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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을 걷다 상세페이지

기억 속을 걷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3.12.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17951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기억 속을 걷다 2 (완결)
    기억 속을 걷다 2 (완결)
    • 등록일 2013.12.26.
    • 글자수 약 13.8만 자
    • 2,800

  • 기억 속을 걷다 1
    기억 속을 걷다 1
    • 등록일 2013.12.26.
    • 글자수 약 14.7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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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소유욕 재회물 동정남 절륜남
* 남자주인공: 한윤제 - 제일자동차 후계자,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
* 여자주인공: 송휘린 - 심장이식 수술 받고, 새삶을 살고 있는 JBS 아나운서.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온 우주를 통틀어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송휘린이고, 이건 내가 죽을때까지 변함이 없을거야 이게 송휘린에게 하는 한윤제의 약속이야.
기억 속을 걷다

작품 정보

〈강추!〉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기적처럼 살아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여자, 송휘린.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는
소중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그런 그녀가 운명처럼 그녀의 심장 공여자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식받은 심장에 봉인된 기억을 서서히 떠올리게 된다.

이식받은 심장이 기억하는 남자는 두 명.

녹음이 우거진 숲처럼
깊이를 알 수 없는 마음을 가진 남자, 한윤제.

과거의 상처로 인해 현재와 미래를 저당 잡힌 채
위태롭게 살아가는 남자, 서인우.

과연 두 명 중 어떤 남자가 그 심장의 주인일까?
그 심장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과연 어떤 남자를 사랑하게 될까?

최은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기억 속을 걷다』 제 1권.

작가

최은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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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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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급구~너무 좋은 책

    moo***
    2017.05.02
  • 재미있어요..... 잔잔하고 따뜻하고, 가끔은 이런이야기가 좋네요♡

    amb***
    2015.09.21
  • 리뷰가너무좋아서구매했는데솔찍히실망이네요~ 제가이때까지리뷰두번밖에안쓸정도로그냥그렇게흘려보냇는데이건아닌것같아요~~ 여주가친오빠를계속닥터쏭닥터쏭~넘거슬려요~~귀엽지도않고왜계속오빠를그렇게부르는지....별한개도아깝네요

    al2***
    2015.09.20
  • 아 정말 맘에 딱 드는 내용의 책을 읽은거 같아 뿌듯합니다. 남주나 여주의 성격,행동,언어가 바르고 곧고 정직해서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조금은 일렁이는 파도를 타는 기분으로도 읽을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처음부터 서로에게 끌리며 정직한 마음으로 오해없이,믿음을 베이스로 깔고 곧은 사랑을 하는 주인공들의 사랑이 참 예뻤습니다. 다음에도 이런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작품을 만나보고 싶습니다.페이지가 끝나는 시간이 새벽 4시 16분이 됐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페이지를 넘겼으면 싶은 지금의 뿌듯한 마음 그대로 자러 갑니다.

    rkf***
    2014.12.01
  • 어려움을 이기고 건강해진 사랑스러운 여주가 주변에 전해주는 행복한 선영향들이 아름다웠다. 그런 여주를 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남주도 멋졌고. 악조가 없어 맘 편히 읽었다. 특히 사내방송 멘트에 들어 있는 사연들과 음악들도 인상 깊었다. 격정적인 사랑 이야기에 질렸을 때 읽으니 좋다.

    han***
    2014.11.23
  • 재밌어요. 남주가 멋있구, 여주가 흔들리지 않고 꿋꿋해서 예뻤어요

    jhc***
    2014.10.26
  • 시련을 이긴여주와 옆에 보듬어주는 남주의 이야기

    int***
    2014.01.15
  • 보통의 로설이 바람부는 밤바다라면 이 책은 호수같다. 긴장되면서도 미소를 짓게하는 힘이 있다. 이 책

    min***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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