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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상세페이지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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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8.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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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679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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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잠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외전)
    꽃잠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외전)
    • 등록일 2016.11.17.
    • 글자수 약 18.1만 자
    • 3,600

  •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6 (완결)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6 (완결)
    • 등록일 2016.11.17.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5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5
    • 등록일 2016.11.17.
    • 글자수 약 15.1만 자
    • 3,600

  •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4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4
    • 등록일 2016.11.17.
    • 글자수 약 18.2만 자
    • 3,600

  •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3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3
    • 등록일 2016.11.17.
    • 글자수 약 17.6만 자
    • 3,600

  •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2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2
    • 등록일 2016.11.17.
    • 글자수 약 18.9만 자
    • 3,600

  •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1
    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1
    • 등록일 2016.11.17.
    • 글자수 약 16.5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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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

작품 정보

#시대물#개화기#재회물#조선귀족#문화재 밀수#계략#쌍방 첫사랑#짝사랑 수#애증#치열#하극상#능욕#오해#복수#후회#계약관계#천출 공#뭐든 잘하는 공#조선 최초 마술사 공#도련님 수#대물 절륜 미남공#입걸공#문무 출중 능력수#예술가치 중시하는 수#도망수#단정한 미인수#애절하다 무심해지는 수

격변의 개화기.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던 해윤은 깊은 겨울밤의 동백숲에서 길을 잃고 위험에 처한다.
같은 시간. 죽어가는 동생을 위해 숲을 방황하던 운이 해윤을 발견해 목숨을 구해주게 되고,
이후 고지식하던 도련님은 짐승처럼 자유분방한 소년에게 홀리듯 끌리지만……
서로를 향해 들불처럼 퍼지던 애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운명 같은 헤어짐이 찾아온다.
믿어달라던 이와, 믿을 수 없던 이.
모든 것이 되어 줄 수 있다 했던 이와 그 모든 것을 주고 싶었던 이.
설레었던 1900년…… 애정이 애증으로 바뀐 채 모든 것을 내건 1919년까지.
오해는 풀어내려 할수록 뒤엉켜 단단해질 뿐.
해윤은 조선귀족 권력가로, 운은 떠돌이 마술사로 각자의 삶을 산 지 십수 년이 흐른다.
이제 얽힌 매듭을 풀기보다 끊어내기를 택한 해윤은
운이 머무는 북해도로 찾아와 달고도 독한 제의를 건네는데……

작가

달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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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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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y***
    2020.05.31
  • 두권은 줄여도 될듯합니다. 스토리는 탄탄한것같은데 씬이 너무 기네요. 긴탓에 집중도 떨어지고.

    ******
    2019.02.01
  • 저는 모르겠어요오..ㅜㅜ

    sj2***
    2018.12.28
  • 공들여 쓰신 작품인건 알겠고 여러 시대적 배경들도 잘 쓰신건 알겠지만 심리묘사가 너무 장황하고 둘이 삽질하는걸 지나치게 길게 끌고 간듯해서 3권 정도만 돼도 충분치 않았나 싶네요.결말이 궁금해 끝까지 읽긴 하면서도 힘들었고 스킵하면서 읽은 부분도 많았네요.좀더 간결하게 표현했어도 캐릭터나 스토리에 크게 무리는 없었지 싶어서 별점을 높게 못 줬습니다.지나치게 섬세한 심리나 상황 묘사 힘드신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pea***
    2018.04.02
  • 휴우~ 호흡이 너무 길어서 읽는데 힘들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그시대의 상황을 반영하듯 공인 운의 삶이 너무 막막하고 고되서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ㅠㅠ 입걸공인 운이 너무 섹시하고 도련님을 입걸래로 능욕풀 만랩 해서 좋았고ㅋㅋ 수인 해윤에 대해선 강단있는게 좋은데 왜 일을 자신이 다 베베 꼬이게 만들어놓곤 운이의 하늘이 살아있다는 말 한마디면 다 해결될 일이 아니던가 그리고 천이가 살아있다고 뭐가 달라지지? 그 겨울 동백꽃아래에서의 그순간부터 운이의 인생이 천갈래 만갈래 다 찢어지고 흩어져버렸는데 ? 자신의 아비로인해 그 모든 어그러진걸 왜 해윤이는 다 운을 탓하지? 좀 어이가 없는... 운이보고 자기를 믿지않았다고 울분을 토하는데 아니 운이 그상황에서 어떻게 무슨판단을 할수 있었겠는지 그리고 해윤이 본인입으로 천이가 호랑이한테 죽었다고 말하는걸 들었는데 ㅠㅠ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라지만 일반적인 상황에 내가 보고 들은걸 당장 믿지 또한 해윤이야 말로 운이를 믿지않았던거 아닌가 무엇이든지 본심을 보지않고 베베 꽈서 봤잖아 운이가 무슨 말을 하든 행동을하든... 난 웰케 해윤이의 행동이 이중적인지 모르겠음...무튼 수의 고구미가 좀 짜증났네요... 뭣보다도 읽고나서 좇비녀가 제일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miw***
    2018.01.31
  • 공들여 쓰신 글이라는걸 알겠어요. 한글자씩 아껴 읽었어요.

