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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상세페이지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 관심 9
총 3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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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 4,200원
전권
정가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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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10.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86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3 (완결)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3 (완결)
    • 등록일 2017.04.2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500

  •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2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2
    • 등록일 2017.04.24.
    • 글자수 약 10.9만 자
    • 4,200

  •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1
    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1
    • 등록일 2017.04.24.
    • 글자수 약 11만 자
    •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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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로우 페어리 테일 (The hollow Fairy Tale)

작품 정보

#서양풍판타지물 #다정공 #음모공 #집착공 #삼각관계 #주종관계 #차원(게임)이동물 #빙의물 #평범수 #정신이병든수

곽새의(주인공)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다 깬 것도 아니고 멀쩡하게 잘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의 몸뚱이에. 게다가 그 앞에서는 무기를 찬 외국인들이 사생결단을 낼 듯이 싸우고 있는 상황. 몇 분의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새의는 자신이, 자신이 만든 비주얼 노벨 주인공(캐스터) 몸속에 들어와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것도 이미 자신이 본 엔딩 이후에.
새의가 만든 게임은 캐스터란 주인공이 난립한 왕국들을 굴복시키고 왕 자리에 오른다는 내용의 게임. 그 이름도 찬란한 왕의 몸속에 들어온 것도 잠시, 새의는 왕의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헤이다르)와 왕비가 바람이 났다는 충격적인 소식도 모자라 암볼릭이란 소국에서 반란을 일으키려 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어어하다가 강제로 암볼릭으로 끌려간 새의는 거기서 자신과 마찬가지로 동양인인 듯한 청년을 발견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청년과 새의는 서로 몸이 뒤바뀐 상태였다. 그 청년은 자신이 새의와 원래 알고 있던 사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새의를 찾다가 게임 속에 들어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 때문에 새의는 자신에게 예전 세계에서의 기억 일부가 소실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작가

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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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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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산만하고 쓸데없는 대화가 많아서 지루해요...

    jma***
    2022.08.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pr***
    2022.01.23
  • 읽기전엔 다른 분들 후기보고 아무래도 옛날 작품이라 그런가보다 많이 기대하진말고 작가님 과거 구경하는 맘으로 봐야지 했는데 아니 저 삼권 마지막 16 17보는데만 3시간 걸렸어요ㅠㅠ 울면서 눈물닦으면서 보니까 진짜 오래 걸리네요. 2권까진 그냥 마음가고 정가는 애들이었을 뿐이었는데 3권읽는 중에 정신차려보니까 얘네가 짐싸들고 제 마음에 홀랑 들어와서 입주해있더라구요 오늘따라 그런 날이었나 싶으면서도 아무래도 진짜로 작품이 좋아서 심장에 콱 박힌게 맞는거같은데.. 1권에서는 좀 덜 다듬어진 느낌같은게 있었는데 3권가서는 못느끼겠는게 이게 1인칭이고 화자인 수가 불안정한 정신상태였던게 반영이 된거라 그런것같아요. 제가 완전 몰입해버린 탓에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지만 제 생각대로면 옛날 작품인데도 개쩌는데요ㅠㅠ + 저는 내인생이 돌아감 본뒤로 이 작가님 내 취향이시네 하다가 할인할때 커튼콜사서 보고 눈돌아가서 돌체님 단행본 주섬주섬 사서 읽고있는데요 아 진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하는 것처럼 돌체님 작품은 끝까지 봐야만합니다 정말. 아니 미리보기로 본거랑 끝까지 본거랑 분위기라던가 그런게 너무 차이 심해서 미리보기가 의미가 없으니 이걸 어째요... 돌체님 작품은 1권만 보면 도미노영상을 블럭 세우는 부분만 본거같고 마지막권에선 그 블럭들 다 쓰러지면서 나오는 쩌는 그림을 보는 느낌이에요 취향이야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작품의 가치는 끝까지 안 보고서는 모르는ㅠㅠ 옛날에 어린애가 종이를 까맣게만 칠해서 연구원들이 이게 뭐지뭐지 하다가 나중에 그 종이들을 바닥에 쫙 놓고나니 아주 거대한 고래그림이었던 광고영상같은걸 본적이 있는데 딱 그 느낌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좀 중구난방같고 먼소린지 모르겠다? 그럼 걍 끝까지 보면 됩니다.. 거의 대부분 마지막에 그릇째로 떠먹여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읽으면 앗쒸 이거도 떡밥이었네 이거 첨에 느낀거랑 달리 그런 느낌이었구나 할 수있어서 3권사면 5권읽는 기분이에요 실은 키워드가 취향이 아니라 2111이랑 지나쳐못미치는은 미뤄두려했는데 아무래도 메리 블랙크리스마스 다 읽는대로 걔네도 사려구요 텤마머니!!

    din***
    2022.01.20
  • 최신작품이랑 16년도 출간작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다만 같은 것은 떡밥과 스토리가 쩐다는 것... 근데 작가님 외전 정말 주시면 안될가요... 외전나올때까지숨참을거예요...

    pie***
    2021.04.28
  • 문장이 안 다듬어져있고 전개가 좀 의뭉스러워요. 그래서 난잡하다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1인칭화법이라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야하는데 전체적으로 문장이 마무리가 안되고 끊어져서 묘사되는 구간이 많네요. 의식의 흐름에 따라 그냥 그대로 적은 글 같아요. 그래서 집중하기가 돌체님 다른 작품네 비해 많이 어렵네요

    lia***
    2021.04.23
  • 제발외전이요 제발ㅜㅜㅜㅜ

    pri***
    2021.01.29
  • 충분히 이해 잘 되는데 이해 안된다는 분들이 이해가 안돼요(?) 작품 초반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다가 결말부분에서 퍼즐을 착착 맞추는듯한 돌체님 특유의 서술이 정말 좋아요.... 초반엔 흥미진진하다가도 나중에가선 흐지부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작품이 흔해서,,^^ 작품 분위기가 아련가련한게 여운이 남습니다 이 작품도 한동안 계속 생각날것같네요ㅜ 달달구리한 외전 더 보고싶어요ㅠㅠㅠㅠ

    sem***
    2020.09.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hd***
    2020.09.21
  • 처음부터 끝까지 붕뜬 느낌..? 작가님 좋아해서 전작 질렀는데 얘는.. ㅠㅠ 원래 겜벨이 잘 안맞아서 그런가 싶네요.. 작가님무죄 제가 유죄

    ******
    2020.07.17
  • 재미있는 메타픽션..

    sou***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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