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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낙원 상세페이지

지상의 낙원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3.01.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7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9497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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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바람둥이
* 남자주인공: 크리스토퍼 윌리스(크리스)- 세계적인 대기업 윌리스의 외동아들. 냉소적이고 무뚝뚝하지만 여주인공에 대해서는 열정적이고 무서운 소유욕을 가진 남자
* 여자주인공: 강설- 월드서치(헤드헌터회사)팀장, 똑부러지게 일은 무척 잘하지만 연애와 애정표현에 대해서는 무척 서투른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가볍고 밝은 분위기의 사랑이야기에 흠뻑 젖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피해야 할 구직자들이 있습니다. 첫째 전문성없이 경력만 산만한 사람. 둘째 5년간 3번이상 직장을 옮긴 사람. 셋째 혼자만 잘난 독불장군형. 넷째 모든 일에 만족이 없고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 다섯째 컴맹을 자처하며 시류를 못 따라가는 사람. 여섯째 누구든 할 수 있는 일만 해온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느 회사에 보내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도 환영할 수 없습니다.
지상의 낙원

작품 소개

〈강추!〉“음, 아헉.” “다른 놈에게 가면 내가 죽인다는 말, 그거 거짓말 아니야.”설은 그의 부드럽지만 날카로운 눈에 어린 소유욕과 사랑에 뭐라 말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런 그를 두고 그녀가 누구에게 간단 말인가.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번쩍 들어 소파 꼭대기에 앉힌 다음, 말 한 마디 없이 그녀의 안에 다시 들어와 잠기었다. 아직까지 젖은 상태라 크게 아프진 않았지만 안을 꽉 채우는 그의 존재감에 뻑뻑하니 살들이 밀려 놀랐다.

“아야.”
“아파?”
“아니요. 놀랐어요.”
“아, 좋다. 이 곳이 내 집이니까, 난 항상 들어가 있을 거야.”

(중략)

“아…….”
“난 이사 같은 건 절대 가지 않을 거니까, 내게 익숙해져야 할 거야.”

그의 단호한 말에 안심이 되는 설은 그에게 안겨 그의 침대로 갔다. 그가 그녀 안에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침대로 가기 위해 한 발씩 움직일 때 그가 더 깊이 들어왔다.

알리시아의 로맨스 장편 소설 『지상의 낙원』.

작가

알리시아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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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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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글은 너무 빠르고 너무 씬이 많고 뒷부분은 그냥 슬렁슬렁 봤어요

    iam***
    2019.05.25
  • 기대치가 높았던듯... soso했음. 씬이 많아 대충봄

    hj1***
    2017.12.21
  • 내집 ㅎ 재미있게 읽고 다음 작품구매하러 갑니다

    a75***
    2017.06.22
  • 금발 외국인 남주의 사랑이 보기좋아요

    ek1***
    2017.01.27
  • 알리시아님 소설중~~上中

    you***
    2016.03.20
  • 몬 내용인지. 별내용도 없는데 왜이렇게 내용은 긴거에요?

    kse***
    2015.10.11
  • 내용이 씬 빼면 없는거 같아요 ㅠ 제스는 또 모라니???? 에휴~~

    eum***
    2015.10.10
  • 아..내돈 ㅠㅠ정말 이걸 ㅠㅠ

    yoo***
    2015.06.22
  • 초반 남주랑 관계후 남주 넘 차이나는거 같아요.첨은 카리스마 있는것같드만 관계후는 말투도 초딩같이 카리스마는 어데 팔았는지 여주만보면 19금 생각뿐.읽는중인데 페이지가 안넘어가요.다른거 볼거 눈팅중요

    sks***
    2014.12.18
  • 재미있어요. 하지만 더 재미있는 책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 19금 내용을 좀 줄이고 둘의 알콩달콩한 에피소드가 더 그려졌더라면. 2% 부족한 그 무언가가 별 개수를 줄이네요.

    dra***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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