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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 가의 하녀 상세페이지

페트레 가의 하녀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5,600원
판매가
10%↓
5,04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239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페트레 가의 하녀 2권 (완결)
    페트레 가의 하녀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16.
    • 글자수 약 8.2만 자
    • 2,800

  • 페트레 가의 하녀 1권
    페트레 가의 하녀 1권
    • 등록일 2018.10.17.
    • 글자수 약 8.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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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 가의 하녀

작품 정보

“하응…….”
교성과 함께 몸이 찌릿, 떨렸다. 등의 움푹 파인 부분을 훑고 내려가는 손가락을 따라 몸이 움찔거렸다.
“아……. 거, 거기는!”
“뒤가 예민할 줄은 몰랐어.”
시몬은 지우의 슬립 어깨끈을 단번에 내렸다. 실크 재질의 부드러운 슬립은 어떤 장애물도 만나지 않고 매끄럽게 내려갔다. 곡선을 그리고 있는 여성의 나체가 완연하게 드러난다. 그 모습에 지우는 몸을 움츠리려 했지만 시몬이 이를 허용할 리 없었다.
“가리지 마.”
드러난 어깨에 가볍게 입술이 내려앉자 또다시 터져 나온 나른한 신음. 시몬은 탐스러운 가슴을 손에 쥐고 분홍빛 속살을 손끝으로 지분거렸다.
“생각보다 훨씬…….”
----------------------------------------
병원비를 마련하려다 프랑스로 팔려간 한지우.
“읍……으으읍!”

그녀가 눈을 뜬 곳은 페트레 가의 비밀스러운 도련님 시몬.
지우는 도련님의 시중을 드는 하녀로 채용되고,

“시몬의 아들을 낳아. 그게 너의 값이야.”

어처구니 없는 제안을 받은 지우.
그러나 똑똑한 그녀는 오히려 도련님과 손을 잡는데……

“거짓말을 할 거면 제대로 해야지. 이 연극을 시작한 사람이 누군데.”
두 사람이 벌이는 사기극의 결말은?

작가

이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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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트레 가의 하녀 (이소란)

리뷰

2.6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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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페이지정도 읽으면서 여주때문에 짱증나네요 머리가 꿏밭인가요? 사업자에게 끌려가 장기가팔려 죽을지 아님 사창가의여자가 될지도 모르는상황에서 외국에서 그나마 목숨부지하고 고수입 전속메이드로 일하게된마당에 입조심하란당부에도 불구하고 질문에 졸음에 혼잣말에 허밍에~~이게 실제 가능한가요!!!! 미리보기가 조금만 더 길었다면 절대 구매안했을것같네요 암유발여주!!!

    mag***
    2020.05.11
  • 킬링터임용이네요. 걍 무난했습니다.

    bwi***
    2018.10.18
  • 저는 왠만한거 다 읽을줄 알아서 읽겠는데 싫어하실 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alw***
    2018.10.17
  • 흥미있는 소재인데 작가님의 필력 한게인듯 왜 19금인지도 모르겠어요

    hap***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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