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 관심 1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0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232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외전)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외전)
    • 등록일 2018.11.02.
    • 글자수 약 4.1만 자
    • 1,200

  •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2권 (완결)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2권 (완결)
    • 등록일 2018.11.02.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1권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18.11.02.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현대물 #서양물 #일편단심공 #능력공 #연하공 #가난수 #평범수 #상처수


“언제 너와 섹스할 수 있을까?”

--------------------------------------------------------------------------

미국 30년 전통의 비디오 샵,
로스앤젤레스의 공포와 혐오(Fear And Loathing In Los Angeles)에 근무하는
오손 즈위고프는 꿈도 희망도 없는 청춘을 보내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영화 대학 학생인 칼 호퍼가 나타나
대뜸 돈을 줄 테니 함께 나가자고 하는데...
너무나도 서로가 필요한, 외로운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

작가

takemehome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비디오 샵의 공포와 혐오 (외전증보판) (takemehome)
  • 페스티벌 (takemehome)
  • 탄광의 빛 (takemehome)
  • 세이프 룸 (Safe room) (takemehome)
  • 웨더 (takemehome)
  • 여름의 맛 (THE TASTE OF SUMMER) (takemehome)

리뷰

4.5

구매자 별점
8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공 수 캐릭터성이 매력 있으면서도 확실해서 좋았어요. 스토리나 전개도 좋았고요... 작품을 읽는 내내 네온사인 간판들이 가득히 빛나는 화려한 미국 뒷골목의 허무하고 서늘한 새벽 공기가 느껴지는 기분이었어요. 근데 이게... 재밌긴 재밌는데 작품 자체가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작품이라 그런지 과몰입이 심하게 되네요ㅋㅋㅋㅠ 마약 사건때 수가 너무나도 갑작스럽고 순조롭게 인생 나락길로 저벅저벅 걸어가는 거 보고 머리 쥐어뜯느라 탈모 올 뻔 했고 바이스 얘는 미친놈인지 뭔지 처음부터 끝까지 개짜증나서 제가 미치는 줄 주인공수 옆에서 평생 저렇게 살살 긁어대면서 살 거 생각하면 제가 다 짱나요 진심 접근 금지 때리고 싶음 너무 짜증남... 하 제가 이 소설에 빙의한다면 다른 누구도 아닌 바이스에게 제일 먼저 달려가서 이 비열한 자식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고 사자후 갈기고 폭행 저질러서 '큰 집' 들어갔을 듯요 근데진짜 바이스가 너무 짜증남 미친놈미친놈 하면서도 정이 드는 캐가 있고 걍 진짜 상종도 하기 싫을 정도로 치떨리는 미친놈들이 있는데 바이스는 후자임 진짜 너무 짱나요... 하... 진짜 그렇게 살지마라 김바이스 너 그렇게 말하는 거 내 눈에 한번만 더 띄면 뒤져 진짜

    idn***
    2025.03.01
  • 와... 진짜 와... 작가님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그시절 레딧 괴담같은 제목에 오컬트 키워드가 있길래 와 재밌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다른의미로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각 목차가 영화 제목인것부터 비오는 뒷골목의 눅눅한 분위기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네온사인 아래 붉고 푸르게 물든 심야의 비디오샵에 저도 함께 있는 기분이였어요.

    sae***
    2025.01.01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쨍하면서도 나른한 분위기, 오래된 심야 비디오 가게, 괴짜 영화학도들, 낡은 모텔… 아.. 영화 상영 끝나고 QnA 부분 너무 웃겼어요 ㅋㅋ 칼 때문에 설렜고 마음 아파서 울었습니다. 아름답고 따뜻하고 매 문장 공들여 읽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다 읽고 싶어요.

    bli***
    2024.06.08
  • 문장력. 최고. 일인칭 시점을 이렇게나 캐릭터성있고 흡입력있게 끌고 가는 사람을 얼마 만에 보는 지 모르겠습니다. 비엘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도 오랜만이고요… 특히 문단 간, 대사 간의 길이를 시각적 장치로 이용해서 사건의 속도감과 인물의 시야를 묘사한 점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대사도 자연스럽고요.. 차기작이 걱정될 수준이었네요.

    r92***
    2024.01.09
  • 와 이거 진짜 더 알려져야함ㅠㅠㅠ 제목만 보고는 나폴리탄 괴담 같은건 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따땃한 사랑 이야기일 줄은... 문체가 진짜 영미문학 번역체라 분위기가 훨씬 더 살았어요. 목차가 전부 명작 영화인 것도 정말 세련됐고.. 진짜 좋았습니다. 세이프 룸이랑 탄광의 빛 다음으로 작가님 작품은 세번째 읽는건데 실패한 적이 없네요. 제 믿보 작가님 등극..

    kru***
    2023.10.01
  • 명작입니다 믿고 보세요

    our***
    2023.07.03
  • 진짜명작마스터피스!조어쩌구 연재처에서 진짜 열심히 봤었는데 너무재밋어서 계속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구매해서 읽었네요ㅠㅜㅠㅠㅠ역시 다시봐도 재밋어요ㅠㅜㅠㅠ재탕의 재탕합니다!계속해서 우러나는 깊은맛!진짜 단행본나왔을때 못 구매한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one***
    2022.12.21
  • 이런 소설 어디 가서 못 볼 것 같아요. 너무 좋았어요.

    gus***
    2022.12.06
  • 인물들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안정되고, 사랑하는 이야기와 결말이 애틋하고 좋았습니다. 비디오 샵이라는 배경과 영화라는 소재도 마치 미드를 보는 듯 흥미진진했고요. 외전까지 다 본 지금도 괜히 칼이 오손을 보러 비디오 샵으로 마중나가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져요. LA로 가면 두 사람이 있을 것 같아요. 두 사람이 하와이에 가는 이야기도, 오손이 회계사 시험 합격한 이후 이야기도 보고 싶네요. 좋은 글 잘 보았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이 글에서 언급된 영화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 건필하시고 외전2도 꼭... 생각해주세요.

    ann***
    2022.09.22
  • 서투른이들이 서로 보듬어가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정말 좋았어요. 뭔가 큰 갈등요소나 자극적인 소재없어도 이 넘치지않는 글이 끝까지 재밌었고, 또 뭔가 외국 청춘 영화같은 시각적 매력도 느껴졌네요

    mor***
    2022.09.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마이 홀리 스니캣! (녹오미)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신혼부부 (꼬북밥)
  • 비비(Be, be) (빈트후크)
  • 심의불가 키스 루틴 (낙울)
  • 클로즈드 도어(closed door) (야스)
  • 미엘레(Miele) (무탈MUTAL)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리포스트(Reposte) (나담)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메인공은 집에 가고 싶어 (굴마)
  • 뻔뻔한 세계 (오키프A)
  • 러브 리사이클링 (Love Recycling) (나선생)
  • 폭군의 탄생 (새우깡)
  • 내가 네 운명의 가이드는 아니지만 (누룽지파티초대장)
  • 7분의 천국 (사틴)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조폭 아저씨와 강아지 (미미99)
  • 우물 속 신부 (인이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