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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상세페이지

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에로틱 고스트 시리즈

  • 관심 0
R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16.06.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9만 자
  • 0.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511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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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초월적존재, 로맨틱코미디, 다정남, 상처남, 상처녀, 자상녀
* 남자주인공: 최치수 - 총각귀신, 변호사, 능청스런 다정남.
* 여자주인공: 홍아리 - 사진작가, 계약직 프리랜서, 어리바리한 순진녀.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작품 정보

[강추!] 목덜미를 스치는 뜨거운 열기에 몸이 점점 달아올랐다. 저도 모르게 목을 기울여 목덜미를 더 드러냈다. 목에 닿은 입술에서 더운 바람이 느껴졌다.
“으음.”
----------------------------------------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차인 후 불면의 밤을 보내던 홍아리.
한밤중에 총각귀신을 불러내는데….
그동안 상상했던 것보다는 훨씬 준수하게 생긴 총각귀신이었다. 다만….
“어머!”
아리는 남자의 다리 사이에서 멈췄던 시선을 의식하고는 얼른 고개를 돌렸다.
무성한 수풀 밑으로 길게 늘어진 것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덜렁거리고 있었다.
“나를 불러낸 자가 그대인가?”
남자가 성큼 한발 더 다가왔다.

천설희의 로맨스 중편 소설 『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작가

천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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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6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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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읽었네요. 살짝 단편 드라마 느낌 나면서 기승전결 좋았어요. 물론 디테일이 떨어지거나 설명이 스킵된 채 니야기가 마무리 되어버린 아쉬움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남주 귀여움

    bea***
    2023.10.12

  • 적절한 길이에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밝은 이야기 좋아요~^^

    gin***
    2020.09.07

  • 그냥 가볍게 읽기 좋내요^^

    mem***
    2017.05.09

  • 좋아요 유치하고 조금은 어설픈듯 하지만 그래도 귀엽고 해피엔딩이라좋아요

    gar***
    2017.04.12

  • 초반전개와 소재는 신선했는데 이야기 분량에 비해 잦은 싯구씬 등장과 너무도 짧은 에피소드 속 큰 줄거리로만 글이 끝나네요. 시놉 읽은 기분이랄까...

    mil***
    2017.03.02

  • 에필은 약간 유치했지만 ㅋㅋ 남주가 은근 귀여운 면도 있고...특이했던 시작과 소재에 비해 풀어진 결말로의 과정은 약간 식상한 바도 앖진 않지만 코믹하기도 했던 전반적인 스토리가 재미있었습니다.

    nov***
    2016.08.08

  • 귀신을 불러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ㅋㅋ 나체의 총각귀신과 실연 당한 처녀의 좌충우돌 밀당 연애! 능글맞은 귀신의 들이댐이 은근 귀엽다는...ㅎㅎ 복잡한 생각 다 잊고 그냥 피식 웃고 싶을 때 읽으면 적당할 듯요. ^^

    ope***
    2016.07.18

  • 재밌어요..소재도 신선해요

    kry***
    2016.07.16

  • 분량이 너무 짧아요 그리고 제목과 내용이 서로 다름 결말이 황당

    mim***
    2016.07.16

  • 큰 기대는 마세염. 적당히 야함. 결말부분이 약간 허망해서 설렁설렁 넘겼어요.

    whi***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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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 고스트, 블루 (Erotic Ghos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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