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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상세페이지

나비의 꿈

  • 관심 2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500원
전권
정가
11,300원
판매가
10%↓
10,17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590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비의 꿈 (외전)
    나비의 꿈 (외전)
    • 등록일 2018.03.07.
    • 글자수 약 2.9만 자
    • 800

  • 나비의 꿈 3 (완결)
    나비의 꿈 3 (완결)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0.1만 자
    • 3,500

  • 나비의 꿈 2
    나비의 꿈 2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 나비의 꿈 1
    나비의 꿈 1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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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작품 정보

#미인수 #여왕수 #재벌수 #능력수 #희귀병걸린수 #귀엽수 #요리잘하수 #음악잘하수 #실생활은약하수 #돈많수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능력공 #짝사랑공 #우쭈쭈공 #집착공 #어릴때첫눈에반했공

등장인물

주인수 : 진해상
상당한 미인이지만 클라인레빈증후군을 앓고 있다.(잠자는숲속의왕자병) 그러나 다른 병자들과 달리 잠든 사이 다른 이들의 삶을
체험하는 특이한 능력이 있다. 덕분에 몸은 약하지만 능력은 뛰어난 편. 집안도 재벌가 둘째. 부족한 게 없지만 병의 후유증 때문에 감정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전태호’를 만나면서 감정이 새롭게 생기고 처음으로 하나, 둘 감정을 익혀간다.
SL그룹 둘째아들. 자신을 사랑한다 쫓아다니는 형의 친구를 흥미롭게 바라본다. 아직은 흥미.

주인공 : 서휘정
중학교 때 친구의 집에 갔다 잠든 해상을 보고 첫눈에 반해 그때부터 친구들과 가족들이 다 알 정도로 짝사랑을 시작한다.
차갑고 냉정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아픈 해상을 차마 건드릴 수 없다. 심지어 해상과 닮은 ‘전태호’를 세컨드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해상에 대한 사랑이 깊다. 해상이 감정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때부터 해상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한다. 다른이에게는 철저하나 해상에 대해서는 무조건 우쭈쭈.
최근에는 나이도 어린 어설픈 애송이와 동갑이지만 엄마같은 해상의 비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 외

김태일- 또 다른 공후보자.
태호를 짝사랑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해상과 같이 살면서 해상에게 마음이 움직인다. 해상을 만난 덕에 신데렐라보이가 된다. 해상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 어리지만 차분히 정상을 향해 걸어가는 듬직한 사내.
송경운- 해상의 모든 일을 처리하는 사내.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랐으며, 큰 형 해우와 같은 나이. 형과 같은 존재.
전태호- 해상에게 감정을 전해준 이. 해상과 쌍둥이라 오해할 정도로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상당히 다른 분위기의 소유자.
전윤호, 전윤희, 임양자 –전태호의 등골을 빼먹는 가족. 특히 윤호는 자신이 게이임을 속이기 위해 그의 애인 송영진과 작당해 전태호를 송영진이 애인으로 둔갑시켜 편안한 삶을 영위한다.
송영진- 전윤호의 애인이자 전태호의 애인역할을 하며 전태호의 등골을 빼먹은 자.

줄거리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잠에서 깬 해상은 꿈에서 본 ‘전태호’덕에 자신에게 감정이 생겼음을 깨닫고 그를 위한 소소한 복수를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주변에 전태호와 연관된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신기해하고, 가족과 자신을 돌봐주는 경운과도 새로운 관계를 이어간다.