    gre***
    2017.07.22
  • 정성들여 짜인 글. 잘봤습니다.

    eoq***
    2016.12.31
  • 작가님 다른 작품 리뷰보면 굉장히 읽기힘들다는 평들이있는데.... 왜그런말글이나온지알것같네요... 흡사 영화대본을 읽는느낌이네요 참... 뭔가 있는건 아는데 그려지긴하는데 불친절한요소가너무많아요 이해도힘들고.... 일부로 의도하신건지 스타일인건진 모르겠으나 집중하기힘드니 재미잇는지잘모르겠어요.... 장편인데.. 이걸 어찌읽어나갈지.. 중도하차할것같네요...

    pop***
    2016.12.28
  • 키워드 그대로네요. 역사 고증잘 된 편이고, 작가님이 고심해서 쓰신 게 느껴집니다. 공수 애증에 쏠려 있어서 시대에 큰 거부감은 생기지 않았구요. 친일파 적당히 까는 내용이라ㅋㅋ 수는 똑똑하고 강단있는데다 공을 정말 좋아하면서도 마냥 휘둘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공 팔자가 기구하지만 멋졌고요. 글이 길고 진지해서 오래 묵히면서 봤는데요. 여기 나오는 다른 인물들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씬이 야해서 좋았는데 외전에선 신랑신부 코스프레도 해주고ㅋㅋㅋ좆비녀는 대체 뭔가요ㅋㅋㅋㅋㅋ공과 수가 몸으로 내기거는 거라서 씬이 많은데 애틋하면서도 공이 입짐승이라 능욕 쩔었네요ㅋㅋ네 제가 욕망의 화신입니다ㅋㅋ씬취향이 맞아서 그냥 다 예뻐보이네요. 역시 신분역전 능욕플이 좋아요. 도련님은 좀 당해야!!! 특히 마지막에 일러스트에서 공이 그 시계 들고 있는 거? 표정이 너무 아련하고 잘생겨서 좋았어요. 나예리님 그림인데 당연히 좋지만 더 좋네요. 껄렁하고 섹시한 공도 좋고 단정하고 일편단심인 수도 좋고 무엇보다 수가 세운 계획ㅋㅋㅋㅋㅋ이 제일 좋았어요. 스포성 있긴 한데 수가 정말 좋은 계획을 세웁니다! 요즘 같은 시국에 읽으니 더 지지하게 됐네요. 보면서 얼마나 응원했는지 몰라요ㅠㅠ 아무튼 잘 봤어요. 과거회상이 좀 있어서 헷갈리기도 했는데 겨울에 읽기 좋은 시리어스한 글이었습니다. 작가님 더 재미있는 글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리뷰란이 조용해서 미리보기 열번 읽고 감만 갖고 질렀는데 후회 없었습니다. 제목처럼 시대의 매혹적인 표현이나 소재가 정말 취향 한가운데서 팡파레를 울렸어요ㅋㅋㅋ 결론은. 수가 원했던 세상 진짜 보고싶다는 겁니다ㅠㅠ

    err***
    2016.12.13
  • 와....몰랐는데 일러스트가 있었네요. 아무 생각없이 펴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나예리님 일러스트라니ㅠㅠ표시해주셨으면 덜 망설이고 바로 샀을텐데! 잘 읽겠습니다><

    akq***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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