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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블루스(Sugar Blues) 상세페이지

슈가 블루스(Sugar Blues)

  • 관심 1,591
에페Epee 출판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4,500원
전권
정가
26,000원
판매가
2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3766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슈가 데이즈(Sugar Days) : 슈가 블루스(Sugar Blues) 2부 3권 (완결)
    슈가 데이즈(Sugar Days) : 슈가 블루스(Sugar Blues) 2부 3권 (완결)
    • 등록일 2022.08.15.
    • 글자수 약 15.3만 자
    • 4,500

  • 슈가 데이즈(Sugar Days) : 슈가 블루스(Sugar Blues) 2부 2권
    슈가 데이즈(Sugar Days) : 슈가 블루스(Sugar Blues) 2부 2권
    • 등록일 2022.08.15.
    • 글자수 약 12.4만 자
    • 3,500

  • 슈가 데이즈(Sugar Days) : 슈가 블루스(Sugar Blues) 2부 1권
    슈가 데이즈(Sugar Days) : 슈가 블루스(Sugar Blues) 2부 1권
    • 등록일 2022.08.15.
    • 글자수 약 10.5만 자
    • 3,000

  •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외전)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외전)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5.3만 자
    • 1,500

  •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4 (완결)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4 (완결)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3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3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12.1만 자
    • 3,400

  •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2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2
    • 등록일 2019.09.10.
    • 글자수 약 12.7만 자
    • 3,400

  •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1
    슈가 블루스 (Sugar Blues) 1
    • 등록일 2022.08.1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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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블루스(Sugar Blues)

작품 정보

#역스폰 #연예계 #배우공 #재벌수 #문란공 #까칠수 #짝사랑수 #병약수 #애증 #유사근친


2년 전, 동료 배우와의 쌍방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백상희(지건오)’는 사건이 수습되자마자 입대한다.
제대 후에도 여론은 좋지 않고, 기존 기획사와의 계약은 파기된 데다 위약금으로 인한 빚은 계속 불어난다.
‘백상희’ 스스로 재기에 대한 의지가 없고, 그를 원하는 곳도 없어 연예계 복귀가 요원하던 차에
SSIN엔터테인먼트라는 신생 기획사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전속계약을 제안해온다.

“원금 14억에 2년 3개월 동안 붙은 이자만 11억 3천. 그중에 상환금이 7억 8천이니까 남은 빚은 모두 17억 5천.”
서한열은 줄곧 보던 것을 테이블 위로 툭 던져놓았다.
“지건오 씨 계약금으로 하죠. 그 17억 5천.”
백상희에게서 돌연 웃음이 터졌다. 서한열은 그를 의아하게 주시하면서 덩달아 히죽거렸다.
“왜 웃어?”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자선사업이라도 시작했나 싶어서.”
“너도 다 알고 온 거잖아? 지금 너한테 그만한 돈 버릴 사람, 나밖에 없다는 거.”
“그래도 이렇게 파격적으로 대우해줄 줄은 몰랐는데.”
“그 대우가 파격적이다 싶으면 다른 대우는 얼마나 개 같을까도 생각해야지.”

계약금이라는 명목으로 단번에 거액의 빚을 탕감해준 SSIN엔터테인먼트 대표, ‘서한열’은
사실 오래전 부모의 재혼으로 백상희와는 형제 아닌 형제가 된 사이였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꼬여버린 두 사람의 관계는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며 애증으로 점철된다.
첫 만남 이후, ‘백상희’에게 비상한 관심을 보이던 ‘서한열’은 급기야 스폰서를 자청한다.

〈등장인물〉

* 공 : 백상희 –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연예계에서 물의를 일으켜 입대한 배우, 세상사에 무심한 성격. 무책임한 부모 때문에 아버지 다른 동생들을 건사하느라 안 해 본 일이 없다. 그로 인해 고등학교조차 제대로 졸업하지 못했다. 찰나의 온기나마 느낄 수 있으면 상대가 누구든 상관하지 않지만, ‘서한열’은 달랐다. 남자인 주제에 처음부터 저돌적이었던 ‘서한열’의 집착이 재밌다.

* 수 : 서한열 – 선천적인 지병 때문에 예민하고 까칠한 성정. 아픈 손자를 애지중지하는 할아버지 덕분에 뭐든 제 마음대로 하고 살았다. 그룹 후계 작업 중 대뜸 ‘백상희’를 위한 기획사를 세운 것도 그 일환.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에게 새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 여자가 버리고 왔다는 제 또래의 아들이 궁금했다. 그리고 그 아들, ‘백상희’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전에 없던 초조함에 시달려 왔다.

