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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발견 상세페이지

연애의 발견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2.04.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4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4865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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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맞선 연예인 애잔물 까칠남 거만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이수한 - 광고 기획사 간부, 흉터가 있지만 준수한 외모에 까칠하고 차가운 남자.
* 여자주인공: 차미연 - 조연 탤런트, 깔끔한 얼굴에 차분하고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가 그리울 때
* 공감글귀:
우리 다시 하자, 연애.
다시라니요? 우리 연애가 언제 끝났던 적이 있던가요?
연애의 발견

작품 정보

〈강추!〉사랑 없이 결혼만 하려고 했던 한 남자와 한 여자.
하지만 본의 아니게 시작된 그들의 연애.

데뷔 5년 차의 만년 조연 배우 미연과 광고기획사 실장 수한은 마담뚜의 주선으로 선을 본다. 각자의 사정은 뒤에 숨기고 선자리에 나온 두 사람. 사랑에 대한 기대보다 결혼 상대로서 서로를 만족해하며 결혼에 합의한다.
이제 이들에게 결혼 전까지 사람들에게 공인된, 그러나 본인들에게는 암묵적인 연애가 시작된다.
이 시간 동안 수한과 미연은 사랑하지 않으니 기대할 것도 실망할 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 서로의 행동이 이해하기 힘들다. 이미 서로 알고 이해하고 넘어갔던 문제들에 대해서 자꾸만 입씨름을 하게 되는 것도 피곤하다.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을 크게 만드는 것 같아 화도 난다.

그래도 이 연애, 그만두고 싶지 않다.

진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연애의 발견』.

작가

진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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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의 순간 (진양)
  • 피크 (Peak) (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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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로맨티스트 (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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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 꿈길 (진양)
  • 노크 (Knock) (진양)
  • 달려라 써니 (진양)
  • 메이드 인 아일랜드 (진양)
  • 연애의 발견 (진양)
  • 바보 로맨티스트 (진양)
  • 애프터 웨딩 (진양)
  • 스쿨 센세이션 (진양)
  • 온리유 (진양)
  • 얼굴이 못생겨서 미안해 (진양)
  • 이별한 사람들만 아는 진실 (진양)
  • 여름날 (진양)

리뷰

3.9

구매자 별점
1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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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결혼은 하니요?^^

    esc***
    2023.12.02
  • 왜 나는 이 이상한 놈의 양심없는 과거, 순진하고 순수한척 질척대는 여조의 불쾌함을 오래도록 읽어야 하는건지. 80년대 아침 드라마 같은 이야기에 필력으로도 커버 되지 않아 화가 남.

    ppk***
    2021.11.09
  • 오~~~ 섬세한 감정변화를 표현하는 흐름이 너무 좋아요. 주인공들이나 스토리가 신선하고 억지스럽지 않아요. 간만에 보석을 만난 것처럼 기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지네요.

    cho***
    2020.09.24
  • 읽는 내내 작가님의 섬세한 감정묘사에 감동했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가랑비에 옷 젖는 듯 조심스럽게 가슴에 스며드는 글이었습니다 콘판나와 연애의발견 다음으로 사랑할일은 절대없어도 볼만하네요

    xox***
    2019.06.20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로맨스 요소를 다갖추었네요. 주인공들에게 떨림이 있어 좋아요. 자극적이지않아도 설렘 가득...

    sbd***
    2019.04.16
  • 마음이란게 순식간 변할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변할 수도 있죠. 진양님 필력에 재밌게 읽었습니다. 쓸데없는 19금씬 덩어리 자극성 로맨스가 아니라 편하게 읽었습니다.

    wke***
    2018.01.07
  • 작가님이 열흘을 좋아하시나봐요~ㅋ 남주가 지선과의 사랑 열흘정도 절절하다 동생이 죽고 5년동안이나 그 사랑의 감정이 남아 피하려다 선봤는데 여주와 열흘 만나고 결혼 결정하는군요 지선과 남동생과 남주의 삼각관계가 좀 더 깊었다면 좋지않았을까해요 지선과의 사랑감정이 5년이나 남아 있을만큼 절절할건 없을것 같은데...같이 잔것도 아니고....이해가 좀 안되네요 여주도 전남친도 남주도 돈 보고 만난 설정이 겹쳐 별로에요 물론 이유야 있었지만... 작가님의 필력땜에 읽기 나쁘진않았지만 여주친구 명훈만 젤 안타깝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cri***
    2018.01.06
  • 에필이 절실해요! 절절하지는 않지만 감정의 움직임이 현실적으로 그려졌네요.

    gin***
    2017.12.02
  • 역시 에필이 필요하네요......ㅎㅎ

    pow***
    2017.11.09
  • 외전이 필요하겠어여..달달한 외전으로여..

    smy***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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