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겨울의 심장
Price: 45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3.9 (219 reviews)
Author: 새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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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노래 (겨울의 심장 외전) 선택
봄의 노래 (겨울의 심장 외전)
등록일 2017.04.13.
글자수 약 10.9만 자
3,000원
겨울의 심장 2 (완결) 선택
겨울의 심장 2 (완결)
등록일 2017.04.13.
글자수 약 19.3만 자
4,500원
겨울의 심장 1 선택
겨울의 심장 1
등록일 2017.04.13.
글자수 약 20.3만 자
4,500원

작품 정보

#차원이동물#판타지#메르헨#미인공#왕자님이공#저주받았공#냉혈공이었공#실상은팔불출공#차가운 왕자님이지만 내남자에게만 따뜻하공#평범수#성실수#인간난로수#튼튼한게장점인수

사랑하는 사람을 불의의 사고로 잃고 실의에 빠져 잠들었던 재유는 온통 눈으로 덮인 겨울의 세계에서 눈을 뜬다. 절망할 새도 없이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갈 방법을 알려준다는 꾀임에 빠져 저주받은 공작의 신부로 바쳐지고 이상한 털옷을 입은 괴물 같은 사내를 만난다. 마녀의 저주로 얼음심장을 가지게 된 공작은 사람의 온기가 꼭 필요한 상황, 재유는 공작을 모시는 쌍둥이들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눌러 앉게 된다. 재유는 아름답긴 하나 얼음처럼 냉랭하게 보이는 공작을 두려워하면서도 호기심을 갖게 되고 공작역시 그런 마음은 마찬가지인 듯 알게 모르게 그를 배려해 준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던 때에 공작의 저주와, 신부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중략)

