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3.10.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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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7.2만 자
- 1.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156989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다정남 순정남 힐링로맨스 맞선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자랑 - 신지식인, 소설가, 개혁의 중점에서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샤오매이 - 시를 좋아하지만 결혼 실패 후,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사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두 사람은 다 저 땅에서 태어났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가족이 상처를 입었고, 스스로의 마음도 상처를 입었으며, 한 때는 도망치려고 했었다. 그러나 그리울 것이다. 때로는 괴롭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상처는 낫는다. 나아도 흉터는 남겠지만, 그 때가 오면 건드려도 아프지는 않다.
* 작품 키워드: 다정남 순정남 힐링로맨스 맞선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자랑 - 신지식인, 소설가, 개혁의 중점에서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남자.
* 여자주인공: 샤오매이 - 시를 좋아하지만 결혼 실패 후,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사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두 사람은 다 저 땅에서 태어났지만, 잃은 것도 많았다. 가족이 상처를 입었고, 스스로의 마음도 상처를 입었으며, 한 때는 도망치려고 했었다. 그러나 그리울 것이다. 때로는 괴롭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상처는 낫는다. 나아도 흉터는 남겠지만, 그 때가 오면 건드려도 아프지는 않다.
꿈에 이백을 보다
작품 소개
〈강추!〉〈죽어 헤어진 것이라면 소리죽여 울 뿐이지만 살아 헤어진 것이기에 항시 슬퍼하였네. 강남은 풍토병이 많은 땅이라 쫓겨 간 그대 소식 알 길 없구나. 옛 친구가 내 꿈속에 나타나 반기니 서로가 몹시 그리고 있었음이라…….〉
흔히 여인을 꽃에 비유하지요. 그것은 단순히 여인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성정이 꽃과 닮았기 때문일 겁니다. 꽃은 피지요. 자신을 지켜보고 아름답다고 현혹될 사람을 위해서. 또한 꽃은 지지요. 칭송할 그 사람이 없어지면 말입니다. 당신은 꽃이오. 일찍부터 피어있었지만 불행하게도 아무도 현혹되지를 않았지. 아니, 당신은 굳이 많은 사람을 원하지도 않았어요. 한 사람이면 충분했으니까. 현혹되지 않았던 것은 그 사람이오. 그래서 당신은 더 이상 피어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거요. 자신이 현혹시키고 싶은 그 사람이 이미 다른 꽃에 현혹되어버려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으니까.
조은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꿈에 이백을 보다』.
흔히 여인을 꽃에 비유하지요. 그것은 단순히 여인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성정이 꽃과 닮았기 때문일 겁니다. 꽃은 피지요. 자신을 지켜보고 아름답다고 현혹될 사람을 위해서. 또한 꽃은 지지요. 칭송할 그 사람이 없어지면 말입니다. 당신은 꽃이오. 일찍부터 피어있었지만 불행하게도 아무도 현혹되지를 않았지. 아니, 당신은 굳이 많은 사람을 원하지도 않았어요. 한 사람이면 충분했으니까. 현혹되지 않았던 것은 그 사람이오. 그래서 당신은 더 이상 피어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거요. 자신이 현혹시키고 싶은 그 사람이 이미 다른 꽃에 현혹되어버려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으니까.
조은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꿈에 이백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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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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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로설이라고 하기엔 정말 묵직합니다. 여운이 엄청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편의 영화 같아요. 오타가 심각하게 많아서 작품의 질을 떨어트린건 아쉽네요. 아픈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그 시절 여성의 인권에 대해 담은 호불호 요소가 짙은 이야기지만 정말 소설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긴장감이 넘치네요.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정말 소설 속 장치들이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어요. 너무 좋네요.
bea***2022.02.15한 편의 단편문학을 읽는 듯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있는 작품이었어요.다만 오탈자가 너무 많아 눈살이 찌푸려지네요.수정 좀 해 주시죠.
mir***2021.06.13배경이 중국이라 좀 생소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잔잔하면서도 진지한 여주와 남주의 사랑이야기가 감동을 주네요.
whd***2014.01.20겉으론 여유자작하고 나른한 느낌의 남자지만 사랑 한 번 짠~하게 하는군요. 중국 근대화를 배경으로한 다른이를 바라보는 여인을 사랑하게 된 남자의 이야기. 남녀 주인공 성격처럼 무난한 전개지만 로설보다는 문학소설을 읽는 듯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자극적이고 로맨스 강한 이야기를 원하시는분들보다 해바라기 남주가 차츰 사랑을 키워가는 잔잔하고 감동있는이야기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다만... 잦은 오타가 거슬리네요 ㅠㅠ
smi***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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