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복수 첫사랑 신파
* 남자주인공: 강세준- 차갑고 냉철한 아이스맨
* 여자주인공: 이난아/제니퍼- 긴 검은 뿔테 뒤로 숨긴 애절한 눈빛을 가진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 반드시 기억해... 내가 누군지. 단신이 원하는 것이 누군지! 그리고 당신의 온몸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건 나뿐이라는 것도.!!
위험한 가정교사 (가정교사 개정판)
작품 정보
〈강추!〉 들썩이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에 움켜쥐고 과감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파고들수록 (중략) 팽팽하게 일어서며 피어난 살 냄새와 땀방울이 그를 더욱 전율하게 만들었다.
“내 이름, 불러!”
“가, 강세준! 강세준!”
오직 자신만 보이는 그녀의 들뜬 두 눈동자를 보며 세준은 더욱 흥분하여 힘껏 엉덩이를 움직였다. 위험한 시한폭탄처럼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여자, 하지만 그는 더욱더 그녀를 원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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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치 않은 유혹! 정체를 알 수 없는 위험한 가정교사에게 세준은 홀리고 말았다.
돌아와야 했다. 그리고 지켜야 했다. 노예라 불러도, 정부가 되어라 해도, 그녀는 도망칠 수 없었다. 검은 안경에 머리를 틀어 올리고, 가정교사 제니퍼 김으로 살아야 했다.
책 교정 좀 해주세요! 502페이지부터 앞내용 똑같이 반복되네요. 오타실수도 아니고 이런 큰 실수를 아무렇지 않게 내놓는건 읽는 사람 알아서 걸러 읽어라 이것밖에 더 됩니까?
kli***
2015.10.11
재미있게 읽었어요^^가격 착해용
nay***
2015.10.07
오타도 많고 같은단락이 다시 반복되고..
전혀 점검을 안하고 내놓은듯
hun***
2015.10.03
재밌어요 ㅠㅠ완전 가격도 저렴하곷그냥굳굳 말이필여없써여
tn8***
2015.10.02
약간 독특한 소재라서 읽을까 망설이다가 할인한다기에 사봤는데, 후회는 없어요. 한번 읽으니깐 쭉 읽히는 소설이였어요! 주위에 초등학생 애들을 잘 못봐서 그런지 몰라도 애들이 너무 똑똑하고 말도 저보다 더 어른스럽게 말해서 조금 어색했어요 저한테는. 하지만 애들이 워낙 영재이니 그래도 즐겁게 읽었던것 같아요. 뭔가 어딘지 모르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는 소설인것 같아요. 뭔가 갈수록 재밌어지다가 둘이 이어졌을때 약간 재미가 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그거 빼곤 에필까지 재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읽은것 같네요^^
bit***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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