면 되는 거 아니에요?
*입으로 말하고 손으로 일일이 쓰다 언제 영어 끝내요?
*Money talks? ‘돈이 말하다’ 아니에요?
지금이 시작하기 딱 좋은 시점입니다.
3주 동안 영어 공부 매일 해 봤어요?
하나의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기까지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 3주. 이번에 딱 3주만 <위대한 매일 영어 쌩 1: 만인 평등 필수 표현>을 빠지지 않고 해 보세요. 그렇게 들이기 힘들었던 영어 공부 습관의 성공적인 안착을 보장합니다. 이것이 종자가 되어 앞으로 어떤 일을 해도 여러분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덤으로 얻게 될 거예요.
<위대한 매일 영어> 시리즈
‘매일 하면 당신의 영어가 위대해진다’의 모토를 실현시킬 사람in 영어책 시리즈입니다. 어릴 적 매일 풀던 일일공부를 성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해 영어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영어책을 기획합니다.
*<위대한 매일 영어 쌩>: 진짜 영어 생초짜들을 위한 3無(부담, 억압, 진땀) 책 <쌩 1: 만인 평등 필수 표현>
*<위대한 매일 영어 쫌>: 영어를 아주 못하진 않지만 ‘쫌’ 하는 것과는 거리가 살짝 먼 사람들을 위한 고육지책 <쫌 1> <쫌 2>
*<위대한 매일 영어 꽤>: 영어 쫌 한다는 말을 수시로 듣지만 자기만족 5% 부족한 독자들의 필독서 (근간 예정)
작가 소개
AST English Lab은 Accumulation of Stocks of English Training의 약자로 영어 학습의 완성은 체화라 믿고 가장 낮은 단계에서 시작하여 가장 높은 단계의 영어 수준을 실현하도록 돕는 영어 연구조직이다. 영어 학습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콘텐츠를 기획?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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