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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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키워드: 순정남 나쁜남자 사내연애
* 남자주인공: 부장판사 / 순정남, 나쁜남자
* 여자주인공: 착한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그만 마시지."
"왜?"
"밖에서도 상관 노릇하시려고요?"
작품 정보
지혜로운 솔로몬 왕이 서로 자신의 아이라 싸우는 두 여자에게 내린 판결.
그 결과가 얼마나 멋지고 인상적이던지……. 그녀는 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디케(Dike): 정의와 법을 상징하는 그리스 여신.
눈을 가린 채 한 손엔 저울, 다른 한 손엔 칼을 들고 시비선악을 판별함에 있어
주관성을 배제하고 어떤 외압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
대한민국 법원의 상징.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대학 후배, 연수원 후배. 그리고 예비판사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주서현.
그녀가 이제는 〈형사합의부 좌배석판사〉가 되어 법정에 등장했다.
대법원장의 딸로, 완벽해 보이는 그녀.
사실 알고 보니 덜렁대고 다혈질에다 한 의리한다.
검사가 되었어야 하는 그녀가 법원에서 파르르 끓어오르는 성질을 참는데
그 모습마저 그에게는 예쁘기만 하다.
개천의 용, 한 중소도시의 자랑 박태현.
현재 〈최연소 부장판사〉가 되어 승승장구하지만
그에게도 말 못할 고민은 있다.
하필이면 마음에 담은 여자가 〈대법원장의 딸, 주서현〉이란 말인지...
접으려고 선을 봐도,
법정에서 부딪치는 그녀에게서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만인에게 공평한 법의 잣대로 판단을 내려야 하는
남자의 냉정한 가슴에 주서현은 핑크빛 하트를 날려대는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떤 결론을 낼 수 있을까?
-“난 저 사람을 가지고 어떤 거래도 하지 않아.”
-정말이지 군계일학, 말 그대로 학 같은 남자였다.
멋모르고 처음엔 무슨 남자가 저렇게 말끔한가 했다.
참 보기에 훈훈하고 좋구나 감탄도 하고 그랬지만 이제 그녀는 안다.
저건 사실 못된 심보 때문에 용으로 승천하지 못한 시커먼 이무기라는 것을.
“밖에서도 상관 노릇하시려고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이 틀림없다. 말해놓고 후회를 했지만 어쩌겠는가.
지금 와서 입에 주워 담을 수도 없는 말인데.
“뭐?”
기가 막힌지 잠시 그녀를 쳐다보던 그가 살짝 고개를 숙였다가 들어올렸다.
늘 딱딱하게 경직되었던 남자의 입술이 느긋이 위로 올라가는가 싶더니
하얀 치아가 드러나게 미소를 지었다.
“넌 날 상관으로나 보나?”
“뭐, 뭐에요?”
“난 네가 부하직원으로 보이지 않는데?”
쿵!
아마도 심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바로 이럴 것이리라.
-누가 그랬던가. 마치 당신이라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여자로 태어난 것만 같은 운명적인 기분이라고.
정情의 로맨스 장편 소설 『디케의 심장』 제 1권.
작가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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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가가 좀 많이 갈리네요? 근데 전 갠적으로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특히 1편은 짜임새며, 인물들의 설정도 괜찮았는데, 2편에 가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글이 너무 쉬워졌다고 할까요?? 그게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두 남녀 주인공의 캐릭이 전 좋았어요. 특히나 여주의 당당함? 전혀 계산하거나 빼거나 하는거 없어서 전 좋았어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면서 막 남주를 애타게 하는 그런 쫄깃함이 없어서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있었어요!! 전 추천하고 싶어요.
vis***2016.09.16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 책은 정말 실망스럽네요.ㅠㅠ
kkh***2015.12.16웬만하면 안좋은 평은 안하는데요...읽기 참 힘드네요...ㅜㅜ
ede***2015.12.03법원물은 많이봐왔지만 이게 제일별로네요 결국 보다말았습니다 등장인물들 말투도 그렇고 감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모르겠고 중딩이쓴소설같네요 돈어까워요 2권으로 끌내용도 아니었고 돈벌라고 억지로 늘린것 같네요 누군가가 이걸 산다고하면 뜯어말리고싶은심정입니다 글읽다가 도저히 집중이 안되서 중도포기입니다
whd***2015.12.01좋았어요 남주의 듬직함과 신의가 너무 좋네요
eum***2015.11.28운명적이고 현실적인 태현과 서현의 사랑이야기 너무 좋았어요. 더구나 법정에서의 이야기들과 늘 봐 오던 다 가진 남주가 아닌 현실적으로 가능한 남주 태현과 똑부러지고 사랑스러운 서현의 이야기가 위화감보다는 공감이 가는 이야기랄까요.. 기존의 다 가지고 여주 보다 남주가 더 우위에 있었던 이야기 보다는 뭔가 현실적이고 내 주위에 있을 법한 이야기 들이라 공감이 더 갔었어요. 남조가 심하게 똘기로 뭉친 자뻑 환자였지만 그 조차도 태현과 서현의 진득하고 위대한 사랑에 묻힐 정도예요. 태현의 우직한 사랑과 서현의 찬란한 사랑이 합쳐서 위대한 사랑이야기를 만들었네요. 왕추합니다.
mon***2014.11.27마지막까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여주 멋지지만 남주 더 멋져요. 든든하고 믿음직한 모습...
sug***2014.11.23남조 또라이 관심도 안주었구만. 이야기 넘 좋았어요
lhj***2014.11.10gooood. 괜찮네요.
aaz***2014.10.11판사이야기라고해서 기대하고봐서그런가요 전 별로였어요 하는일만 죽나열해놨지 사건이있는것도아니고 남주 여주 매력적인것도없고 1권보다 2권이 조금볼만하긴한데 지루합니다
dud***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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