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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라봐도 되겠는가 상세페이지

그대, 바라봐도 되겠는가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5.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371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대, 바라봐도 되겠는가 2 (완결)
    그대, 바라봐도 되겠는가 2 (완결)
    • 등록일 2017.05.26.
    • 글자수 약 6.5만 자
    • 2,500

  • 그대, 바라봐도 되겠는가 1
    그대, 바라봐도 되겠는가 1
    • 등록일 2017.05.26.
    • 글자수 약 7.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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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라봐도 되겠는가

작품 정보

"그대.“
"아무 말도.“
하지 않기를 바라는 화영. 이대로 불꽃에 몸을 실어 활활 타오르고 싶었다. 재가 되어 하늘을 날고 싶었고, 떨리는 마음과 멈춰버린 숨소리마저. 그래. 그렇게 없어져 버리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치달리는 거센 울림. 참을 수가 없었다. 허나, 지를 수도 없었다. 입을 막음에도 속내에서 여전히 터져 나갔고, 하늘이 노랗게 변했다가 또다시 밝아졌다. 이를 두어 번 겪고 나니, 힘이 떨어진 걸까. 잔뜩 짜내어 남아있는 힘을 쏟아버리자 정상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러자 천둥이 울려 퍼졌다. 빗소리를 동반한 굉음. 자욱하게 내린 빗물은 마음을 적셨고, 축축하게 젖은 곳에 번개가 내리꽂혔다.
콰과과광.
벼락에 맞은 화영은 머릿속이 하얘져만 갔다.

작가

시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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