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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연인 상세페이지

뉴욕의 연인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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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9.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1500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뉴욕의 연인 2 (완결)
    뉴욕의 연인 2 (완결)
    • 등록일 2013.09.25.
    • 글자수 약 17.8만 자
    • 2,800

  • 뉴욕의 연인 1
    뉴욕의 연인 1
    • 등록일 2013.09.25.
    • 글자수 약 14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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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까칠남 상처남 후회남 첫경험
* 남자주인공: 제이슨 웨인 - 웨인그룹 CEO, 잘생긴 매력적인 외모와 능력있고 철저한 매너를 가지고 있지만 어릴적 부모로부터 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결혼과 사랑을 거부하는 무심하고 차가운 남자
* 여자주인공: 크리스틴 허스트 - 쇼 디렉터(Show Director), 한국인 출신으로 신비한 검은 눈을 가진 미인이며 오랜 시간동안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하는 순수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네가 떠나고 나는 숨을 쉴 수가 없었어. 잠을 잘 수도, 먹을 수도 없었어. 크리스, 제발. 날 다시 사랑해 줘. 네가 날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는 내 모든 것을 다 네게 줄 거야.
뉴욕의 연인

작품 정보

〈강추!〉포기 안 해. 난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다시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외로이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게 하지 않을 거야.
뉴욕 패션쇼 디렉터(show director) 검은 눈의 그녀, 크리스틴 허스트.


자신이 크리스틴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제이슨은 아마 지구 반대편으로 도망치려고 할 거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사랑을 두려워하는 남자, 제이슨 웨인.


난 당신이 심장이 없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당신의 심장을 움켜쥔 여자가 저 위에 있었는지 몰랐던 거죠. 난.
세계적인 모델. 오만하고 아름다운 그녀. 캐롤린 폰타나.


난 중독증이오. 섹스 중독증. 그리고 난 당신이 내 ‘조력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어.
불우한 아역시절을 거쳐 섹시 스타로 거듭난 그, 닉 브로디.

이 네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최준서의 로맨스 장편 소설 『뉴욕의 연인』 제 1권.

작가

최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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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8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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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읽어보니 더더더 재밌어요~ 둘의 이야기가 더 많았음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앞으로 몇번이라도 더 읽을 수 있을듯요..

    kis***
    2023.12.29
  •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건 ㅜㅜ

    jut***
    2023.09.04
  • 아오 진짜 중간에 남주 바뀐줄 섭남 분량이 왤케많음 중도하차합니다 돈아까워요

    dol***
    2019.02.17
  • 중간중간 -시오,-했오 .... 말투때문에 중간중간 자주 깼어요. 1권에서는 안그랬는데 2권에 너무 자주 나와서... 그거만 빼면 스토리는 재밌었어요

    dms***
    2018.05.30
  • 외국인이 주인공이고 배경이라해서 꼭 번역서처럼 쓸필요가 있는지원

    cjy***
    2017.12.15
  • 너무 철벽남이라 여주맘을 힘들게했어요 ㅜㅜ 읽는 저도 ㅎㅎ 그래서 별정 하나 뺍니다

    soo***
    2017.06.13
  • 로맨스인데 로맨스가 부족하군요 말투도 심히 할리퀸 스러워요^^

    hun***
    2016.11.16
  • 과거 왔다갔다해서 헷갈렸어요. 그 녀석 읽고 좋았는데 그저그랬어요.

    kkh***
    2016.10.19
  • 내용은 괜찮은데 분량 실패인가요 갈등이 급 해결되고 에필도 충분치 않고요 이런 결말을 알았더라면 1.2권을 모두 결제하진 않았을건데...

    luc***
    2016.10.18
  • 저도 재미있긴 했는데 재탕은 안할듯.. 덕분에 저의 베스트 소설중에 하나인 '그 녀석'을 찼았으니 ㅎㅎ

    lau***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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