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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1.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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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3080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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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웹소설 ‘매로나’로 연재를 진행했던 작품입니다.***
“아니, 거기 말고.”
입술이 닿기 전, 케빈은 잡히지 않은 다른 손으로 그녀의 이마를 눌러 멈춰 세웠다.
“더 급한 곳이 있거든.”
케빈의 시선이 아래로 내려갔다. 그에 따라 한나의 시선도 따라갔다.
빨고 싶어? 아니면 박히고 싶어? 어서 말해. 한 번으로 끝내고 싶으면.”
----------------------------------------
“당신도 그런가요?”
“평소 취향을 따지자면 아니긴 한데, 지금은 그렇다고 해두지.”
“지금은 그렇다니요?”
“딱 집어 모든 동양인한테 매력을 느끼는 건 아니야. 하지만.”
앞으로 가던 케빈은 걸음을 멈췄다. 뒤따라오던 그녀가 뒤늦게 걸음을 멈추며 한참이나 키가 큰 그를 올려다보았다.
“너한텐 꽤 매력을 느껴.”
케빈은 멈춰 서 있는 한나에게 한 걸음 다가갔다. 둘 사이가 완전히 밀착됐다. 그는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귓가에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널 볼 때마다 꼴리거든.”
한나는 큭큭거리는 케빈에게서 황급히 시선을 피했다. 그리고 옆으로 물러서며 빠르게 말했다.
“피곤해서 먼저 들어갈게요.”
고개를 꾸벅 숙이고 당장에 그 자리를 피하려던 한나는 자신의 손목을 붙잡는 그로 인해 걸음을 멈췄다.
“잠깐 얘기 좀 하지.”
“지금은 피곤해서…….”
“얘기. 해야지?”
그녀의 말을 끊으며 케빈이 싱긋 웃었다. 평소처럼 미소를 짓는 것뿐인데도 그가 어딘지 무척 위험하게 보였다.
꺼려졌다.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는 케빈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한나는 발끝에 힘을 주며 고개를 저었다.
“네 발로 올래? 아니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짐승처럼 바닥을 기며 끌려올래?”
“아니, 거기 말고.”
입술이 닿기 전, 케빈은 잡히지 않은 다른 손으로 그녀의 이마를 눌러 멈춰 세웠다.
“더 급한 곳이 있거든.”
케빈의 시선이 아래로 내려갔다. 그에 따라 한나의 시선도 따라갔다.
빨고 싶어? 아니면 박히고 싶어? 어서 말해. 한 번으로 끝내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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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그런가요?”
“평소 취향을 따지자면 아니긴 한데, 지금은 그렇다고 해두지.”
“지금은 그렇다니요?”
“딱 집어 모든 동양인한테 매력을 느끼는 건 아니야. 하지만.”
앞으로 가던 케빈은 걸음을 멈췄다. 뒤따라오던 그녀가 뒤늦게 걸음을 멈추며 한참이나 키가 큰 그를 올려다보았다.
“너한텐 꽤 매력을 느껴.”
케빈은 멈춰 서 있는 한나에게 한 걸음 다가갔다. 둘 사이가 완전히 밀착됐다. 그는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귓가에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널 볼 때마다 꼴리거든.”
한나는 큭큭거리는 케빈에게서 황급히 시선을 피했다. 그리고 옆으로 물러서며 빠르게 말했다.
“피곤해서 먼저 들어갈게요.”
고개를 꾸벅 숙이고 당장에 그 자리를 피하려던 한나는 자신의 손목을 붙잡는 그로 인해 걸음을 멈췄다.
“잠깐 얘기 좀 하지.”
“지금은 피곤해서…….”
“얘기. 해야지?”
그녀의 말을 끊으며 케빈이 싱긋 웃었다. 평소처럼 미소를 짓는 것뿐인데도 그가 어딘지 무척 위험하게 보였다.
꺼려졌다. 이렇게 분위기가 바뀌는 케빈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한나는 발끝에 힘을 주며 고개를 저었다.
“네 발로 올래? 아니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짐승처럼 바닥을 기며 끌려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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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음..여주때문에 답답..그냥저냥 읽을만했어요.
ppu***2023.07.19후반가서 지루해지네요 읽다가 그냥 스킵할정도 남주가 여주 놓친후가 원래더 재밌어야하는데 여주가 너무멍청해서 텐션 훅 떨어져요
158***2023.05.29전체적으로 지루했는데 그것보다 여주가 너무 이상해서 읽기힘들었어요
cas***2023.05.15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오타 많은 건 아쉽습니다-
kor***2022.10.22전 지루해서 겨우 읽었는데 평은 좋네요. 취향은 다 다르니까뭐ㅎㅎㅎ
ami***2022.09.02오 잼났어요 약간 억지스런운건 있었어요 남주한테 총쏘고 가라는건 좀 이치에 맞지 않은 느낌 그래도 다른 피폐물에 비해 내용전개두 속터지진 않고요 잼나요 남주 여주도 속터치는 성격이 아니어서 더 잼났던거 같네요 재탕의사 있구요
min***2022.06.06비슷한 집착 감금물이지만 서사가 좋아 재탕하고 싶습니다
4se***2022.06.03할리퀸? 이게 출간년도는 그렇게 이르지 않은데 올드한것같기도하지만 좋아요
chr***2022.05.1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ber***2022.04.08
너무 재밌어요!!!!재탕 몇번짼지..
kbk***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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