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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수집가 상세페이지

냉정한 수집가

  • 관심 1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 ~ 4,00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10%↓
6,84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75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심한 동반자 (냉정한 수집가 외전)
    무심한 동반자 (냉정한 수집가 외전)
    • 등록일 2016.12.26
    • 글자수 약 15.5만 자
    • 3,600

  • 냉정한 수집가
    냉정한 수집가
    • 등록일 2016.12.26
    • 글자수 약 21.1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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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수집가

작품 정보

#스토커수 #무심수 #미남공 #부자공 #현대물 #리맨물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학원 강사인 이정훈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취미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수집’이다.
그는 일정한 상대를 정해 일거수일투족을 눈으로 좇으며
그 흔적을 남기는 행위를 수집이라 이름 붙이고 생활하며 만족을 느낀다.
그에겐 수집의 취미 외 별다른 것은 필요 없어 보인다.
친구도 애인도, 그 무엇도.
그의 새로운 수집대상은 같은 학원의 강사 강신재.
어떤 공통점도 없고 대화조차 없는 사이였지만
이미 그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의 하루 일과, 좋아하는 것과 관심사, 인간관계, 집안 내력 등등.
모두가 수집의 결과이다.
하지만 멀기만 했던 두 사람 사이가 가까워지며
정훈의 생활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작가

새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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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색무취 (새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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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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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까지만 좋아요.

    veg***
    2024.05.17
  • 두 사람의 관계성이나 케미가 너무 좋아요. 무심수라고는 해도 공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게 보기 좋았어요. 표현에 서투르고 감정에 이름을 잘 못붙였었던 거지만 공을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평범하게 연애하게 되는게 흐뭇하네요. 외전 더 주시기를 바라봅니다..ㅎㅎ

    gks***
    2023.12.13
  • 색다른 분위기의 글이였어요.

    hyj***
    2023.05.30
  • 이런 글도 비엘판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tan***
    2023.04.18
  • 이 작품을 다시볼수있다니! 글같은 글 좋다

    lar***
    2021.12.25
  • 새벽바람님만의 감성,문체 너무 사랑합니다.

    kny***
    2021.03.23
  • 소재가 신선해서 보긴했으나 편하게 볼거리는 아니네여.답답함이 주로인거같아여

    ysm***
    2021.03.01
  • 소재 넘 좋았어요! 근데 1권 중반까지는 스릴러느낌 + 인물 심리묘사도 무척 좋았는데 뒤로갈수록 일본어 번역어투가 너무 심했습니다. 주인공이 한옥사는데 일본 가옥 구조가 떠오르고 동네배경이 일본으로 그려질정도로 번역어투가 너무 심했어요ㅠㅠ 심리묘사나 긴장감도 사라지고 인물들이 일본문학속 정서(잔잔 + 무기력인데 과잉된 느낌)가 너무 강해져서 인물도 다른사람같고 글 자체가 변한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초반느낌은 이렇게 풀릴것 같진 않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문학 감성을 무척 싫어해서 뒤는 괴로웠습니다. 원래 번역어투는 비문입니다. 1인칭 서술인데 '나'를 자신이 자신을 이렇게 표현하는건 특히요.. 벨 보면서 번역어투 가끔 보이고 어떨땐 그게 특징이 그 글의 특징이 될 수도 있다고 넉넉히 받아들이는 편인데 이작품 정도면 죄다 비문처리해야할것 같네요..

    esd***
    2021.02.28
  • 소재가 특이해서 예전에 재밌게봤엇는데 이북으로 소장하게되어서 좋네요. 지금봐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ret***
    2020.10.08
  • 아 진짜 이런 글 쓰신다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느껴요 한편의 문학을 읽는듯한 느낌이예요 공 수가 과거에 집착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서로 다른 성향으로 살아왔지만 그것을 함께 과거를 묻어둡으로서 공존할수있다는 점이 너무나 인상깊어요 마지막이 제일 충격이였어요 사진관...그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과 어떤 마음이였을까요 공이 수를 좋아하고 현재 행복하다는건 알겠지만 계속 그 납치범과 수를 자기도 모르게 같은 느낌을 받아 따라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에 동요받은것 같아서 더 그런 생각을하구요 일권봤을때 참 독특하고 작가님은 섬세함을 볼수있었는데 이권이 진짜 너무 재밌네요 여운이 남는다는 말은 이런글을 보고 하는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작가님 존경하구요 만수무강하십시요 큰숲의 한나무가지를 보고 읽고 느낀것같아요 최고

    cat***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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