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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곡

  • 관심 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2.08.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501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광시곡 3 (완결)
    광시곡 3 (완결)
    • 등록일 2013.10.16.
    • 글자수 약 20.6만 자
    • 4,000

  • 광시곡 2
    광시곡 2
    • 등록일 2013.10.16.
    • 글자수 약 17.5만 자
    • 4,000

  • 광시곡 1
    광시곡 1
    • 등록일 2013.10.16.
    • 글자수 약 20.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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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우연한만남 전문직로맨스
* 남자주인공: 알렉산드르 - 오스트리아 장교, 마음을 잃어버렸지만 사랑을 아는 로맨티스트.
* 여자주인공: 서예린 - 당차고 강단있게 자신의 운명적 사랑을 개척하는 피아니스트.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오, 그대여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언젠가는 그대도 무덤에 묻힐 날이 오리라 탄식할 날이 오리라
그대의 심장이 불타올라
마음속에 품은 연정, 그것을 사랑하라
그대의 가슴이 그에 대한 연모의 정으로 두근거리는 동안
그대에게 마음을 열어 보이는 사람
그 사람을 위해 그대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언제나 그대를 즐겁게 해주고
한 순간도 그 사람을 슬프게 하지 말라
-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 by 독일 시인 프라일리히라트 -
광시곡

작품 소개

〈강추!〉지독한 사랑과 열정의 불꽃
슬프도록 아름다운 운명의 랩소디!

1936년 일본 도쿄. 졸업식이 한창인 피어리스 학당.
아사노 백작가의 영양을 비품실에 가둔 뒤, 원래 자신의 몫이었던 피아노 앞에 앉은 식민지 조선 출신 소녀 서예린.
자신을 멸시했던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더할 나위 없는 통쾌한 복수를 감행한다.

악랄한 친부에게 자신의 전부였던 생모와 피아노를 빼앗기고, 마음마저 잃어버린 사내 알렉산드르 리바노프.
망명한 러시아 귀족에서 오스트리아 장교 신분이 된 그는 친선 사절로 일본에 들렀다 당돌한 동양인 소녀의 피아노 연주에 깊은 감명을 받는다.

피어리스에서 퇴학을 당하고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파리 음악원에 진학할 결심을 한 예린은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기어이 유럽행 여객선에 승선하고 알렉산드르와 조우한다. 뜻밖의 재회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시작이 되는데...

한편, 자신과 가문을 위해서라면 식민지 출신의 비천한 계집애 하나쯤 묻어 버리는 건 일도 아닌 냉혈한 리바노프 대공은 둘의 인연을 갈라 놓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대공의 끈질긴 위협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 내던 예린과 알렉, 그러나 전쟁이라는 거대한 폭풍 속에서 그들의 사랑은 애처로운 표류를 시작한다.

이리리의 로맨스 장편 소설 『광시곡』 제 1권.

작가

이리리
국적
대한민국
수상
제1회 리디북스 로맨스소설 공모전 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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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시곡 (이리리)
  • 광시곡 (이리리)

리뷰

4.3

구매자 별점
1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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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지루했어요.. 다시 읽지는 못하겠네요 ㅜㅜ

    koo***
    2024.05.16
  • 고구마 수십개라 진찐 가슴치고 예린과 같이 울며 봤습니다. 몇번을 봐도 멋지네요.

    ali***
    2023.11.17
  • 시대 공부 많이한건 인정하는데 진짜진짜진짜진짜 지루해요

    pra***
    2021.08.07
  • 제가 이리리 작가님을 알게 된 건 큰 행운임을 이 책을 읽고 더욱 강하게 느꼈습니다. '일월'과 마찬가지로 역사에 소설을 잘 엮는 것에 탁월하신 것 같아요. 자칫하면 역사 따로, 소설 따로 붕 뜨게 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나 긴장감 넘치고 흡입력 있게 쓰실 수 있을까요ㅠㅠ'일월'보다 더 만족스러웠고 정말 그 시대에 예린과 같은 인물이 살았을 것만 같이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2차 세계대전 전후의 유럽과 한국, 일본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소설에 녹여들었고, 이 정도로 쓰시려면 자료 준비를 많이 한 것뿐만이 아니라 이 역사 지식을 완전히 작가님의 것으로 흡수했어야 했을 것 같아 감탄만 나옵니다. '영원의 미로' 이후 작품 활동이 없으신데, 부디 신작 소식을 들을 수 있길 바라요... '일월'에서도 간혹 보였는데 이 책에서는 유난히 남조가 더 마음에 들었다는 분들이 많네요! 그런데 저는 전 책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남조가 더 별로였어요. 제발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좋아한다, 이 말을 했으면 알아 들었으면 좋겠는데, 남조들은 하나같이 이 말을 귓등으로 듣질 않네요...ㅎ반대로 알렉산드르는 예린을 배려하고 음악에 대해서는 완전히 영혼의 단짝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둘이 마음을 확인하기 전에 행동으로 보여주는 알렉산드르의 호감 표시, 피아노로 서로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들은 정말 설렜습니다. 예린의 적극적인 성격도 마음에 들었고요. 이야기가 참 치밀하게 진행돼서 어느 인물, 어느 에피소드도 허투루 넣지 않았다는 게 느껴졌어요. 둘이 마침내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저도 마찬가지로 감격스러웠는데, 프리드리케로 인해 다시 떨어졌을 때는 조금 지치긴 했습니다. 그래도 둘의 사랑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완벽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했네요!

    cra***
    2020.05.22
  • 몇번을 재탕했는지 모릅니다 고구마가 있긴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shi***
    2020.03.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e***
    2019.10.24
  • 저는 잘 읽었어요. 시대물인데 어설프지 않고 고난들도 다이해됩니다. 현실적인 캐릭터들이었어요. 남주 짜증난다는 리뷰들 공감은 하는데 여주 성격 보면 똑같이 기 쎈 남조랑은 절대 안될 거 같아서 천생연분 잘 만났다 생각합니다... 여주 걸크 터지는데 사치코 팰 때마다 속이 시원하네요 별 하나 뺀 건 글이 세련되지 않아서요... 조연 대사(특히 초반)가 90년대 할리퀸 같이 촌스럽고 오글거립니다. 작가님이 할리퀸 많이 보셨나봐요. 잘 봤고 가끔 재탕의욕 있지만 작가님 전작을 읽고 싶은 생각은 안 듭니다. 차기작 기대할게요~

    scr***
    2019.07.10
  • 지금까지 이리리님 그 소설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이 소설은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wjh***
    2019.05.31
  • 꽤 오랜시간 위시에 담아두고 외면했다가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유럽대륙에서 펼쳐지는 세 주인공의 이야기가 그 시대에 한번쯤 있었던 일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설레었습니다. 다만 ....... 주인공들이....음.....특히 ....음.... 저는 남주와 여주보다는 남조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본인 재력가 출신의 장교인데 작가님이 매우 신사적인 캐릭터로 만드셨더라구요. 매우 마음에 들어요. 섭남병에 자주 걸리진 않는데 IF를 생각하게 하네요.

    hap***
    2019.03.16
  • 아~~~길다 사건도 많고.... 다 읽은 내가 대견하다 작가님은 미쳤네.... 멋졍 1점은 ..... 이제 그만 좀 행복하게 해주지하는 맘에 들때 또 헤어지고 또 헤어지고 또 사건 터지고 내 속도 터지고해서 뺌 ㅋㅋ

    nav***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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