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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기

  • 관심 5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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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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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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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7.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62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지 순례기 (외전)
    성지 순례기 (외전)
    • 등록일 2016.11.03.
    • 글자수 약 14.6만 자
    • 3,600

  • 성지 순례기 3 (완결)
    성지 순례기 3 (완결)
    • 등록일 2016.11.03.
    • 글자수 약 17.6만 자
    • 3,600

  • 성지 순례기 2
    성지 순례기 2
    • 등록일 2016.11.03.
    • 글자수 약 19.4만 자
    • 3,600

  • 성지 순례기 1
    성지 순례기 1
    • 등록일 2016.11.03.
    • 글자수 약 18.3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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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기

작품 정보

#시대물#르네상스물#능글공#말빨공#공작공#바람둥이공#수한정다정공#아랍공#해적수#공한정지랄수#기사수#여행기를 가장한 사기대장정

결혼을 피해 도주차 성지순례기에 오른 데릭 요크 공작은 우연히 지중해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해적을 만나게 된다.
베네치아 공화국의 협박으로 함께 콘스탄티노플로 향하게 된 두 사람은 프랑스 출신의 몰락 기사 까미유, 정체불명의 아랍인 이샤크와 엮이게 되는데…
말빨 좋은 공에게 낚여 콘스탄티노플까지 길고 긴 여행 가이드를 하게 된 불쌍한 제노바 해적의 이야기.

작가

라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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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 순례기 (라그돌)
  • Remedy (라그돌)

리뷰

4.1

구매자 별점
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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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너무 매력이 없어요. 민폐 캐릭터 입니다. 내용상으로는 유명하고 능력있는 해적인데 능력이 안나옵니다. 뭔사건이 터지면 공이랑 주변사람들이 다해결해요. 제가 뭔작품을 보더라도 수편애적인 성향인데도 수가 너무 매력이 없어요

    xiu***
    2022.01.18
  • 이거 내가 언제 읽었는지..한20년전에 읽은거 같아요.작가님이 미술을 전공했었던거 같기도 하고..맞나요?ㅎ 그때 기억도 나고 이시기때의 글들이 참 좋았던거 같아요..잘봤습니다~

    mia***
    2020.07.05
  • 작가님이 사전조사 많이 하고 공들여 쓴 글인건 알겠는데 이상하게 지루하네요 진도가 잘안나가요

    har***
    2019.10.15
  • 제가 소장본으로 처음 가진 책이 이 글이었어요. 이북이 있다니 세상에. 다시 보니 옛날 작품이긴 해요. 사건위주로 풀어가지만 전 그게 좋았어요. 다만 반복되는 어투나 문장이 많습니다. 문체랄지 습관이랄지.. 물론 그래도 잘 읽었었습니다. 제가 이글 때문에 베네치아를 가고 싶어했어요. 결국 가서 '빌어먹을 베네치아' 외쳐보고 ㅋㅋㅋ 저한텐 애정하는 작품이에요.

    asu***
    2019.05.06
  • 중언부언 쓸데없는 설명을 줄이면 분량이 반이 되었을 거 같네요. 충분히 축약가능한 걸 길게 늘려서 대학교 레포트 느낌이 날 정돕니다. 평점 좋아 샀는데 구매자수도 눈여겨 보아야 한단걸 깨닫게 되네요...bl보다 여행을 인문과학적으로 서술한 느낌이 들고요 장점은 그래서 공공장소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단 겁니다 단점은 재미가 없어서 도통 진도가 안 나가네요..일년 넘게 보고 있는데 문장이 매끄럽지도 않고 재밌으라고 넣는 장면은 유치한 일본만화같이 작위적이고 언제 끝나는건지 짜증나네요. 아무리 시대적 배경이 있다지만 여성을 다루는 방식도 지극히 남성중심적입니다. 상단주인이라는 여성이 하나 나오긴 하지만 묘사나 주위인물의 태도를 보면 여전히 봉건적이고요 크리스마스푸딩 같은 가슴에서는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공은 완전 걸레공이네요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게 성병이 없는게 놀라울 정돕니다

    elm***
    2018.07.12
  • 나쁘진 않았는데 확실히 옛날 느낌 나는 글이긴 하네요. 비엘이라기보단 모험소설 같아요. 외전은 데릭 시점의 카데토와 데릭의 첫만남하고 서브커플 얘기라 굳이 지르지 않아도 괜찮았을듯. 이야기 내내 카데토가 워낙 버럭버럭해서 활자가 다 시끄러웠습니다(...) 데릭이 사람 속을 살살 긁는 탓이긴 한뎈ㅋㅋㅋㅋㅋㅋㅋ

    han***
    2017.09.21
  • 1권 다 읽고나서 앞으로 3권이나 더 있다는 거에 행복했어요

    mit***
    2017.08.07
  • 최근에 본 BL중에 가장 취향에 꽂혀서 읽었어요. 작가님이 얼마나 공부 하고 쓰셨는지가 눈에 보이는듯. 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주인공수도 좋지만 등장인물들이 모두 매력적이라서 보는 내내 완전 빠져서 읽었네요. 애들 대사가 막 귀에 들리는거 같아요. 강추합니다!

    lao***
    2017.04.09
  • 그.. 확실히 요새 글 같지는 않네요 작가님의 사전조사나 전반적인 스토리는 딱히 흠잡을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지나치게 불친절한 전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각각 캐릭터들에 대한 매력을 못느꼈어요 설정만 따로 떼고 보면 괜찮은데.. 이상하죠.. 대화가 이어지는 것도 대단히 어색했고.. 전부 다 보긴했는데 보면서 힘들었네요..

    raf***
    2017.04.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ov***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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