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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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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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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1000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본능 2 (완결)
    본능 2 (완결)
    • 등록일 2013.03.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2,200

  • 본능 1
    본능 1
    • 등록일 2013.03.22.
    • 글자수 약 9.5만 자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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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메디컬 상처남 힐링로맨스
* 남자주인공: 이도훈- MN건설 재무이사 - 겉보기에는 많은 것을 가졌지만, 실상은 성적 본능은 느낄 수 없어서 좌절하고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송지우- 대한병원 소아과의사 - 평범한 외모의 고아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의사가 되었고 누구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 오직 ‘이도훈’이라는 사람만 기억할 수 있게끔 힘껏 안기고 싶다. 그를 만나야겠다. 사랑한다 말해 줄 것이다. 그리고 힘껏 입을 맞출 거다.
본능

작품 소개

〈강추!〉세상 남부러울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진 대한민국 최대 건설사 재무이사 이도훈. 너무도 많은 것을 가졌기에, 그래서 더 괴로운 남자. 그 한 가지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정말 완벽할 텐데.

삶이 바쁘고 생활이 바쁜 대한병원 소아과 의사 송지우. 가진 건 별로 없지만 마음만은 화끈하고 강직한 여자. 그런 그녀에게 한 남자가 다가와 대끔 이렇게 말했다.

“지금 그거처럼, 나도 좀 해주십시오.”
“……네?”
“방금 부러트린 장난감 말입니다. 그것처럼 제 것도 좀 분질러 달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상처를 받은 사람은 많다. 이 사람도, 저 사람도, 방금 지나간 개미에게도 상처는 있다. 단,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진다.
------------------------------------------------------------
‘아, 아!’
절로 신음 소리가 나오는 몽롱한 움직임이다. 소리마저 삼킨 그의 들숨에 혼백이 빠져나가고 마무리를 하듯 쪽, 쪽 지우의 턱과 목덜미, 어느새 벌린 블라우스 사이 쇄골에 입을 맞춘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굶주린 짐승이 맛깔 나는 과실을 앞에 두고 먹지 못하는 것처럼 (중략) 향을 맡고 전율한다.
“하아.”
아쉬움을 달래며 온통 벌겋게 물든 그녀를 놓아준 도훈은….

홍설(디딤돌앤)의 로맨스 장편 소설 『본능』 제 1권.

작가

홍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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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2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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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장이 엉망이에요... 읽다가 읽다가 지쳐서 접습니다 앞뒤가 이어지지않아요

    kji***
    2019.03.14
  • 호불호가 강해서 구매할까 매우고민하다 소재에 끌려 구매했는데...리뷰가 뭘 만하는지 알거같아요. 소재 신선하고 캐릭터도 개성있는데 읽다가 자꾸 몰입이 끊겨요 뭔말인가싶어 다시 읽다보면 몰입이 깨지고 읽기 귀찮아져서 중간중간 발췌해서 읽었어요. 스토리나 캐릭터 모두 좋았고 특히 아버지의 과거가 몰입도 높은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문장이 읽히지 않아서 고생했어요...문장을 담백하게 쓰셔도 괜찮았을거같아요 설명은 잘 못하겠는데 문장이 너무 소설임을 의식한 문어체같았어요..

    ain***
    2016.10.25
  • 소재는 신선한데 문장이......... 작가님 많이 노력하셔야겠어요.....

    nno***
    2016.03.20
  • 잘읽었습니다. 기왕이면 어차피 픽션인거 완치되어 아들ᆞ딸 낳고 행복하게 ~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한번 더 문장 교정작업을 가졌으면 해요.

    jj2***
    2016.03.08
  • 로설 수백권 봤지만 이렇게 문장구조도 제대로 안갖춰진 글은 첨 봅니다..소재는 좋았지만 교정도 안보고 책내셨나봐요. 주어 서술어 부사 등등 뒤죽박죽이라 점점 흥미가 떨어지게되더라구요. 얘기가 툭툭 끊기고 정말 어이없습니다.

    you***
    2016.01.04
  • 오 졸다 깨다 밤새가며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전 너무 재미있었어요 곪아터진 상처를 치료할 엄두도 내지못한 채 그냥 둘 수 밖에 없었던 남주가 여주에게 상처를 보이고 치료를 받아 나아가는 내내 가슴이 찌릿하고 먹먹하며 기뻤어요 콩나물과의 대화도 너무 웃겼고요 ㅋㅋ 또 다른 작품도 기대해 봅니다 :-)

    bab***
    2015.12.29
  • 김 빠진 콜라를 마신 기분을 이책을 읽는 내내 느꼈어요 아쉽고 당기는 맛이 없는 소설입니다

    jiy***
    2014.11.15
  • 글이 어설퍼요 흐름도 이상하고 내용도 가끔 튀네요 글이 잘 정리가 안된거같군요

    jje***
    2014.11.04
  • 오탈자가 너무 많아요. 문장도 가끔 주어부와 술어부가 둑죽박죽이라 끊어읽기도 힘들어요. 문장을 좀 더 매끄럽게 연결시키고 오탈자 체크만 한다면 중박은 되는 소설이었습니다.

    smo***
    2014.11.03
  • 좋네용......볼만합니다

    pop***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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