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격정 속으로 (무삭제판)
Price: 35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9 (135 reviews)
Author: 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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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 속으로 2 (무삭제판) (완결)
등록일 2015.02.16.
글자수 약 10.3만 자
3,500원
격정 속으로 1 (무삭제판) 선택
격정 속으로 1 (무삭제판)
등록일 2015.02.16.
글자수 약 10.2만 자
3,500원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베이비메신저 고수위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상처녀
* 남자주인공: 조이준 - 서린그룹 사장, 수려한 외모에 차갑고 오만하며 독단적인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최수인 - 서린 건설 회계부 대리, 섬세한 외모에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작품 정보

〈강추!〉사나운 입맞춤이 시작되었다.
부드러운 여자의 입술이 강한 힘에 짓이겨지고, 앙다물고 있는 턱에 괴로운 압박이 가해졌다. 그녀가 끝내 입을 벌리지 않자 그는 연하고 도톰한 아랫입술을 깨물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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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준.
매정하고 이기적인 남자, 서린그룹의 젊은 사주. 그는 혼외자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현재의 위치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지독히도 자기 통제력이 강하고 징그러울 만치 견고하며 냉철한 남자.
하지만 얼음 같은 그의 심장에 아픈 화인을 찍고 사라졌던 여자가 있다. 그에게 울분과 상처를 남기고 떠나버린 여자 최수인.
6년 만에 그녀가 돌아온다. 그리고 상상치도 못한 비밀의 고백으로 그를 한순간에 집어삼킨다.

최수인.
독립적이고 고요한 삶을 꿈꾸던 여자. 불안하고 불운한 유년기를 거쳐 마침내 평온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정돈된 일상이 한 남자로 인해 거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만다. 그때부터였다. 가져서는 안 될 희망과 기대를 발목에 매달고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

서풍의 로맨스 장편 소설 『격정 속으로 (무삭제판)』 제 1권.

작가

서풍

2015.02.1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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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별루여서 고민끝에결제했는데. 전괜찮았어요..초반남주는여주를좋아하면서 여주한데가는마음땜에여주를쌀쌀하게대하고.여주또한 두번에파양때문에.애정결핌있는거같아서안타까웠고.헤어지고.여주암인줄알고6년만에남주찾아와 애있다고말하는데.병은핑계고 남주를너무보고싶어서찾아온거같네요.솔직히 둘이 서로를좀더보듬었다면어땠을까싶고안타까웠어요.결론은해피엔딩은언제나좋아요. 잼나게읽었어요
zhd***
2020.11.11
초반 루즈하게 흘러가다가 후반부에 몰아부치듯 훅 끝나버렸어요 남주 감정선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mis***
2018.08.19
딱 제 스타일 이여서 시간가는줄모르고 금방 읽었습니다. 저는 스토리도 좋았어요 ㅋㅋㅋㅋ
pbj***
2017.12.17
나름 재미있긴 한데 여주가 다시 남주 앞에 나타난 이유가 참....검사도 제대로 안해보고 무턱대고 찾아가는게 좀, 황당. 혼자 설레발
che***
2017.12.0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수인이 아주 좋네요ㅎㅎ
jer***
2017.11.13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a75***
2017.05.24
전에 책으로 읽었던 거네요
eum***
2017.05.13
서풍작가님 책중에 제일 아쉬운책이예요 ㅠㅠ 그래서 3점!!!
maz***
2017.05.01
서풍작가님 책들 전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은 일단 악조 없구요 시월드 없구요 멍청한 여주,답답이 여주 없구요 대신 막무가내 남주 있구요ㅋ 일단 나쁜남자의 범주에 들어야하는데 속내를 다 들어내고있어서 남주 이런 샹샹바하며 욕 안해두 돼요ㅋ 근데 소통의 부재로 인한 오해가 끝도 없어요ㅋ 그래도 결국에는 무조건 해피엔딩! 로맨스소설이야 뭐 이런 맛에 보는거죠^^ 가볍게 별 4개 투척합니다
mar***
2016.05.10
최근에야 서풍작가님 알고서 작가님 팬되어 시간 애증 야만 사천 그녀 스완 다 봤습니다 격정은 실망이네요.... 밑분들이 말한 작가님 특유의 쫀쫀함? 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1권 분량인데 굳이 2권으로 하셔야했는지? 작가님 그동안 작품들엔 공백이 거의 없었는데 이 작품은 공백때문에 페이지 늘려 권수까지 늘린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다른 작가 작품보다 서풍작가님 책을 좋아하는 이유도 몸만 섞는 관계가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을 일찍 인정하고 사랑을 구걸하기도하고 사랑을 표현하는 남주들이라 좋았는데...... 이 작품은 모든게 다 맘에 안드네요.. 더이상 인서같은 멋진남주 혜인이같이 예쁜여주는 나타나지 않을까요? 격정남주는 제가 작가님 작품중 제일 싫어했던 강현이를 뛰어넘고 여주 또한 작가님 작품중 제일 싫어했던 혜원이를 능가하네요 여주 조롱할줄만 알고 저급한 말투가 깡패인 용복이보다도 못하네요 그리고 피임약이 여자 몸에 얼마나 안좋은데 피임약을 당당하게 권하는지... 첫관계시에도 지가 피임 안한 주제에 당당하게 어쩔꺼냐고 여주가 이삼일내 생리 시작한다니깐 보고하라 그러고.... 답도 없다 답도 없어....그리고 여주는 빌라 팔아먹은 40억 6년만에 다 썻나요? 중국에서 봉사활동? 빌라 팔아먹은 돈으로 돈걱정 없이 맘 편히 봉사활동이나 하고 다니고 ㅋㅋㅋㅋ 상태가 심각한건지 어떤지도 확인도 안하고 무작정 약혼까지 한 남주를 찾아가나요?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아무리 약혼사실을 몰랐다고 한들 시간이 6년이나 지났으면 남주 나이도 있을텐데 결혼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안했을까... 정말 남주가 결혼이라도 했음 한 가정 풍비박산 내는짓인데 확인도 제대로 안한 병 핑계로 다시 나타나는건 절박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1넌사이에 40억 챙겼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결국 알고보니 진짜 병걸린것도 아니고 몇일 신부한테 애 맡기고 중국에서 검사받음 되지 중국에는 큰 병원이 없어서 한국까지 와요? 차라리 진짜 병이 걸린거라면 개연성이 이해라도 가지... 어차피 병소재였다면 기적적으로 수술 성공해 완쾌한 내용이나 아님 뇌종양으로 구성을 잡지 그러셨어요? 그래서 종양이 위험한 위치에 있어서 수술받다 죽을수도 바보가 될수도 휴유증으로 기억상실이 걸릴수도 있단 의사의 말 때문에 불안한 마음에 한국으로 들어와 애있단 사실 밝히는게 더 나았겠을 정도네요 안타까운 개연성에 동탄을 합니다... 그저 남주 말대로 돈 떨어지고 남주한테 미련 못버려서 돌아온거로밖에 안보이네요 차라리 빌라 손대지를 말았으면 그러거나 저러거나 이쁘게 봐줄수라도 있지 완전 민폐녀네요 여튼 이작품은 최악이네요 개연성도 없고 감정선도 없고 어차피 2권으로 내실꺼면 페이지수 더 늘려 감정선이라도 잘 나타내시던가.... 어찌 870페이지정도를 2권으로 낸건지... 작가님 전작들인 500-600페이지 한권보다도 더 못하네요 2권짜리가...
ans***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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