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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작별

  • 관심 1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2635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정한 작별 2권 (완결)
    다정한 작별 2권 (완결)
    • 등록일 2019.03.05.
    • 글자수 약 9.6만 자
    • 2,700

  • 다정한 작별 1권
    다정한 작별 1권
    • 등록일 2019.03.05.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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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작별

작품 정보

#현대물 #오해/착각 #재회물, #미인공 #다정공 #까칠공 #후회공 #능력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후회수 #일상물 #잔잔물 #애절물

-너 진짜 냉정한 거 알아? 어떻게 나한테 그래……. 사람 우습게, 너한테 줬던 내 마음 죄다 비참해지게.


은행원과 고객으로 만난 형조와 찬희.
찬희의 적극적인 구애에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1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형조는 점점 퉁명스럽고 차가워지는 찬희의 태도에 상처받는다.
상처를 받고 점차 찬희에게 지쳐간 형조는 결국 그에게 버림받을 게 두려워져 먼저 이별을 고하고, 찬희는 갑작스런 이별에 형조를 향해 칼날 같은 말을 내뱉는다.

“이제 자신 없어요. 찬희 씨 옆에 있는 거.”

“잘 지내? 네가 잘 지내면 안 되지. 불공평하잖아. 원래 찬 사람은 양심의 가책으로 밤잠 좀 설쳐야 하는데.”

작가

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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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정한 작별 (탄산)
  • 개정판 | 다이렉트 모션 (Direct Motion) (탄산)
  • 개정판 | 연서 (탄산)

리뷰

4.0

구매자 별점
2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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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대로 남자가 너무 거지 같은 새끼인데... 거지 같은 연애 끝에 만신창이가 돼 본 사람은 또 이게 그렇게 머리처럼 되지 않는다는 걸 알 거예요 PTSD 올라오네요 너무절절함

    nef***
    2024.12.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k***
    2024.05.19
  • 수가 왜 사과를 하지,.,,, 공이 ㄹㅇ ㅎ남같음

    baa***
    2023.10.07
  • 작가님 필력 넘 좋고 재미있는데 평점 1점도 이해는 가요ㅎㅎ 너무 현실 연애느낌이라 그런것 같아요.. 대체 저런애랑 왜 사귀는데? 니가 뭐가 아쉬워서? 이런 느낌?ㅎㅎ 화해하는 과정에서 공의 말투와 화법이 얼척이 없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ayu***
    2023.01.15
  • 잔잔하면서도 생동감이 느껴지는 좋은 글이었어요. 계절감도 잘 느껴지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영사해라 이놈들아.

    gom***
    2022.12.10
  • '습관'과 '당연하다'라는것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배려]를 상대방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상처를 받은 적 있는 사람은 백퍼 공감하는 작품. 불같은 사랑은 짧고 습관처럼 남았다. 사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당연함이 끼어들 때다. 이러다 이별통보 받겠구나 싶어서 먼저 이별통보. 이별은 혼자하는 것이라고 둘다 각자의 방식대로 이별을 맞이함. 그 과정이 중심인 이야기. 그리고 재회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이야기. 찬희 이별 전에 형조에게 대한것 보면 등짝스매싱! 작가님은 ㅆㅏ가지없는 공을 잘 그리심. 덕분에 형조에 감정이입되서 슬펐어요. ㅠ ㅠ [스크레치]에 나오는 공만큼 ㅆㅏ가지가 없음. 지겸이는 입만 열면 조둥이를 때려주고싶었음. 찬희도 꼬실때와 다르게 입만 열면 때려주고 싶었음 나중에 고쳐서 이쁘게(?) 순화한거 나름 괘안음. 참고로 작가님 작품중에 [스크래치]가 전 제일 재미있었어요.

    law***
    2022.10.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kd***
    2022.08.07
  • 그냥저냥 읽음. 후회공환장청년으로서 후회공도 잘 모르겠음 자낮수 추천받고왔는데 자낮수도 잘 모르겠음 뭐가 그렇게 미안한건진 모르겠고 공도 진짜 *남 같은데 7년정도 된 작품이라길래 걍 납득함 하지만 잘 읽히지않고 지루함...

    leg***
    2022.07.12
  • 이래서 드라마를 안보는데 머리 뚜껑열리는줄...

    tns***
    2022.07.08
  • 킬타임, 스토리 낫배 but 재탕 노노

    cae***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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