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24 출간
- EPUB
- 약 16.6만 자
- 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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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운명적만남 기타 상처남 재벌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권이현 - MK그룹 부사장. 조각미남이며 똑똑하고 유능한 남자.
* 여자주인공: 이윤선 - 톱스타. 아름답고 우아한 외모에 당찬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왜 자꾸 그래요. 정말 숨도 쉬고, 살고 싶어지게... 욕심나는 대로 살고 싶어지게...”
“살아. 그거 바람직한 거야.”
작품 정보
“저, 저기…….”
“싫어도 참아. 이 이상 더 나쁜 짓은 안 해보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테니까.”
등줄기로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남자가 그녀를 안고 잔 건 생전 처음이었다. 방송에서야 몇 번 했지만 그건 스태프들이 죄다 구경하는 중이니 어떤 감정을 느낄 겨를도 없었다. 가끔 상대 남자 배우가 흑심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그걸로 끝일 때가 더 많았다.
등 뒤에서 그가 힘껏 끌어안고 있었다. 두 팔을 그녀의 배 쪽에서 교차시키고 꽉 끌어안고 있는 자세여서 몸이 경직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얼굴을 마주하고 있지 않아 그녀의 열에 들뜬 숨소리를 들려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때였다. 그녀의 목덜미에 그가 입술을 가까이 대고 낮게 읊조렸다.
“당신 살 냄새…… 달다.”
그가 입을 열어 말을 꺼낼 때마다 숨결이 그녀의 목 언저리에 돋아난 솜털을 자극하면서 전신에 소름이 돋아났다. 그녀가 인상을 확 구기고 온 힘을 다해 알 수 없는 어떤 감정을 짓누르며 속으로 빌었다.
‘심장아, 멈춰줘. 이렇게 뛰다간 그가 다 알게 될 거야!’
미친 듯이 포효하는 심장 소리를 볼륨을 조절하는 리모컨이 있다면 조절하고 싶었다. 이렇게 그가 가까이 있는데 다 들리도록 울어대는 심장이 그녀는 너무도 얄궂었다. 그가 그녀의 목덜미에 코를 박고 깊게 흡입하더니 입술로 그녀의 목덜미에 입을 맞췄다.
예파란의 로맨스 장편 소설 『본능의 경계』.
작가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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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아픔을 가진 남녀가 자석처럼 이끌리고 서로의 아픔을 다독이며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고수위는 아니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rom***2014.12.13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남주가 참 멋지네요 여주엄마 참이상 하고 여주는 안됐고 그러네용 잘봤어요
ghg***2014.12.09정말 왠만하면 이런 리뷰 안 적는데 읽다가 그냥 덮었어요 글이 너무 유치하고 재미가 없어요 아무리 비슷한 줄거리라도 작가 역량에 따라 글이 천차만차 달라지는데 이건 뭐...
510***2014.12.09딱봐도아마추어의냄새가풍기는느낌이들긴햇지만 하도볼게없어서 읽어봣어요 내예감은한번도틀린적이없기때문에초짜는빙고! 주인공은아니지만되게진지하고다정다감한사람이맨탈붕괴라는말을쓰고읽은맛떨어지고 고수위라는키워드는함부로올리면안됩니다 일반19세보다도못한글을써가지고고수위라고해놓지를않나 뭔가글을자연스럽게매끄럽게쓰고싶어한다는걸글로느낄수잇엇어요 근데그게어디딴작가들처럼되나 자연스럽게진행이되어야하는데뭔가어설픕니다 딴작가님책많이보시고공부좀더하셔야될듯 그래도중간정도는간거같네요초짜치고 너무프로작가님들의책만봐서인지 너무어설프고아마추어글솜씨에짜증은계속낫지만 하도볼게없어서인지 그냥봣네요 재미없지는않아요
rla***2014.12.05작가가 남주가 어린나이에 기업 수장하는거에 꽂히셨나 나이 서른에 부사장... 지난번 글은 28살에 부회장이더니 좀 나아진거라고 해야 하나 아무리 로설이어도 좀 현실성있는 설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무리한 설정이 작가와 글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것을 작가가 알았으면 좋겠네요.
yuk***2014.12.05여주나 남주나 가정의 아픈상처를 가지고있어서 서로가 위로가되는듯하네요. 남주의 소유욕도 적당하고 여주가 여배우라 외모적으로 매력적으로나오니 남주가 빠지는것도 납득이 가네요. 재밌었습니다.
gom***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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