작가

푸른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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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 (푸른물고기)

리뷰

3.6

구매자 별점
5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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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을자다 일어나는게 좀 걱정되긴 하지만 다행입니다

    ******
    2021.06.30
  • 되돌아오는 길을 넘 잼게 봐서ㅠ 아묻따질렀는데... 시점도 계속 변하고... 글이 중구난방... 오타에 비문은 말할 것도 없고 넘 실망스러워요ㅠㅠㅠㅠ

    blu***
    2019.09.23
  • 돈 버리고 시간도 버렸네.

    aku***
    2018.08.12
  • 별로라는 리뷰가 많아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추천드립니다 푸른물고기님이 쓰신 글임이 확실한 스타일임~ 아침드라마같으면서도 끊을수 없는 중독적인 글이네요 복수를 좀 질질 끌고 그랬지만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남주가 초반에 폭력적이고 성격나쁜 스토커같아서 좀 황당했지만 그래도 순정공이다 생각되네요 외전이 짧아 조긍 아쉬웠습니다

    coc***
    2018.07.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re***
    2018.04.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n***
    2018.03.20
  • 표지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푸물님 책을 읽으면서 이거 왜이래?하고, 생각하면 안되는데, 뜬금없이 휘정을 왜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경운을 사랑하게 되는게 더 맞지 않나요???? 그리고, 태호가 죽으면서 복수할거라고 울부짖기라도 하기라도 했으면, 그 감정에 물들어서 복수하네할텐데, 그냥 훅 죽기만 했는데, 열심히 복수대행하는 오지랖은 알 수 없네요. ㅎㅎ 언제나처럼 뻔하고, 말도 안되는 푸물 소설이었습니다.ㅋ

    sei***
    2018.03.11
  •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내용이 푸물님 특유의 아침드라마 스타일로 돌아오셨네요. 매번 등장하는 미인에 먼치킨에 눈만 마주쳐도 수를 사랑하게 되는 마성의 수가 복붙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그런 수가 사라진 푸물님글은 푸물님 글 같지않아 거르게 되더라구요. 푸물님 특유의 막장코드와 아묻다 권선징악은 그대로 이지만 본인이 설정한 내용을 잊어버려서 자꾸 내용이 틀어지는것은 줄어들고, 씬의 묘사도 확실히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전작들에 비해 조금 가벼운 분위기네요 그리고 주인수가 고난당한게 아니다보니 앞부분의 고난부분이 확 줄어들어 복수대행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푸물님글을 읽으면서 내용의 개연성이나 문장의 깊이를 기대하기보다는 탄산의 시원함을 기대하면서 보기 때문에 저는 그냥 평소보다 권선징악이나 복수가 약하네 싶더라고요 물론 읽다가 이게 뭐지 갸웃하게 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기존의 글보다는 오히려 적은편이네요 여전히 주인공들 위주의 이야기보다 주변인물의 이야기가 많지만 이것도 역시 기존의 책들보다는 적은 편이네요 주인수만큼 먼치킨의 주인공이 등장하는게 푸물님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주인공의 매력보다 서브남의 매력이 더 강해 주인공이 묻히는 경향이 있어요 그 서브남이 막 뭔가 시작해보려고 하자마자 급속냉각되는바람에 살짝 허무 주인공의 허리아래 사정이 개운치 않은것은 있으나 이것 역시 다른 작품에 비해 애교스럽습니다 푸물님의 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진입장벽이 있으나 기존의 책을 읽었던분들이라면 푸물님이 많이 유해지셨네 하면서 보실수 있으실듯

    akd***
    2018.03.08
  • 진짜 미치겠어요. 문장 중간중간 삭제된 단어도 있구요. 무슨 말인지 모를 문장이 너무 많아요. 단어 오타, 등장 인물들 이름 오타는 기본이고 교정하시다 졸았는지 문장 자체가 완성되지 않은채 끊긴게 수두룩해요.ㅡㅡ 제대로 된 리뷰는 재교정되면 다시 읽고 남겨야겠어요.

    hyu***
    2018.03.07
  • 내용도 내용이지만 교정을 하나도 안보셨네요. 리디북스 책임인지 출판사 책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정리가 덜 된 책은 또 간만입니다. 평가할 가치도 없네요. 저도 푸른물고기님식 막장 좋아하는데 교정이 너무 형편없어서 읽기가 너무 힘드네요. 내용이 눈에 하나도 안들어 옵니다.

    swa***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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