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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왔다 상세페이지

엄마가 돌아왔다

겨울이 가고 봄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61%↓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4.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8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19225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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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동거 로맨틱코미디 사제지간 삼각관계 첫사랑 소유욕 신파 연하남 재회물 차원이동/타임슬립 까칠남 상처남 순정남 스캔들 연예인 운명적만남 첫경험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조건욱 - 거물급 톱배우. 수려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까칠한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김춘자(희연)- 대학생에서 보모로. 순수한 외모에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당신만 있다면 이딴 거 다 필요 없어요. 난 많은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니까. 당신과 이제 태어날 우리 아이, 두 사람이 내 세상의 전부니까.
엄마가 돌아왔다

작품 정보

〈강추!〉**본 도서는 시리즈물로 〈에필로그〉, 〈인생은 멜로, 사랑은 에로〉이 있습니다.***
“믿어주실 건가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믿을만한 이야기면.”
“믿어준다는 전제 하에만 말할 수 있어요.”
대체 무슨 꿍꿍이라서 이런 원맨쇼까지 자청하는가, 이유나 들어보자는 심보로 건욱이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제가 춘천에서 물에 빠졌거든요. 동아리 친목도모를 빙자해 캠핑을 간 건데…….”
춘자가 조잘조잘 떠들기 시작하자 건욱이 한 손을 들어 그녀를 제지했다.
“본론만.”
“그러니까 들어갈 땐 춘천이었는데 나오니까 서울이라는 게 핵심.”
“춘천에서 한 번, 서울에서 한 번 빠진 거 아니고?”
“분명 종아리 근처까지만 오는 얕은 곳이었는데 정말 풍덩 빠졌다니까요.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 싶다가 팔 다리가 움직여서 헤엄을 쳤는데…….”
“청담대교 밑이었다?”

이경하의 로맨스 장편 소설 『엄마가 돌아왔다』.

작가

이경하
국적
대한민국
사망
2016년 5월 23일
학력
토론토대학교 생명공학과 학사
경력
로망띠끄 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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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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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정말 이건뭐지?하는 심정으로 읽었네요ㅠㅠ

    koo***
    20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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