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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 씨 탐정수첩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베이커 씨 탐정수첩 (외전증보판)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6,800원
판매가
6,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4.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9137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베이커 씨 탐정수첩 (외전증보판) 2권 (완결)
    베이커 씨 탐정수첩 (외전증보판) 2권 (완결)
    • 등록일 2018.06.19.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 베이커 씨 탐정수첩 (외전증보판) 1권
    베이커 씨 탐정수첩 (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18.06.19.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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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 씨 탐정수첩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부자이공 #작가공 #로맨티스트공 #가난하수 #비서수 #미인수 #현대물 #할리킹

“탐정? 그건 내 부업이고. 본업은 탐정이 아니라 작간데.”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는 속설을 비웃듯 빠르게 망한 그린우드 가의 외동아들인 데이비드는 할아버지의 유품을 되찾기 위해서 3년 동안 먹을 거 줄이고, 입을 거 줄여가며 돈을 모은다. 그렇게 모은 10만 달러를 들고 데이비드는 경매장을 찾아가지만, 15만 달러를 부른 남자가 할아버지의 유품을 낙찰해 간다. 이대로 제 기억과 할아버지의 추억이 담겨 있는 유품을 놓칠 수는 없었던 그는 낙찰 받은 남자, 아이작을 쫓아가 유품을 양도해줄 수 없느냐고 부탁한다. 그의 간절한 부탁에도 쉽사리 돌려줄 생각을 않던 아이작은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2년. 그동안 내 밑에서 일하면 그 책상, 당신한테 돌려주지.”

작가

페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 씨네 페르입니다. 체내의 70%는 물이 아니라 카페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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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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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때문에 고민하다가 샀는데 재미있게 읽었어요

    chi***
    2018.07.06
  • 아이쿠야. L은 어디에ㅠㅠ 잼난 소재라 구입했는데 진짜 사랑은 병아리눈물만큼도 없습니다. 왜BL이라 했는지 의문???

    bom***
    2018.06.21
  • 이 책은 너무 맛있어 보이는 붕어빵을 사서 보니 팥은 없고 밀가루만 가득한 붕어빵 같은 책

    doe***
    2018.06.20
  • 소재도 괜찮고 내용도 재미있다고 느낀 순간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지지도 않고 이해도 잘 안된..... .

    tnw***
    2018.06.20
  • 재미없어요ㅜㅜ사랑도사건도너무약해요ㅠ

    jun***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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