작가

새벽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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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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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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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력대잔치 공무매력 수무매력
g2m***
2024.06.15
새벽바람님 작품은 하나의 주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사랑 아무것도 아니야.라가 아니라 사랑을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니! 그래서 더 작가님 작품에 몰입하는 것 같습니다.오래 오래 팬하고 싶어요 !!
ste***
2022.05.0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s***
2022.03.22
잔잔하면서도 따뜻하고 아늑한 공과 수의 동화같은 러브~♡♡
c75***
2021.08.11
동화분위기 좋아해서 나름 재미나게 읽었어요
boy***
2021.02.26
차원이동 판타지 마법 저주 동화 키워드는 아름다운데 허술한설정과 민폐수 동감해요 그래도 엄청최강 민폐수를 보고 와서그런가 귀엽게 봐줄수 있는 정도이요 약간유치하지만 달달동화보고싶으시다면 괜찮아요
miy***
2020.05.1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hw***
2020.05.12
<어쩌면 왕왕 스포주의> 다봤어요.. 그래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이 정도 평점도 너무 높다고 생각해요... 정말 이런식으로 주저리주저리 리뷰쓰면서 욕하면서 보지않았다면 수 때문에 열받아서 하차했을 것 같아요... 민폐수,답답수,무능력수 키워드 추가 희망.. 힐링물...일까요... 혈압 오를뻔했는데.. 천국에서 힐링할수있어서 힐링물인가... 분명히 키워드 취향이라 산건데.. 오래전에 구매해놓고 손이 안가던 이유가 있었던건가... 수는 그냥 외전에서도 답답수인걸로...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에요 ㅠㅠ.. 진짜 아방수 다음으로 너무 싫은 수에요.. 공은 공대로 내맘을 그렇게 몰라?! 그럼 알게해주지! 하면서 덮치기를 한두번.. 근데 이건 또 살짝 이해되는게 수가 오죽 멍청하게 굴었으면 저러나 싶더라구요... 하지말라는건 하지말라고!!! 조심하라 했으면 조심하라고!!!!!! 공도 팔불출은 아니고 걍 다정한척 하려고 애쓰는것 같달까요.. 수도 착한척 하지만 그냥 멍청한거고요.. 아.. 혈압... 작가님 이게 첫작이십니까? 이정도면 제발 그렇길 바래요;;; 외전도 재미없고 쓸데없는 내용이 많네요... 이야기 쓸게 없어서 꾸역꾸역 집어넣어 쓴것처럼.. 본편에 외전까지도 읽는둥 마는둥 하면서 휙휙 넘긴건 이게 두번째 작품이네요.. 2권 100페이지쯤 보고 있어요.. 그냥 이대로 멈출까요..? 수는 착한게 아니에요.. 그냥 오지랖넓은 민폐수에요.. 흔히아는 능력은 없으면서 착해빠져서 민폐끼치고 사고치는 그런 캐릭터요.. 착하다는걸로 순화한거지 실상은 능력없는 민폐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러 온 놈이라는걸 알고도 그놈걱정을 하다니.. 아무리 궁금한게 있어도 그런놈을 만나러 가다니... 와.. 뭐이런놈이 수야...그럴거면 그냥 공 나줘라.. 2권 본편까지 드디어 다 봤네요... 공이든 수든 너무 싫어서 중간중간 넘기면서 봤어요 ㅠㅠ 그래도 초반의 쓰레기같은 공은 진실이 아니라서 그나마 천만다행이에요 ㅋㅋㅋㅋ 1권의 고비를 넘기면 2권의 고비가 또 찾아오고 2권 본편 끝날때쯤 볼만해져요^^... 설정은 나쁘지않은데 공수 매력도 없고 수는 짜증나고.. 사건 일어나면 수는 더 답-답 하고.. 진짜 보는 시간이 아까워서 잘려고 했는데 답답한 부분 지금 빨리 보고 달달한걸 아침에 봐야 끝까지 볼수있겠더라구요..(사건 내용은 노답인데 공수 둘이 아롱이다롱이 하는건 볼만함) 외전을 봐야알겠지만... 외전도 달달이 아니라 답답불편하면.. 현기증 날듯... ----------------------------------------------------- 이제 1권 20 페이지 읽었는데.. 공은 여자를 이용하는 이기적인 새ㄲ에.. 수는 매우 사랑하는 여자가 있고... 이런 시작은 별로 맘에들지 않는데여..ㅠㅠ 이런데 공수가 서로 사랑을 한다구여..? 갑자기 파사삭 식어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일단.. 공이 다정하고 어화둥둥 달달하다니까 참고 더 읽어봄.. 350페이지쯤 읽었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요...... 수는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 생각하고.. 초반에는 여자이용하고 이기적인놈으로 나오던 공운 갑자기 평민들에게 베풀고 이미지 좋다고 나오고.. 500페이지 읽었는데 수 개답답해요.. 그래요 뭐 다른 세계에 떨어져 인형이 아닌 인간울 만나서 혼자가 아닌 것 같고 좋긴하겠지만.. 그래도 착한병 걸린것도 아니고 미주알고주알 다 말해 왜...왜 하자는대로 다 하냐고.. 공운 그렇게 거부하면서... 심지어 아직도 사랑하는 연인 못 잊었어 ㅠㅠ 800페이지쯤 읽었는데 수 완전 여우네요.. 꼬리는 있는대로 다 쳐서 꼬셔놓고 이럴려고 한건 아닌데.. 라는듯이 거부하다니.. 오토의 심정이 이해가요.. 진짜 꼬리 아홉 여우에요.. 싫다.. 그래서 너는 공을 좋아하는거니 뭐니.. 동정도 어설프게 하면 기분나쁠뿐이에요... 좋아하지도 않는데 동정만으로 남아서 질질끄나..? 초반에는 공이 욕먹을듯 했지만 갈수록 수가 재수없어요..공 맘 가지고 갖고노는거야 뭐야;; 아직 사랑하는 연인을 못 잊고 잊으려고도 안하고 잊기도 싫다면서 공한테는 왜그런거죠;; 이런 수 진짜 싫다.. 이런걸 우유부단 이기적이라고 하는걸까요.. 공한테 맘은 끌리고 공이 다정하게 대해주는것도 좋지만 원래 살던 곳에서 사랑한 사람은 잊고 싶지 않고.. 뭔데 진짜... 이래서 차원이동물은 수의 가족이 없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야해요;; 있으면 잘 쓰지않는 한 졸라 재수없거든요; 거기다 여러사람이 쓴것처럼 내용이 뒤쥭박죽이네요.. 평민에게 좋은 이미지의 공작이랬는데 왜 나들이간 시장에서 만난 평민들은 공을 경멸하고 불안한듯 보죠..? 1권에서 다들 하차한 이유가 있음... 드디어 1권 다 봤어요.. 마지막쯤 씬이 나오네요. 진짜 둘이 사랑하는거 맞죠??? 수한테는 너무 과분한 연인이네요 여자친구가 너무 아까움.. 그 여친이 수 꿈에서 복선 던지고 간것 같은데 2권 한번 읽어봄..
woo***
2020.02.24
두 사람의 감정선이 얼렁뚱땅이고 조급한데 그거외에는 무난한 클리셰 따라가는 아기자기 귀여운 글이었습니당
han***
2019.08.2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mf***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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