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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스토커에게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친애하는 나의 스토커에게 (외전증보판)

  • 관심 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 ~ 3,6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341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친애하는 나의 스토커에게 (외전증보판) 2권 (완결)
    친애하는 나의 스토커에게 (외전증보판) 2권 (완결)
    • 등록일 2019.06.19
    • 글자수 약 11.5만 자
    • 3,400

  • 친애하는 나의 스토커에게 (외전증보판) 1권
    친애하는 나의 스토커에게 (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19.06.19
    • 글자수 약 12.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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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나의 스토커에게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현대물 #집착 #감금 #복흑공 #능력공 #절륜공 #정신과의사공 #미인수 #지랄수 #화가수 #계략에빠졌수


성원은 다른 이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고 있다. 가벼운 만남과 가벼운 섹스만이 삶의 전부였던 와중, 그는 어느 날 친구에게서 제 취향의 남자가 나타났다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주말이면 게이들이 주춤거리며 몰려드는 삭이동 골목, 그 얼치기들 사이에서 빛나는 남자, 한태진과 열락 어린 하룻밤을 보내게 되지만 이후 그를 다시 만난 곳은 제 어머니의 재혼 상대와 그의 아들을 만나야 하는 불편한 식사 자리에서였다. 식사 자리가 끝나자 태진은 조그맣게 그의 이름을 속삭인다.
“성원아. 다음엔 반드시 그렇게 부르고 싶네요.”
찝찝한 마음을 감춘 채 어머니와 택시를 타고 돌아가던 성원은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그 뒤 눈을 뜬 곳은 바로 한태진이 근무하는 병원이었다.
“내 성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해.”
이제부터, 악마에게서 달아나야 한다.

작가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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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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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은 별 5 2권은 아오씨이게이렇게까지 고평가 받는다고??? 다른2점초반대작품이 억울할듯

    os4***
    2025.01.19
  • 좋아하는 키워드라 구매해봅니다.

    kim***
    2024.09.18
  • 한태진 ㅁi친놈 정신 나가는 줄 알았어요 리뷰까지 작성하게 할 줄이야 별점이 낮은데 이렇게까지 저평가 받을 작품은 아닌 것 같고요 재밌습니다 전 오히려 리디벨소판 취향인데 왜 이렇게 평가가 박하지? 싶었고 흡입력이 좋고 엔딩까지 계속 긴장감을 놓지 못했습니다 (수보다는 공이 하드캐리하긴 합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이후에 기대하겠습니다 한태진... 두고두고 기억이 날 것 같아요 이런 공 또 없습니다 진짜

    iwt***
    2023.09.30
  •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움,,, 공의 미친 계략집착이 맛있습니다

    sta***
    2023.07.23
  • 수가 점점 미쳐가는게 눈에 보이네요. 공이 집착계략공인데 정말 소름끼치게 집요합니다. 작중 분위기는 끈적하고 무거운데 섹텐은 그냥그렇고, 주 배경이 병원이라그런지 묘하게 현실적인듯하면서도 현실성이 떨어져서 집중이 안됬습니다. 수의 매력이 부재한데다가 개인적으론 배경때문에(ㅋㅋㅋ) 그런지 더 잘 안읽히더라구요. 아쉬웠던점은 설정이 탄탄한듯하면서도 묘하게 허술하다는 점일까요? 공이 수를 정신적으로 한계까지 몰아가는데 그렇게 된 배경이나 작중에서 보여주었던 공의 수완 등등이 모두 공이 가진 초능력으로 귀결되는부분이 많이 아쉬웠어요. 조금 더 깊은 무언가가 있을줄알았는데 결국 뒤에가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오롯이 자기가 가진 초능력에만 의존했다는점이 드러나거든요. 근데 그게 공의 무능력을 증명한 것 같이 보였다고 할까요? 그 초능력이 오싹한 분위기를 살리는데에는 효과적이었지만 그 이상의 효과는 없었고, 이야기의 완성도 측면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요소였다고 생각해요. 공이 어째서 그런 능력을 가지고있는지에 대한 언급은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점도 찝찝하고 결말도 그렇고... 묘하게 매운듯 싱거운 느낌의 작품이었네요.

    ami***
    2022.03.20
  • 분위기가 좀 그로데스크 하달지... 무겁네요.

    jk6***
    2020.12.23
  • 키워드에 충실하고 스토리도 탄탄한데 묘하게 재미가 없어요 소설 속에선 수가 굉장한 매력뽀이로 그려지는데 전혀 와닿지가 않아요 수의 매력이 설득력이 없어요

    qol***
    2020.03.01
  • 무서운 소설이에요..

    tee***
    2020.02.15
  • 처음부터 끝까지 대체 이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하면서 끝나는 소설...

    nar***
    2019.12.12
  • 공의 치밀함에 보다가 소름 끼쳤어요. 수가 좀 불쌍하긴 했지만... 불쌍한 수가 피폐물의 매력 포인트죠. 재밌네요

    avo***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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