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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 관심 1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600 ~ 3,700원
전권
정가
1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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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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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3.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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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341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외전)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외전)
    • 등록일 2019.05.24.
    • 글자수 약 2.2만 자
    • 600

  •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3 (완결)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3 (완결)
    • 등록일 2019.05.2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600

  •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2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2
    • 등록일 2019.05.2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700

  •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1
    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1
    • 등록일 2019.05.24.
    • 글자수 약 13.3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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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운샵 (The Pawnshop)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강공, 인외공, 미인공, 만사귀찮공, 싸가지없공, 능력수, 강수, 지랄수, 얼빠수, 특이능력있수, 현대판타지, 복수물, 사건물,


전당포를 운영하며 무료한 삶을 살아가는 지오는 비가 오는 날 가게 뒷골목에서 한 미남자, 단테를 줍게 된다. 그러나 그는 ‘세인트’라고 하는 종족의 일원중 하나. 만사 귀찮고 게을러 보이고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모르는 것이 없는 의뭉스러운 자이기도 하다.
세인트는 흔히 천사의 후예, 혹은 날개 떨어진 천사라고 하는 종족으로 인간보다 아름답고 월등한 능력을 갖고 있는데, 지오는 세인트의 우두머리인 ‘헤더’와의 계약 때문에 혼이 묶여있는 상태다. 덕분에 헤더의 사냥개가 된 지오는, 그의 특이 능력을 이용해 전당포에서 헤더와 계약한 인간과 거래를 돕고 있는 처지이기도 하다.
그런 지오의 앞에 모든 비밀을 손에 쥐고 있는 단테가 나타난 순간부터 무료한 일상이 뒤바뀌기 시작한다. 헤더에게 묶인 혼을 되찾고, 평범한 인간처럼 살기 원하는 지오와 그를 헤더에게서 빼내올 작정이긴 하나 놔줄 생각이 없는 단테.

작가

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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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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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급하게 전개되고 마무리된 느낌이에요~ 내용은 흥미로운데 쫌 아쉽네요

    joa***
    2022.12.29
  • 그냥 사건물이에요. 감정선이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

    apn***
    2022.08.31
  • 지,랄수 추가해주세요 이해는 하는데 말하는게 가끔 너무 저렴하네요 어쩐지 메인커플 보다 주변 인물들이 더 재미났습니다 메인 공수는 너무 전형적이라 식상했구요 수 싯점이라 해도 공 존재감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났다는것과 식사 빙자 ㅅㅅ에서만 존재감이 드러나네요 수는 생각보다 공에게 말로 잔인한데가 있고 외전에서 좀 커버되긴하지만 그마저도 공이 너무 엄청난걸 수에게 준 바람에 상대적으로 수가 매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수가 참 현실적이예요 날마다 좋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엄청 부담스러울듯요 그런 존재를 받으면 말이죠

    c13***
    2022.03.19
  • 세상 모든 생명체가 공을 좋아하는데 그 중 수는 없는 이야기. 다만 그게 너무 끝까지 일관되게 수가 공을 사랑하는 느낌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동정공은 몇백 년 지킨 순결을 바쳐가며 인생을 배팅할 정도로 애정을 쏟아붓는데 수는 자기 일이 더 중요하고 일말의 질투심도 못 느끼고 몸정 정도로만 끝... 추가된 외전도 그렇게 마음에 차진 않네요.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수 감정선이 합당한 거긴 하죠. 공이 수에게 깊게 빠진 게 갑작스럽고 설득력 없는 거지. 구작인만큼 유치하고 옛감성적인 설정 있는데 제 취향엔 잘 맞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캐디 좋네요.

    cka***
    2022.03.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kq***
    2021.10.19
  • 중복 구매 방지 선 리뷰

    wit***
    2021.06.27
  • 재밌게 봤어요. 주인공은 맘에 드는데 주인수 매력이 좀 애매해서 별하나뺌.

    wan***
    2021.06.22
  • 전체적인 내용은 미드 슈퍼내추럴, 혹은 영화 콘스탄틴이 떠올라요 근데 중간중간에 쿡, 픽, 쿨럭 같은 표현들이 좀... 오그라듬ㅎㅎ 워낙에 슈내 통해서 익숙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앞으로의 전개가 훤하게 보여서 저한테는 좀 심심했고... 수 성격을 좀만 더 차분하게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어른스러운 공이니까 그만큼 성숙한 성격의 수가 더 어울렸을거 같아요 10대 사춘기같은 성격의 어린애같은 수여가지고 좀... 저는 이런 성격의 수는 극혐이라 ㅎㅎ ㅠㅠ 오그라드는 쿡, 픽 같은 표현들을 좀 자제하고 수의 캐릭터에 좀만 더 공들여서 쓰셨다면 5점 주고 싶었을텐데... 스토리는 나름대로 반전도 있고 긴장감도 있고 매끄럽게 잘 쓰신것같아서 더 아쉬워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뵙고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tat***
    2021.06.02
  • 수는 좀 매력 없는데 공이 마음에 들어서 봤어요 ㅋㅋㅋ 전 맠다로 품었는데 재밌었습니다.

    put***
    2021.05.02
  • 그래서.. 도대체 둘의 사랑은 언제 시작된거임? 전권을 다 봐도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네. 그냥 이유없이 무조건 사랑에 빠지나???

    sis***
    20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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