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작은 아가씨들 : 첫째 이야기, 다프네 상세페이지

작은 아가씨들 : 첫째 이야기, 다프네

  • 관심 3
R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800원
판매가
2,800원
출간 정보
  • 2018.05.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만 자
  •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9439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연작 가이드

「작은 아가씨들 : 둘째 이야기, 신시아」: 하치 가(家) 둘째 딸 '신시아'가 4년 만에 재회한 남자 '데미안'과 보여주는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작은 아가씨들 : 첫째 이야기, 다프네」: 하치 가(家) 첫째 딸 '다프네'와 그녀의 후견인 '칼란'의 달콤 야릇한 로맨스.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작은 아가씨들 : 첫째 이야기, 다프네

작품 정보

**본 도서는 '작은 아가씨들 시리즈'입니다.***
“아, 흣!”
칼란이 불필요한 친절을 베풀었다. 속옷이 더럽혀질까 봐 신경 쓰인다면 벗겨주겠다고 하였다. 그 모습에선 일말의 장난기조차 배어나지 않았다.
속옷은 눈 깜짝할 새 발목 아래로 내려갔다. 이제 다프네의 비부와 칼란 사이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의 손가락이 갈라진 틈새를 왕복했다.
둔덕 아래 특정 지점을 둥글게 문지를 때엔 저도 모르게 시트를 움켜쥐었다.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각이었다.
애가 닳아 죽을 것 같은데, 어디까지 버텨야 할지 겁이 났다.
아랫배가 마구 죄어들었다. 숨을 쉬기도 괴로워서 신음 섞인 소리를 헐떡이는 수밖에 없었다.
“아! 읏, 응! 흐흑…….”
칼란이 자신의 아래를 지켜보고 있는 게 부끄러웠다. 촉촉한 물기가 손바닥을 적실만큼…….
----------------------------------------
하치 家 세 자매의 두근두근 로맨스.

첫째, 다프네
청초한 첫째 딸♡세 자매의 후견인
후견인 칼란 디온을 남몰래 짝사랑해왔던 다프네,
어느 날 그녀는 익명의 협박 편지를 받는데…….


#가상시대물 #서양풍 #첫사랑 #짝사랑 #고수위
#능력남 #순정남 #로맨틱코미디

작가

밀밭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밀밭

전업 이후 첫 안식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방바닥에 늘어져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적독 청산에 힘쓸 예정입니다.
블로그 blog.naver.com/maruby

▶ 출간작


「만국연담」
「밤나비」
「노 모어 프린스」
「독사과」 외 다수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여우 저택 (두두, 별무리)
  • 노 모어 프린스 (만물상, 밀밭)
  • 그곳에 새겨진 이름 (밀밭)
  • 죽은 연인이 폭군이 되어 돌아왔다 (밀밭)
  • 극락신선 [개정판] (정후, 밀밭)
  • 여우 저택 (밀밭)
  • 사야 (아이스, 밀밭)
  • 극락신선 (밀밭)
  • 부부본색 (밀밭)
  • 푸른 벨벳 올가미 (밀밭)
  • 독사과 (밀밭)
  • 서녘이 밝아오면 (밀밭)
  • 담력시험 (밀밭)
  • 이토록 몸 좋은 가이드 (밀밭)
  • 만년 서브남의 운명이 내 손에 (밀밭)
  • 석류알 신부 (밀밭)
  • 파벽 (밀밭)
  • 아름답고 불길한 것 (밀밭)
  • 개정판 | 사야 (밀밭)
  • 극락신선 (밀밭)

리뷰

3.8

구매자 별점
61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귀여운 로맨스물의 정석이라고 할까요. 작은아씨들이나 키다리 아저씨가 생각나는 너무 귀엽고 간질간질한 전개와 으른들의 찐한 로맨스가 잘 섞인 이야기라 좋았어요.

    mag***
    2023.07.05
  • 할로퀸 같고, 약한 싯구금. 나름대로 재밌었어요

    kat***
    2023.03.26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un***
    2022.06.26
  • 재밌어용 큰갈등 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sul***
    2021.12.30
  • 예전에 샀는데 지금 읽었네요. 귀엽습니다. 동생들 얘기도 언능 보고싶아요.

    qwe***
    2021.04.10
  • 잔잔하지만 달달하고 고구마없음 남주여주 솔직하고 귀여움

    loa***
    2020.09.05
  • 잔잔하니 좋았어요..ㅋㅋ 남주가 좀 더 애 달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ㅋㅋ

    lin***
    2020.06.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hr***
    2020.03.28
  • 둘다 잰중한 타입인데 서로 마음을 깨닫고 나니 달라지네요 재밌어요

    wog***
    2019.12.25
  • 잔잔하니 나쁘지 않아요

    cai***
    2019.12.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난잡한 정략결혼 (밀혜혜)
  • 불건전 사내교육 (김연서)
  • 깡패가 웬 영어학원에 (굳기)
  • 스토커 관찰 일지 (윤여빈)
  • 손끝이 시들지 않으려면 (얍스)
  • 폭우 (보라영)
  • 쓰레기는 함부로 줍지 말 것 (쏘삭쏘삭)
  • 순진한 척 (주현정)
  • 역전의 순간 (임은성)
  • 팔딱팔딱 첫사랑! (양과람)
  • 엉망, 진창 (이휴정)
  • 킬링 웨딩 (강윤결)
  • 조교 취향 공략법 (진새벽)
  • 이지 투 플리즈 (Easy to Please) (마지노선)
  • 베갯머리송사 (김살구)
  • 호프리스 로맨틱(Hopeless Romantic) (반심)
  • 또 거짓말을 해! (채씨)
  • 촉수는 논외였는데요 (준필)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애원이라도 할 걸 그랬어 (이녹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