작가

보이시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출간작
스윗 스팟 (Sweet Spot), 슈가 블루스(Sugar Blues) (외전증보판), 필로우 토크(Pillow Talk), 코드네임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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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8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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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 둘 다 서로한테 딱 맞는 짝이라고 생각함 누가 더 아깝다 불쌍하다 이런것도 없고 서로가 서로를 만나서 꽉 채워진 느낌? 짝사랑수 좋아하는데 그러면서도 공이 밉지 않고 입체적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imy***
    2025.08.15
  • 작가님,, 제가 이걸 왜 이제 봤을까요,, 필력이 그냥 제 가슴까지 먹먹하게 해요 같이 감동받고 같이 가슴 찡하고,, 어휴 8권이나 달렸는데 그냥 더 보고싶습니다 돈이 있는ㄷ 왜!!! 더 볼게 없나요 ㅜㅜㅜㅜㅜㅜ .., 아쉬운대로 작가님 다른 작품들 다 파러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열아,, 상희야 너네 나 인생 주인공이다 그냥 미쳤다 영원하자 나도,, 너희도,, 🩵

    suk***
    2025.08.09
  • 권수 많은건 피하고 보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sus***
    2025.08.07
  • 이 소설을 읽으면서 확신이 든건데.....비엘에 나오는 모든 비서님들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고 말해 주고 싶네요. 주인공들이야 지네들 둘이 좋다고 지지고 볶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거야 이해한다지만 그옆에서 시중들고 굳은일 다 하시는 비서님은 무슨 죄인가요....꺼떡하면 니가 잘해라 너 이따구로 일하냐 갖은 핍박과 욕설과 무시를 받는데....연봉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많이 보상 받으시기를....안그럼 스트레스와 과로로 쓰러지겠습니다. 양비서님 2부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ㅋㅋㅋ

    hsh***
    2025.08.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25.07.31
  • 얘네 완전 키스귀신들임!!ㅋㅋㅋㅋㅋ 문란공은 괜찮아도 창놈공은 불호이지만 수랑 관계하면서 창놈짓 하진 않아서 크게 지뢰없이 봄 전 공어매지만 이책은 수가 독보적임 병악까칠수지만 능력쩔고 공한테 그냥 다 갖다 퍼주면서 질투나서 더럽게 틱틱대도 공을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그게 또 매력임 완줜 츤데레ㅋㅋㅋ

    idb***
    2025.07.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ia***
    2025.07.27
  • 4.7 능력수, 까칠냥수 좋아요 씬이 좀 필요이상 많긴 한데 재탕의사 O

    sno***
    2025.07.27
  • -슈가블루스 ~ 슈가데이즈까지 돈 주고 산 내가 젤 불쌍함 후기- 정말 이 시리즈를 끝까지 다 읽은 나 자신에게 상 줘야 함. 일단 까칠한 수랑 단백한 공이라고 해서 좀 팽팽한 긴장감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수는 하루 종일 짜증만 내고 공은 그걸 그래그래~ 하면서 받아주니까 대화 자체가 노잼. 둘이 대화를 해도 그냥 텔레비전에 부모님 나오는 줄. 티키타카는커녕, 도파민? 그런 건 존재하지 않음. 케미? 화학작용 그런 거 기대하지 마셈. 또 연예계 배경이라는 게 무색하게, 공의 작품 활동과 로맨스랑 1도 연결 안 됨. 그럴 거면 왜 굳이 연예계 설정을 넣었는지 이해 안 감. 갈등도 없고, 떡밥도 없고, 서사도 없고, 그냥 한없이 밍밍하고 나른한 라면에 물도 2리터 넣은 느낌.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분량만 겁나게 많고 알맹이는 하나도 없음. 기승전결도 없이 감정선은 일자로 쭉, 심장 뛰는 구간 1도 없이 그저 그런 대사, 그런 감정, 그런 장면만 무한 반복. 중간에 하차하고 싶은 순간이 수십 번 있었지만, 혹시 끝에 뭐 하나 터지려나 싶어서 꾸역꾸역 읽었는데 결국 없었음. 그냥 낚인 거임. 결론: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내 뇌세포도 아깝다.

    wan***
    2025.07.22
  • 공이 수를 녹여먹는 소설하면 슈블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정말 집요하게 녹여서 발라먹음.. 묵직다정 뽀뽀귀신공x재벌병약 갓냥수 조합도 천년의 취향인것

    nya***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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