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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상세페이지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 관심 5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5,300원
전권
정가
12,600원
판매가
10%↓
11,34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318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3 (외전증보판) (완결)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3 (외전증보판) (완결)
    • 등록일 2017.07.2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800

  •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2 (외전증보판)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2 (외전증보판)
    • 등록일 2017.07.26.
    • 글자수 약 9.1만 자
    • 3,500

  •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1 (외전증보판)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1 (외전증보판)
    • 등록일 2017.07.26.
    • 글자수 약 18.7만 자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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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작품 정보

#짝사랑수 #짝사랑수는개뿔내가먼저라공 #로동수 #게으르공 #포스트아포칼립스 #로드무비

“2014년 n월 nn일, 세계가 뒤집혔다. 정확하게 그 바이러스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재난은 뉴욕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바이러스는 사람들의 피난 속도보다도 빠르게 퍼졌고, 당국은 아무런 힘도 쓰지 못했다.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꼭 영화 속의 좀비와도 같다고 하여 그 바이러스를 좀비 바이러스라 명명했다. 좀비를 피해서 남쪽으로 도망쳐라. 시민들을 지켜주지 못한 정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그리고 그 후 1년….”
“야,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와서 술잔이나 좀 닦아!”
“맨날 공짜로 부려 먹고. 아, 진짜. 존, 너무 한 거 아니에요? 게다가 사람도 없는데 술잔은 닦아서 뭐해요!”

작가

페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 씨네 페르입니다. 체내의 70%는 물이 아니라 카페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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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자의 밤, 죽은 자의 아침 (페르)

리뷰

4.0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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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진짜x100 재밌게 봤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완결 직전 던져진 떡밥이 회수가 안 됐다는 거... 혹시 2부 집필 준비중이신건가요? 현기증 나니까 얼른 내주세요.(이마짚) 아 그리고 저는 민폐수라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도리어 공이 쪼오금 짜증 유발하지 않나... 물론 개인 감상입니다.

    sin***
    2019.01.05
  • 수가 좀 민폐수.. 공이 보살이네.. 쟤 어디가 좋은거지.. 내용이 전반적으로 심심함.. 그래도 좀비물이라 별 4개..

    zlx***
    2018.12.31
  • 좀비물 치고는 평온해요 중간에 위기를 좀 주시려고 하신 거 같던데 위기처럼 느껴지지 않았고요...

    zla***
    2018.06.29
  • 처음엔 내용이 탄탄해서 아 이거 제대로구나 했는데 뒤로가면 갈수록 좀 뭔가 부족한 .... 그런? 마무리도 좀 ...

    seu***
    2018.01.02
  • 소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읽었어요 다만 좀비 소설치곤 마무리가 평안한 느낌..? 외전 더 나오면 좋겠네요 씬이 부족해 둘이 꽁냥대는거 더 보고싶어요 ㅋㅋ

    dud***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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