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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비서만 탐이 난다 상세페이지

남비서만 탐이 난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10%↓
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261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비서만 탐이 난다 2권 (완결)
    남비서만 탐이 난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03
    • 글자수 약 9.3만 자
    • 3,500

  • 남비서만 탐이 난다 1권
    남비서만 탐이 난다 1권
    • 등록일 2019.01.04
    • 글자수 약 9.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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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비서만 탐이 난다

작품 정보

“넣어줘요. 응?”
진서가 애가 탄다는 식으로 졸랐다. 승재는 자신의 페니스로 진서의 그곳을 문질렀다. 딱딱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그녀의 성기를 짓누르자 질 입구는 벌써부터 실룩실룩하고 있었다.
“하아…….”
“아흑…….”
잠시 후 키스를 쉬는 사이 승재는 강한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퍽퍽 소리가 나도록 진서를 밀어붙였다. 질 안쪽 깊숙이 들어간 페니스가 진서의 심연을 건드렸는지 그녀는 허리를 꺾으며 자지러졌다.
----------------------------------------
일밖에 모르는 CEO 채진서.
어느 날 그녀의 마음속에 연하의 남자 비서가 들어왔다.
노골적으로 들이댔지만 그에게 뻥 차였다.
그런데 자꾸만 그의 품속이 궁금해진다.

외국물 좀 먹은 여사장, 안동의 종갓집 종손 남자 비서.
두 사람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작가

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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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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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i***
    2019.01.04
  • 1권 읽다가 아직도 극초반인데 첫 씬에서 훙분한 여주 묘사하면서 아이큐 165의 여자를 아이큐 70의 백치로 만든 성취감이 있다며 계속 깎아내리는데 팍 식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분 남자인지 …

    rry***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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