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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신부 (神婦) 상세페이지

개정판 | 신부 (神婦)

  • 관심 62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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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10.21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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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898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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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개정판 | 신부 (神婦) 2 (완결)
    개정판 | 신부 (神婦) 2 (완결)
    • 등록일 2017.02.08
    • 글자수 약 18.6만 자
    • 4,000

  • 개정판 | 신부 (神婦) 1
    개정판 | 신부 (神婦) 1
    • 등록일 2017.02.08
    • 글자수 약 22.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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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신부 (神婦)

작품 정보

#판타지 #도망수(여러번) #임신수 #강+광공 #근친

신의 신부.
족장의 아내가 될 신탁이 내려졌다.
이번 신부는 바로 현 족장 야스카산의 이복형인 아사신이다.
곧 여인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던 아사신은 신탁에 의해 끌려 나온다. 둥, 둥, 둥. 신녀들이 북을 치고 횃불은 타오른다. 자, 여기 신부가 왔다. 어서 취해 너의 것으로 만들라, 야스카산.
선대 신부의 아들이면서도 족장이 되지 못한 아사신은 야스카산의 앞에서 깊은 열등감을 느낀다. 왜 나인가. 어째서 신은 나를 족장의 신부로 정했는가. 하지만 신의 법칙이 존재하는 이 땅에서 사는 이상 그는 신부를 거부할 수 없다.
자, 이제 신부의 의식이 막바지로 접어든다. 복잡한 과거사를 뒤로 하고, 두 사람은 부부로 엮어지게 되는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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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3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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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뀌기 전이 더 좋아요 문체도ㅜㅜ 글이 전반적으로 더 간단해졌고 둘이 꽁냥하는걸 더 넣어주심 글 전혀 유치하지 않아요 유치하다거나 오글거린다는건 동의 못하겠음... 설정 스토리 캐릭터 모두 보기드물게 탄탄합니다 스포주의 그나저나 시오사라 소사린 힐레멘 에슐리아 헤로나킨 얘네 다 불쌍해서 어쩔... 아니 근데 이놈의 아사신은 힐레멘한텐 자기의 신성력때문에 사랑하게 된거라고 답내려놓고 야스카산은 지가 좋으니까 뭐 답을 알때까지 정면으로 붙는다느니 곁에 있는다느니 어쩌고 우유부단한게 맘에 안듦 걔도 너가 신부라서 사랑하게 된거자너...ㅡㅡ 솔직히 신부 아니었으면 걔가 널 사랑했겠냐고 걍 새드엔딩 이었으면 좋겠네요 후기보면 아사신이 미움받는데 야스카산 바르바칸 민네 가리시네 얘네들이 제일 싫음ㅋㅋ바르바칸이 시오사라 죽인건 진짜ㅠㅠㅠ 어떤 후기에 공 ㅈ되는거 보려고 끝까지 봤다는데 그 글 심정 동의해요ㅋㅋ 힐레멘은 처음에 에슐리아 명령대로 신부 꼬셔서 자기나라로 데려가려고 친해졌는데 맨날 같이 있다보니 좋아지게 된건가요? 부자연스럽진 않은데 힐레멘의 심리묘사가 부족해서 후기가 그런거같아요... 솔직히 사랑에 이유가 있나요ㅋㅋ부자연스럽진 않다고 생각해요 소사린이 비밀있다고한건 아사신이 사실 야스카산 좋아한다는거겠죠? 그거 알려줬으면 그냥 자기도 살고 먼길 돌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qlq***
    2025.09.11
  • 술술 읽히기는하지만 전혀 생각지못한 세계관이기때문에 읽기 어려웠어요.

    i66***
    2025.04.09
  • 시대상을 감안해도 수가 너무 박복해서 읽는 내내 짜증났어요

    may***
    2024.12.05
  • 잘 쓰여진 글은 프롤로그부터 좋네요 읽는 순간 북소리 둥둥 울렸음

    hee***
    2024.11.03
  • 작가님 시크릿포션 좀 이북으로 내주세요 돈 좀 버세요 제발요 트래시도 그렇고 제발 이북 좀 내주세요 무슈박 신부도 내셨는데 왜 다른 것들은 안내시나요? 소통창구도 없으셔서 어디다 문의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씁니다 저 진짜 시크릿포션 이북만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요 제발요

    iru***
    2024.10.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m***
    2024.02.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n***
    2023.11.04
  • 예전에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ㅎㅎ

    raw***
    2023.10.23
  • 재밌게 잘봤어요 전혀 어색하지않고 끄덕이게 되네요 여성적이지않은 신부여서 오히려 좋았네요

    tom***
    2023.06.14
  • 수의 거부와 도망이 무한반복되는 느낌이라 매우 피곤합니다. 옛날 클리셰의 특징들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옛날 사람들은 왜 이렇게 극단적으로 고통스런 이야기를 좋아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폭풍의 언덕을 모방하려는 시도인지 모르겠지만 감정소모가 너무 크다가 나중에는 질리네요.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jar***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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