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녹색 까마귀 상세페이지

녹색 까마귀

  • 관심 6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10%↓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2.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338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녹색 까마귀 2 (완결)
    녹색 까마귀 2 (완결)
    • 등록일 2017.05.10
    • 글자수 약 13.8만 자
    • 4,000

  • 녹색 까마귀 1
    녹색 까마귀 1
    • 등록일 2017.05.10
    • 글자수 약 16.9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녹색 까마귀

작품 정보

#미인공 #강공 #미인수 #짝사랑 #서양 #판타지

전쟁의 신과 마법의 신이 사라졌지만 그 힘은 인간의 몸에 스며들었다. 전쟁의 힘을 가진 레비쥬들은 마법사들을 파트너로 삼아 세계를 유린한다. 그러던 어느 날, 레비쥬 시빌은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그런데 3년이 지나 있고 그간의 기억도 없다?
믿었던 마법사에게 배신당한 것을 깨달은 북부의 왕 시빌은 복수를 결심하고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런데 기억을 잃은 3년 동안 함께 지냈다고 하는 숲지기 레이븐이 점점 거슬리기 시작한다. 마법사는 아니라는데 그렇다고 평범한 인간도 아닌 것 같고, 하는 짓은 반짝거리는 것에 약한 게 꼭 까마귀 같고. 자꾸 녀석이 등장하는 야한 꿈도 꾸고…….

능청스런 전쟁의 화신이 자신의 화려한 금발로 까마귀 같은 수를 홀려 낚아채는 이야기.

작가

ice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의 훌륭한 필수품입니다. 화기엄금.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만우의 궁 (외전증보판)> 세트 (ice)
  • <녹색 까마귀> 세트 (ice)
  • <나선몽> 세트 (ice)
  • 겨울의 노래를 하라 (ice)
  • 만우의 궁 (외전증보판) (ice)
  • 나선몽 (ice)
  • 녹색 까마귀 (ice)
  • 개정판 | 스카페이스 (Scarface) (ice)

리뷰

4.5

구매자 별점
1,76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님 외전 좀 내주시고 신간 좀 내주세요.. 언제 오실거에요?

    lld***
    2025.10.12
  • 모든 문장에 설정을 욱여넣어서 한 문장이라도 놓치면 그냥 전체 스토리가 이해가 안감 근데 그게 막 재밋는 부분은 아니라서 힘들엇음 인물 한문단 소개가 너무 많음 그나마 2편에서는 좀 나은데 대신 2편은 외전 투성이라 좀 아쉬움 2권에 내용이 들어봤자 얼마나 들엇겟어 생각하고 읽엇는데 대략 3권정도 분량이 들어잇는 기분임 그래도 2권이라 짧긴함

    day***
    2025.10.05
  • 구작의 느낌은 나는데 낯설지는 않아서 후루룩 읽었네요. 2권에선 흥미가 좀 덜했어요.

    moo***
    2025.09.02
  • 뒤늦게 알고 읽었습니다. 작가님 작품이 제 스타일이라서 녹색까마귀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xpi***
    2025.08.22
  • 킬링 타임 용으로 읽기는 읽었는데 구작 느낌이 상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수가 창관에 마약성 흥분제를 공급하는 것도 그렇고, 공이 수한테 몇번이고 그 흥분제 먹여서 억지로 관계하는 것도 그렇고, 인물들 대사에서 살짝 일본틱한 느낌(에, 또... 라던가 그랬잖앗! 하는 말투) 나는 것도 그렇고... 호불호 갈릴 포인트 많아요.

    idn***
    2025.08.20
  • 영원히 작가님의 신작을 기다립니다..

    lun***
    2025.07.08
  • 4.9로 다시 되돌려 놓아야 할 소설.0.1 뺀 건 검수가 제대로 안 되어서...

    gre***
    2025.06.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1a2***
    2025.05.02
  • 오랜만에 본 판타지 비엘 수작이였습니다. 기가 맥힙니다..

    ter***
    2025.04.19
  • 최고 ㅠㅠ 판타지와 신화같은 설정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이었어요!! 이런 판타지 또 써주세요 작가님!!!

    wal***
    2025.02.2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맨 인더 미러> 세트 (하태진)
  • 뱀 굴 (우물쥐)
  • <북부대공의 우울> 세트 (자바헛헛)
  • 복슬복슬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중년바나나)
  • [100년 대여] <이런 환생은 원치 않아> 세트 (차선)
  • 때리지 마세요 (목훼)
  • <좀비물은 항상 쓰레기들이 오래 산다> 세트 (직체)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이런 환생은 원치 않아 (차선)
  • 귀족의 창부 (밀크바그레이)
  • 황후의 10가지 규율 (C치즈퐁C)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세트 (소림)
  • 새신부 (소조금)
  • <마이 리틀 버니> 세트 (리즈이)
  • <오수> 세트 (라쉬)
  • 제물 기사 (운요)
  • 바주카를 멘 승냥이 (나찰)
  • <개정판 | 밀랍인형폭렬학원가> 세트 (아마긴)
  • <고백이 아니라 통보> 세트 (퍼플페퍼)
  • 청화진 (채팔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