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2.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5만 자
-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87314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동거 소유욕 신데렐라 재회물 까칠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속도위반
* 남자주인공: 박건우- 건설회사 대표. 완벽한 외모와 스펙을 가졌지만 소탈하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남자. 어릴적 상처로 까칠하고 무뚝뚝하다.
* 여자주인공: 노성실- 부동산 실장. 가진건 없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의 씩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뭘 착각하신 모양인데 난 여기 청소하는 사람으로 온게 아니라고요."
"잘 모르고 있나본데, 그렇다면 지금부터 확실하게 기억해 두라고, 방을 기꺼이 세를 논 건 지금 내가 말한 사항을 해준다는 조건이었어. 그렇지 않다면 이런 귀찮은 일 따윈 하지도 않았을거야."
* 작품 키워드: 동거 소유욕 신데렐라 재회물 까칠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속도위반
* 남자주인공: 박건우- 건설회사 대표. 완벽한 외모와 스펙을 가졌지만 소탈하고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남자. 어릴적 상처로 까칠하고 무뚝뚝하다.
* 여자주인공: 노성실- 부동산 실장. 가진건 없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의 씩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뭘 착각하신 모양인데 난 여기 청소하는 사람으로 온게 아니라고요."
"잘 모르고 있나본데, 그렇다면 지금부터 확실하게 기억해 두라고, 방을 기꺼이 세를 논 건 지금 내가 말한 사항을 해준다는 조건이었어. 그렇지 않다면 이런 귀찮은 일 따윈 하지도 않았을거야."
아마추어 노실장
작품 소개
〈강추!〉쥐꼬리 반도 안 되는 월급을 받는 그녀. 그녀의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취직하자마자 실장이란 직함을 갖게 된 그녀를 보고 부럽다고 하지만, 그건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그 실장이 절대 그 실장이 아니란 말이지.
“이봐, 아가씨! 그 걸음으로 오늘 중에 집은 볼 수 있는 건가 모르겠네.”
“노 실장이라고 불러주세요.”
“가능하면 오늘 계약까지 하고 갔으면 좋겠는데.”
헉, 계약이라니?
“부동산 사무실에서 근무한 지 얼마 안 되나 봐?”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것 같아.”
흥, 그래 잘났다, 잘났어.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을 터인데 얄밉게 물어보기까지 하다니. 잘났네. 잘났어. 쳇.
“그럼 계약서 작성하는 건 아무래도 좀 힘들겠지? 미안. 내가 좀 무리한 이야기를 한 것 같군.”
끙. 어디 바늘하고 실 없나. 입을 확, 꿰매 버릴까 보다.
“일단 계약금을 놓고 갈 테니 사장님 오시면 계약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날짜는…… 음, 그건 통화를 하면서 조정해 보는 게 좋을 것 같군. 봉투 있나?”
성실은 계약금을 주고 간다는 말에 얼른 봉투를 꺼내서 남자 앞으로 내밀었다. 남자가 수표 몇 장과 도장을 챙겨서 봉투에 넣어 내밀고 나가자, 그녀의 얼굴이 백합처럼 환하게 피기 시작했다. 노성실, 너 오늘 한 건 한 거니? 하지만, 우리의 노 실장. 계약금을 받는 순간, 한 건 했다는 흥분에 전화번호는 받아 놓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다.
“이건 뭐 연락이 되어야 구워먹든 삶아먹든 하지!”
님사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아마추어 노실장』.
“이봐, 아가씨! 그 걸음으로 오늘 중에 집은 볼 수 있는 건가 모르겠네.”
“노 실장이라고 불러주세요.”
“가능하면 오늘 계약까지 하고 갔으면 좋겠는데.”
헉, 계약이라니?
“부동산 사무실에서 근무한 지 얼마 안 되나 봐?”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것 같아.”
흥, 그래 잘났다, 잘났어.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얼굴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을 터인데 얄밉게 물어보기까지 하다니. 잘났네. 잘났어. 쳇.
“그럼 계약서 작성하는 건 아무래도 좀 힘들겠지? 미안. 내가 좀 무리한 이야기를 한 것 같군.”
끙. 어디 바늘하고 실 없나. 입을 확, 꿰매 버릴까 보다.
“일단 계약금을 놓고 갈 테니 사장님 오시면 계약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날짜는…… 음, 그건 통화를 하면서 조정해 보는 게 좋을 것 같군. 봉투 있나?”
성실은 계약금을 주고 간다는 말에 얼른 봉투를 꺼내서 남자 앞으로 내밀었다. 남자가 수표 몇 장과 도장을 챙겨서 봉투에 넣어 내밀고 나가자, 그녀의 얼굴이 백합처럼 환하게 피기 시작했다. 노성실, 너 오늘 한 건 한 거니? 하지만, 우리의 노 실장. 계약금을 받는 순간, 한 건 했다는 흥분에 전화번호는 받아 놓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마른하늘에 날벼락을 맞았다.
“이건 뭐 연락이 되어야 구워먹든 삶아먹든 하지!”
님사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아마추어 노실장』.
작가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3.7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재미있게 잘읽었어요
ad2***2016.12.12넘 지루해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힘이 없네요
******2014.03.16처음엔 로맨틱 코메디 스럽다가, 중반부에선 진지해졌다가 . 여러가지맛을 즐길수 있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밝고 당찬 여주가 예쁘고, 그런 그녀에게 빠져드는 남주인공도 멋있어요. 그런데 작가님 글은 대부분 속도위반이 나오네요 ㅋㅋ
joj***2014.02.11작가님이 흔하다면 흔한 소재를 진부하지않게 잘 풀어내셔서그런지 굉장히 재밌네요. 작가님 책은 다 재밌게 읽혀서 좋아요. 게다가 50%할인!! 정말 잘 읽었습니다 ^^
dpw***2014.02.0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